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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7-03-15 00:00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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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안부 문제로 쾌감 즐긴다"日산케이(産經)신문 가쓰히로(黑田勝弘)망언규탄 기습시위:15일 오전11시30분,산케이한국지국 및 자택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한국이 또 위안부 문제로 흥분 상태다.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피해자로‘민족적 영웅’과 같은 존재가 된 위안부문제로 연일 일본을 비난하며 ‘민족적 쾌감’을 즐기고 있다 ”라고 망언한 日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한국지국장 추방운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일본아베총리와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에게 국민적 감정을 무시한 망언과 악담을 일삼아 韓日양국간 갈등을 조장하는데 앞장서는 대표적 反韓인사인 구로다 지국장에 자국 소환및 한국에서 추방명령을 내릴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2005년 3월 18일),“한국은 식민지배 혜택받아” (2004년 3월 4일)망언에 이어 "‘위안부문제로 민족적 쾌감 ’느꼈다거나 위안부 문제의 국제화 배경에는 북한의 그림자가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는 황당한 망언 까지 서슴치 않자 정신나간 소리 중단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면서 “불응시 애국진영들과 연대해 강력하게 응징하여 무서운 본떼를 보여 주겠다”고 경고했다.

(성 명 서)

1.우리땅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역사교과서 왜곡,신사참배,아베 日총리의 종군위안부 강제성 없다는 망언에 이어 日산케이(産經)신문 한국지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의 "한국, 위안부 문제로 쾌감 즐긴다"는 악담에 분노하며 우리는 식민통치를 노골적으로 미화해 왜곡하려는 망발등 우경화를 추구하는 일본을 강력하게 규탄한다.우리는‘식민지 통치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든가, ‘창씨개명이 조선인의 희망에 따른 것’이라고 기술한 개악된 역사교과서 왜곡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해 일본의 도발만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아래와 같이 엄중 경고한다

1.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는“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2005년 3월 18일),“한국은 식민지배 혜택받아” (2004년 3월 4일)망언에 이어 "‘위안부문제로 민족적 쾌감 ’느꼈다거나 위안부 문제의 국제화 배경에는 북한의 그림자가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는 황당한 망언 즉각 취소하고 한국민에 엎드려 사죄하라

1.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결국 이웃나라를 처들어가 수탈했던 침략만행 이미지를 탈색해 군국주의,패권주의로 회귀하려는 지구촌 평화파괴행위이다.부끄러운 과거에 대한 진정한 회개 대신 덧칠하고 미화하는데다 이웃나라 영토를 탐내는 왜국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1.일제식민지 통치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고 조선인이 원해 창씨개명했다는 후안무치한 역사왜곡망발을 즉각 중단하라

1.'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다케시마의 날 제정강행 만행등 독도침탈야욕을 즉각 포기하라

1.황국사관 및 자국중심 사관 등에 따라 개악한 역사교과서는 후손들을 지구촌의 침략도당으로 키우는 자기파괴행위임을 명심하라.

1.일본은 피해국에 침략죄과에 대한 진솔한 반성으로 백배사죄하고 배상한 독일을 本받아라
2007.3.15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독도수호범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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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구로다의 대표적인 망언

“손기정 쾌거는 일본 근대화의 성과” (2006년 9월 1일)

“일본의 대북선제 공격론은 한국정부 탓” (2006년 7월 12일)

“데모천국 한국, 홍콩에 수출까지” (2005년 12월 20일)

“한국 어린들은 파블로프의 개” (2005년 9월 20일)

“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 (2005년 3월 18일)

“한국은 식민지배 혜택받아” (2004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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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2월 7일 비 내리는 아침,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희생자 추모비 앞에 무릎 꿇은 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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