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린 이야기 - 아내의 만찬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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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7-04-02 00:00
가슴아린 이야기 - 아내의 만찬

본문


가슴아린 이야기 - " 아내의 만찬 "






" 어느 서민생활의 애환을 그린 가슴아린 작품이 있어



퍼 왔습니다. 성남의 모란 인력시장에서도 매일새벽



유사한 사연들이 넘친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다음"을 클릭하여 페이지를 넘기십시요 _






" 다 읽고나서 코 끝이 찡하고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면



당신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만약, 아무런 느낌 없이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정말 감정이 매마르고,



인정머리 없는 무정한 사람입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와 선배님 글을 읽고 보니.... 아까 시내(충무로)에 나갔다가 필동면옥 돼지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애들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그 비싼  제육이 사치스럽고 맘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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