광주거주 중앙교우님=기아차 파업../여수중앙교우님=‘2012여수EXPO지원’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7-07-09 18:34
광주거주 중앙교우님=기아차 파업../여수중앙교우님=‘2012여수EXPO지원’ ..

본문

 

활빈단, 기아차광주공장노조 파업 중단하라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09 18:01
NISI20070709_0004767783_web.jpg
img_caption.gif활빈단, 기아차광주공장노조 파업 중단하라

【서울=뉴시스】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수색우체국에서 기아차광주공장 노조에게 파업을 중단하라며 경종용품으로 馬糞(말똥)을 발송하고 있다.

활빈단은 광주시민과 국민의소 리에 마이동풍(馬耳東風)하지 말라며 말귀 대신 제주도 우도에서 구한 마분(馬糞) 세 덩어리를 한약제 넣어 화성,광명공장 노조지도부에게 보냈다. (사진=활빈단 제공)/유동일기자 eddie@newsis.com


뉴시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slogo_003.gif

 

기아자동차노조에 말똥세레

 

파업중단 국민의소리 외면 마이동풍규탄..기아차불매운동도..
blank01.gif
  
blank01.gif
c_20070709_49834_73846.JPG 

지역경제 망치는 기아차광주공장노조의 상습 파업 행위 검·경 고발-마이동풍(馬耳東風)인 노조에 말귀(馬耳)대신 마분(馬糞)보내(9일 택배) 경종 울려..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馬耳東風)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노조에 상습 파업행위 중단 촉구및 경종용품 마분(馬糞)발송:9일 오후2시 서울 수색우체국-발송장면은 언론사에 전송*10일에도 파업강행시 광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17년째 이어지는 기아車 광주공장 파업에 광주시민들이 ‘넌덜머리 친다’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은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馬耳東風)인 노조위원장등 지도부에 말귀(馬耳) 대신 제주도 우도 승마장에서 구한 마분(馬糞)을 보내 경종을 울려주기로 했다.

활빈단은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시민단체들이 파업을 이젠 멈추라고 호소해도 귀담아 듣지 않고 금주에도 파업을 계속하려는 노조는“분노하는 시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며 말똥을 받고도 각성의 기미가 안보이며 우이독경(牛耳讀經)할때에는 울산활빈단이 고래심줄로 묶은 소귀를 보내어 국민의 쓴소리를 전하며 혼쭐을 내줄 요량이다.

지난달 현대차울산공장 파업 중단 시위등 불법파업추방국민운동을 벌이며 '기업 氣살려 경쟁력 제고 켐페인'을 펼치는 활빈단은“지역경제 망치며 국가경제 발목잡는 상습 파업은 영세 하청협력업체 도산을 야기하고 산업평화를 깨뜨리는 반사회적 범죄행위로 시민들이 나서 응징하고 사법당국은 의법 조치해야한다”며 노조지도부를 광주지검·광주지방경찰청(또는 대검·경찰청)에 고발할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인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며 파업을 부추키는 세력에 부화뇌동하면 "'기아차 불매운동'으로 쪽박 차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은 기아車광주공장 노조 집행부를 향해 "日도요타의 半만큼이나 本받으라"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기아차노조원들에게 노조 지도부의 시대를 역행하는 무모하고 부당한 지시에 불복종운동을 과감히 전개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의 선봉역을 다해 깨어있는 산업역군,의로운 광주시민이 되보자"고 호소했다.

한편 2006년 3주간 파업으로 1만5000여 대의 차량 생산 차질을 빚어 2300억원의 손실 발생,올들어 6일간의 조업 차질로 422억원의 손실을 입힌 기아차광주공장 노조는 10-13일 주·야간조 4시간씩 조업 중단을 예고하고 주간조는 10일 부분파업,2시간 잔업거부와 13일에는 주·야간조 막론하고 모두 잔업거부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수신:기아자동차광주공장노동조합(지회장 손태용)귀중

올해 들어 총 6일간의 기아차광주공장 노조파업으로 인해 총 2천700여대 생산차질로 422억원의 손실에다 200여개 협력업체 손실도 100억 원대에 달하고 이번주까지 파업이 계속되면 4천800여대의 차량 생산차질로 750억원의 손실과 협력업체 손실도 180억원대로 눈덩이 처럼 커질텐데도 고비풀린 말처럼 파업을 강행하는 귀 노조의 광주지역발전 저해 행위인 반사회적인 파업을 중단하지 않는 이유를 광주시민들과 국민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광주경제의 30%를 달하는 기아차광주공장의 17년째 이어지는 파업은 광주경제에 먹구름을 끼게 해 이젠 광주시민들이‘넌덜머리 친다’며 비난 여론이 드세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현대차울산공장 파업 중단 시위등 불법파업추방국민운동을 벌이며 '기업 氣살려 경쟁력 제고 켐페인'을 펼치는 활빈단은“지역경제 망치며 수출경쟁력약화,대외신용도 추락으로 국가경제 발목 잡는 상습 파업은 영세 하청협력업체 도산을 야기하고 산업평화를 깨뜨리는 몰지각한 망발이라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활빈단과 사법개혁범국민연대등 시민단체들은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馬耳東風)인 귀 노조에 말귀(馬耳) 대용으로 제주도 우도 승마장에서 구한 마분(馬糞)을 경종용품으로 보내오니 분노하는 민심을 헤아려 소비자인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파업 행위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활빈단은 당초 청와대에 보낼 귀한 말똥을 선물 받고도 각성의 기미가 안보이며 돼지띠해에 돈이독경(豚耳讀經)할때에는 검·경에 고발하고 고래심줄로 묶은 돼지귀를 보내어 국민의 쓴소리를 대변래 혼쭐을 내줄 요량입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기아차노조원들에게 노조 지도부의 시대를 역행하는 무모하고 부당한 지시에 불복종운동을 과감히 전개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의 선봉역을 다해 깨어있는 산업역군,의로운 광주시민이 되보자"고 호소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인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며 파업을 부추키는 세력에 부화뇌동하면 "'기아차 불매운동'으로 쪽박 차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고 거듭 경고합니다.

우리는 기아차광주공장노조에 "日도요타의 半만큼이나 本받으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손태용노조지회장과 지도부의 현명한 판단을 학수고대 합니다.아무쪼록 깊은 혜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첨부 동봉품: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馬耳東風)인 기아차노조에 마분(馬糞)세덩어리 贈(말똥가루를 한약제에 첨가해 들면 막힌 귀도 뚫린다 하오니 광주,화성,광명소하리공장 노조지도부와 한덩어리씩 나눠 드시기 바람)

2007.7.9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
시민단체 사법개혁범국민연대 대표 정구진


c_20070709_49834_73847.JPG 

c_20070709_49834_73848.JPG 

c_20070709_49834_73849.JPG 

c_20070709_49834_73850.JPG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7-07-09 오후 7:53:25 

topdown_banner01.gif

2007-07-09 오전 10:11:41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활빈단, ‘2012여수EXPO지원’


‘국민행동태스크포스’ 결성 활동나서



평창 실패 거울, 여수EXPO 유치 올인 캠페인...국내외 순회 홍보


시민단체도 “이제는 여수엑스포 올인 하자”며 박차고 일어났다.


평창탈락으로 2014동계올림픽 유치가 무산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은 해양수산부,지하철안,대학촌 주변 번화가등지에서 11월27일로 다가온 2012EXPO(세계박람회)여수 개최 유치를 위한 국민적 성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20070709101433.JPG
▲ 해양수산부 앞에서 여수EXPO 캠페인을 벌리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


평창이 강원도민은 물론 전국민과 함께 온갖 정성을 다해 8년간 2014동계올림픽 개최지 유치에 정성을 다했으나 역전배로 고배를 마시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제는 개최지 최종결정이 5개월여밖에 안남은 여수EXPO 유치를 위해 국력과 국민의 힘을 모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2012 EXPO가 여수에서 개최될 경우 10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9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모로코 탕헤르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BIE(국제박람회사무국)총회 회원국을 대상으로 총력 경제외교전을 펼쳐 국제적 위상 제고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20070709101646.JPG
▲ 지하철에서

이어 활빈단은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정몽구현대자동차회장에게 정부와 지자체.경제계.시민단체가 5년전 상하이에 패배한 아픔과 평창의 역전패를 거울삼아 혼연일치 합심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유럽표의 작용이 큰 만큼 월드컵,올림픽과 함께 세계3대 주요 이벤트로 꼽히는 2012 EXPO를 여수로 유치하도록 재외공관및 대기업 해외지사망을 거점으로 한 총력 외교전에 돌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활빈단은 2012 EXPO의 BIE실사에 대비한 협력의 기틀을 다져 여수로 성공적 유치및 해변 지자체간 상생공조를 위해 전국 임해지 시장·군수·의회의장 대상 설명회, BIE회원국 주한대사 피서철 초청, 경제단체장·시민단체·출향향우회도 동참하는 시민한마음 EXPO유치 전진대회를 8.15광복절과 추석명절,D-100일경 여수해변에서 개최할 것을 주장했다.

 

20070709101737.JPG
▲ 거리에서

이에따라 유치위  및 여수시장에게 여수시의 마스코트등 상징물을  BIE회원국 대통령등 국가정상과 EXPO여수유치에 영향력 있는 세계적 저명인사, 각국 주요언론사들에게 유치염원이 담겨진 서한 동봉한 추석과 UN데이 선물로 보내 한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부터 여수EXPO성공기원 국내외 순회 캠페인, 피서철 대형해수욕장에서 해변캠페인 ,8.15광복절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여수EXPO유치 수기 배포등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재경여수향우, 여수가 처가인 사위들, 전국 대도시에 개업중인 여수 오동도횟집등 여수상호 업소들을 모아 (가) ‘2012여수EXPO지원 국민행동태스크포스’를 결성해 유치위 후원및 자원봉사자(업소)로 위촉하고 여수의 대학생등 청소년 네티즌과 연대, UN데이 전후 인터넷을 통한 집중적 국제홍보 등 EXPO여수 유치에 기여할 요량이다.

 

20070709102947.jpg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0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1 353
6779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0 313
6778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0 346
열람중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350
6776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373
6775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339
6774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362
6773 no_profile 김주성(高07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291
6772 no_profile 정규연(高063)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8 357
6771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7 386
6770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7 305
6769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6 493
6768
98대 43 댓글+ 3
no_profile 정호철(高072)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6 459
6767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5 446
6766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330
6765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325
6764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423
6763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401
6762 no_profile 유병선(高074)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472
6761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3 359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