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 정운택님 자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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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이번 저희 아버지 정운택(34회 교우, 전 중앙고 교사, 향년 84세) 상시에 바쁘신 중에도 정중하신 조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뵈옵고 고마운 말씀을 올림이 도리이오나 경황이 없어 이렇게 교우회를 통해 인사올립니다.
2009년 1월
아들 정재수, 정봉수, 정준수
딸 정영수, 정태수
댓글목록
제가 참 좋아하던 은사님중의 한분이셨는데 ... 다시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문상다녀왔습니다만 다시 한번 은사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64회 문지기 상용규 배상
64회 문지기 상용규 배상
재작년 졸업 30주년 행사시에도 너무 정정하셨었는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정운택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