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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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홈피에서 인사드린 67회 김환철입니다. 선배님의 퍼온 글,음악 접하면서 당연히 눈물이 나왔고 이런 글귀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기전에 바로 옆에 어머니가 계시다고 생각을 해 봐라. 바로 옆에 아버지, 너의 자식들이 있다고 상상하면 행동을 가려서 하게 될것이다." 형님, 어머니는 우리의 양심인것 같습니다. 선배님, 언젠가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김환철후배님, 항상 좋은 댓글 고마워요..... 48회 박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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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면 연세가 72세이신데.... 대선배님과 이러한 사이버공간을 통해 알게 해준 과학(인터넷)의 힘을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인터넷의 기원및 역사를 공부하며 역시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민의 창의력과 저력을 한국도 중앙고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형님은 그 연세에도 건강하시고 치매에도 안 걸리실것 같습니다. 왜냐면 컴퓨터,인터넷 기술이 저보다 월등하시고 형님의 지속적인 열정과 관심,배려가 형님을 건강케하시는 요인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형님의 건강과 무운을 빌겠습니다. 언젠가,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 라인에서 뵐 날을 기대하면서 ....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