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6-11-25 00:00 머리 지근지근 아플때 들어보세요 본문 objectlaunch(""); ♬번지없는 주막/하모니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궂은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