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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6-11-01 00:00
NO성깔대로,입맛대로 하지마라!계동1번지 출신중에도 장관감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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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외교안보팀 코드개각 규탄 성명서-
 
“국정의  중심을 바로 세우려면 장관 임명을 대통령 성깔대로,입맛대로 하지마라”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브레이크 고장난 차 모는 노대통령 각성 촉구
 
●일시,장소:2일 오전11시 청와대앞(청운동사무소)▶同日 오전11:30 통일부,정오12시 외교통상부 정문

1.인재가 그리도 없는가? 김장수 육참총장의 국방장관 기용은 그런대로 무난하다.그러나 북한에게 당하고 국제사회에서 왕따 외톨이가 된 처지의 국가안보상황이 심각한 시기에 외교·통일부장관,국정원장 후임자로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고 여론과 민심을 외면한 '돌려막기 회전문·보은·오기식' 코드 개각 망발 즉각 중단하라
 
1.불법대선자금 10억원을 받아 盧대통령에 전달한 혐의로 구속됐던 자로 “북한의 2차 핵실험은 다른 나라 예를 보면 필연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마치 김정일 대변인처럼 북을 두둔하는 대북포용정책 옹호 친북인사의 통일장관 발탁 만용,“인류 역사상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이란 부적절한 발언으로 한미관계를 악화시켜 미국의 기피인물이 된 청와대 안보실장의 외교장관 중용,윤광웅 국방장관의 회전문식 청와대 입성을 당장 중단하고 강호제현중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고 한ㆍ미동맹 강화,북핵저지에 총력 경주할 바른 인물을 널리 찾아 등용하라
 
1.특히 청와대내 386세력들의 음모론, 외압설이 팽배한 가운데 사실상 문책되는 김승규국정원장 후임에는‘386 간첩단 사건’ 수사에 지휘관의 발목을 잡는등 조직내 분란을 야기해 국정원 내부개혁에 걸림돌이 될 인물인 김만복1차장 내부기용보다는 ‘一心會간첩단’수사를 확실히 매듭질 국태민안(國泰民安)형 새 인물로 충원 하라
 
1.국회와 언론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한심한 인물들을 대통령의 오기로 또 밀어부친다면 인사청문회와 뉴스보도를 통해 이들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국리민복을 위해 정진할 자세와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 함량미달이면 과감히 낙마시켜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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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7일 (금) 13:33   뉴시스

안보라인의 공정한 인사 촉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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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라인의 공정한 인사 촉구 1인 시위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장관에 대한 바른 인사를 외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ico_aro.gif뉴시스 기사보기
2006년 10월 27일 (금) 13:33   뉴시스


 

코드인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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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인사 중단하라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안보라인에 대한 공정한 인물기용을 외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ico_aro.gif뉴시스 기사보기


2006년 10월 27일 (금) 13:30   뉴시스

활빈단, 안보라인 사임 봇물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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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안보라인 사임 봇물에 항의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장관의 공정한 인사를 촉구하며 도로에서 시위중 경찰에 저지당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2006년 10월 27일 (금) 13:30   뉴시스

자유진영의 인물을 임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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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의 인물을 임명해야한다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청운동 청와대앞길에서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등 안보라인의 사의표명에 대한 공정한 인사를 촉구하고 있다. /전진환기자 amin2@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ico_aro.gif뉴시스 기사보기
 
한미동맹강화-UN 대북제재 실천 외교안보장관 기용촉구 기자회견:27일 정오12시-12시30분,청와대앞(청운동사무소)-정부세종로청사 통일부-외교통상부-삼청동쪽 춘추관방향-28일 부산-이후 30일경 국방부,국정원

통일,외통,국방장관의 사의에다 국정원장까지 사의를 표명해 안보관련장관들의 전면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청와대앞에서 국가안보를 충실히 수행할 자유진영 인사를 충원해 내각을 쇄신할 것을 촉구햇다.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에게 실패한 장관들로는 임기말을 보장할 수 없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대북 및 외교 안보정책의 틀을 짜도록 국가안위에 직결된 외교안보통일 라인만은 한·미동맹 이완으로 야기된 난국 극복과 퍼주기식 대북 포용정책을 중단하고 한미동맹강화와 UN의 대북제재를 실천하며 대통령을 바로 보좌할 유능한 인재를 장관으로 등용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돌려막기 회전문식,낙하산식,땜질식등 오기와 ‘코드’인사를 절대 반대한다며 '10ㆍ25' 재보선 전패로 나타난 민심에 부응해 인사가 만사인만큼 제대로 된 장관감을 강호제현중 물색해 중용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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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새로운 가족사진

 
황당서생

그날 DJ는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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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잡는 국가정보원 지지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국가정보원 앞 기자회견 열어
[2006-11-02 22:22:56]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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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회원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미래포럼, 자유네티즌구국연합,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 300여 명은 2일 오후 서울 국정원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 수사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민주노동당의 해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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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성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선임부대표

이날 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선임부대표는 "국정원이 북한 간첩단을 구속수사한데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며 "구속된 장민호(44)의 경우 17년간이나 고정간첩활동을 했는데 그동안 민주화이후 대공수사는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이냐"고 성토했다.

이어 " 구속된 민주노동당 전 중앙위원 이정훈(42),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최기영(42), 손정목(42), 이진강(42) 등은 모두 김정일을 일심으로 모신다는 ´일심회´ 회원들"이라며 "핵심당직자의 간첩활동으로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반되는 정당임이 드러난 민주노동당은 해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국정원의 간첩단사건 수사중에 ´김승규´ 국정원장이 교체된다는 것도 전쟁도중에 장수가 말을 갈아타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며 "국가보안법과 사형제의 폐지에 반대해 온 보수주의자 ´김승규´ 국정원장은 물러나서는 안된다"고 김승규 원장의 유임을 요구했다.

그는 "김승규 국정원장의 한 유력 일간지와의 인터뷰 내용에 청와대가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는데, 청와대의 반응이야말로 국민들을 불쾌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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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조금 전에 인터넷신문을 봤는데 (민주노동당 방북단이)지금 북한가서 김일성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며 "여러분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당이 이래도 되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또 "지금 간첩들이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 80년대 중반부터 ´위수김동´이라 한 사람들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친북좌파정권들이 "오늘날 국민들을 안보불안증으로 만들어서 국민의 정신을 마비시켰다"며 "친북세력들, 친북단체들을 국정원이 일망타진하도록 격려를 보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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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여러 어르신들이 이제 회초리를 들 때가 됐다"며 "오늘 이 자리는 국정원의 간첩단 수사를 국민의 힘으로 도와주겠다는 취지로 모였는데 어르신들이 오신다고 하니까 이 놈들이 도망을 갔다"며 최근 민주노동당원들이 국정원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하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노 대통령이 후임 국정원장을 임명한 데 대해서는 "김승규 전 국정원장의 뜻을 받들어 간첩수사를 철저히 할 것을 후임 국정원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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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식 활빈단 단장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국가정보원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8년 동안에 잡은 게 하나도 없다가 김승규 국정원장이 역사에 남을 엄청난 결심을 해서 간첩을 잡았다"며 "그런데 민주노동당 변호인단이 국정원장을 고소를 했다는데 이게 될 말이냐"고 격노했다.

그는 "김만복을 절대 국정원장이 되게 해서는 안되겠다"며 "국정원은 철저한 수사로 정치권에서의 간첩단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또, "국가공권력에 정면 도전한 이들에게 민주화 훈장을 달아준 이 정권은 빨갱이 정권 맞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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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구 미래포럼 대표

서석구 미래포럼 대표는 "여러분들의 애국심이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 확신한다"며 "장민호가 지난 17년 동안 간첩으로 활동을 해 왔다는 것은 위장된 민주화세력에 의해 대공수사가 제대로 안 된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노무현이 얼마나 헛소리를 했나 조사를 해 봤다"며 그는 ▲2004년 11월 12일 LA 교민간담회에서의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비추어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고 한 발언, ▲2006년 9월 8일 핀란드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언제 할 것인지에 대해 아무런 징후나 아무런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근거없이 계속 가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사람을 불안하게 할 뿐더러 남북관계도 해롭게 만들 우려가 있다´ 고 한 발언을 들었다.

민주노동당에 대해서도 "민노당이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을 해체하라고 했는데 간첩잡는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민노당을 해체하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국정원 공무원들에게도 "국정원의 내부에 있는 양심세력들이 국정원을 장악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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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활씨가 격려문을 읽고 있다.

지방에서 올라오셨다는 ´민초 여동활´씨는 이날 배포한 격려문을 통해 "풍전등화같은 이 대한민국이 비로서 국정원 임직원 여러분들의 힘으로 제 위치를 찾는 듯 하다"며 "온 국민이 한숨과 한탄속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바로 희망의 횃불을 밝혀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어떤 좌파 인사가 여러분들을 지휘할는지는 모르겠으나 싸워달라"며 "적절치 못한 지시에는 과감히 항명하십시요"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 뒤에는 오직 자유대한을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대다수 국민들이 있다"며 "쓰러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이 국정원이 초석이 되어 지켰다고 후세에 칭찬받을 수 있는 역사를 여러분들이 창조해 주십시요"라며 국정원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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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를 외치고 있는 회원들

이날 모인 회원들은 "국정원과 검찰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철저한 간첩단 사건 수사를 호소한다", "국정원은 용기를 가지고 대한민국 내에서 자생하는 간첩들을 일망 타진하라", "국정원은 통일부도 철저히 조사하여 간첩을 색출해내라", "국정원은 각 정당 청와대 등 범 국가기관에 암약해있는 간첩들을 남김없이 색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보수단체, 국정원에 꽃과 사랑의 편지 전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미래포럼 등 회원 500여명 국정원 앞서 기자회견
btn_send.gifbtn_print.gif텍스트만보기btn_blog.gif  btn_memo_send.gif 소찬호(soc8)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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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동 국정원 청사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참여한 시민단체 회원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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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하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이강성 선임부회장
ⓒ 소찬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미래포럼,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자유네티즌구국연합,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 500여명은 2일 오후 내곡동 국정원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국정원의 간첩구속 수사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정원에 장미꽃과 사랑의 편지도 전달했다.

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선임부회장은 “국정원 간첩 구속수사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정보원에 구속된 장민호(44)씨는 사실 1989년 북한 노동당 대의원 연락부에 소속되어 17년동안이나 고정간첩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북한대남 공작연락부 소속되어 간첩교육을 받아 밀입국하여 노동당에 가입한 것이 밝혀진 것은 충격”이라며 “민주노동당은 해체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아울러 “국정원의 간첩단사건 수사 중 김승규 국정원장이 교체되는 것은 전쟁도중 장수가 말을 갈아타는 것처럼 위험하다”며 “국가보안법과 사형제의 폐지에 반대해 온 보수주의자 김승규 국정원장은 물러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민노당 간부가 간첩으로 드러나 수사를 받고 있는데 전격 북한방북을 한 민주 노동당은 나라를 망가트린 당이 아닙니까”라며 “국정원은 수사를 철저히 하여 위장한 친북세력들 색출하여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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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소찬호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국정원에서 간첩들을 잡았는데 국정원을 해체하라고 한다”며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국정원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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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국정원 정문앞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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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소찬호
서석구 미래포럼 대표는 “간첩 사건을 수사한 국가정보원을 격려하고 수사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면 비판하는 여러분의 애국심이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장민호는 지난 17년 동안 북한간첩으로 활동을 해왔는데 도대체 민주화 이후에 대공수사 뭘 했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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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올라온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대표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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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강조하며 민주노동당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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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구 변호사, 이강성 부회장, 홍정식 단장, 등이 국정원간부에게 서신과 장미꽃을 전달하고 있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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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촛불을 밝혀주는 시간을 가졌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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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OhmyNews



좌-우로 갈린 '국정원 가는 길'  포토   MBC iMTV 정치, TV | 2006.11.01 (수) 오후 1:13
[콕뉴스]'간첩단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가는 길이 좌.우로 갈렸습니다. 길 왼편에는 민노당원들이 '구속자 석방'을 외쳤고 오른편에서는 보수단체들이 회원들이 '민주노동당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양측이 평화로운 집회를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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