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노(盧)♬당♬늴리리야♬김정일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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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6.10.24
연합뉴스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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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리리야♬당에 ♬니나盧♬의장...춤판 벌인 김정일 기쁨조 김근태의장 규탄
“2차 핵실험으로 피를 볼 것인가? 핵포기를 위해 피를 맑게할 것인가?”김정일과 나눠들라며 김근태의장에게 피를 맑게하는 미역 보내...
∎北핵실험 사태속에서 당내외의 방북 반대를 뿌리치고 개성공단을 방문한 집권여당 대표인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개성공단관리위 창설2주년기념 축하행사 참석후 뒷풀이행사에서 무대에 나가 춤판을 벌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추태´를 벌인 분별없는 김근태 의장을 강도높게 성토했다.
∎활빈단은 오찬장에서 식사중 단상에 올라가 北측 여성접대원과 춤을 춘 김의장을 향해“춤판 정치가 대북 포용정책이냐? 집권여당은 ♬늴리리야♬니나盧♬ 정당이냐? 김정일 폭정,폭압속에 사선을 넘어 온 탈북자들 위로하는 ♬니나盧♬춤판도 한번 벌이자”며 무당처럼 부채춤까지 추어대며 여종업원과 포옹까지 하려던 원혜영의원,이미경의원등 같이 춤판 벌인 일행들과 함께 즉각 대국민사과와 당의장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개성방북전 현대아산 현정은회장 앞에서“금강산 파이팅”을 외치고 보선 지원유세에서도“북핵은 우리를 겨냥한 것이 아니니 걱정말라”고 한 친북반미 좌파 수장인 김의장이 “형제 셋 모두가 김정일 휘하에서 잘나가는 고위층으로 형들이 있는 북녘땅에 오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듯 한 망발은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며 내주초 당사앞,자택앞에서 규탄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UN데이(24일)에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2차 핵실험으로 피를 볼 것인가? 핵포기를 위해 피를 맑게할 것인가?”물으며 핵경종용품으로 혈액순환에 좋다는 울진고포산,완도산 또는 기장산 미역을 구입해 김근태의장에게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불응시 자유진영의 UN데이 행사장이나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풍선에 띄워 보낼 요량이다.
▶출처:시민단체 활 빈 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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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회원들이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중 략)
한편, 활빈단은 같은 날 오전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김근태 당의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인터넷독립신문 2006.10.23
“北核규탄 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보수단체 서울시청 앞 집회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북핵 규탄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나라당 의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고 정부의 개성공단 사업과 금강산 관광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병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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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9일부터 매일 저녁 북핵 규탄 촛불집회를 열어온 ‘북핵반대·한미연합사해체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서명운동본부)’가 13일간의 집회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천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전역군인단체와 종교단체 등 227개 단체로 구성된 서명운동본부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만여 명(경찰추산 4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지막 촛불집회를 열고 “민족의 생존 문제를 놓고 여야와 진보를 가리지 말고 하나된 목소리를 만들자”고 요구했다.
권태근 서명운동본부 공동대변인은 “대화와 협력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북한에 채찍이 요구되는 때”라며 “금강산 관광 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을 중단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등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성은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최성규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등 보수진영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야당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집회를 통해 우리의 주장을 정부에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지지기반을 넓히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7시 15분경에 집회 참가자 30여 명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 중이던 제10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에서 새터민(탈북자) 가수 2명에게 달려들어 가수 1명과 집회 참가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새터민인 평화통일예술단 소속 가수 김유경(33) 씨가 북한가요 ‘반갑습니다’를 부르자 “북핵사태가 일어난 마당에 웬 북한노래냐”며 무대 위로 올라가 의자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퍼붓는 등 공연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김 씨는 입술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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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스 미국무장관이 북핵문제 협의차 방한하는가운데 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한 회원이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현수막을 펼쳐 들어 보이며 북핵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2006.10.19 독립신문) |
◇17일 방한하는 러시아 총리에 UN결의안 이행 촉구
●행사 일시,장소▶17일 오전 10시,세종로 정부청사 정문(이에앞서 16일 오후3시 주한러시아대사관)
러시아와 중국이 UN의 북핵 대북제재에 대해 소극적 반응을 보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방한하는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를 향해 17일 오전 10시,세종로 정부청사 정문(이에앞서 16일 오후3시 주한러시아대사관),청와대 입구등지에서 사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결의안의 적극적 이행을 촉구한다.
활빈단은 한명숙총리 오찬후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는 프라드코프 총리에게 북한 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한러 양국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앞서 15일 경기가평 명지산에서 북핵저지 구국의열단을 발족한 활빈단은 16일 저녁 여의도 순복음교회 광장에서 모인 기독교 신도들이 한반도평화를 위한 반핵반북 국민행동에 앞장설 것을 호소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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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UCLEAR TEST | ||||||||||||||||||||||||||||||||||||||||||||||||||||
| A South Korean protester stages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test in front of the government complex building in Seoul, Tuesday, Oct. 17, 2006. South Korea is aware of signs related to possible preparations for an additional North Korea nuclear test, a government official said. The letters on the banner read "PSI(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Investigation of North Korean ship, Sanctions on North Korea. " (AP Photo/Ahn Young-joon). <br><br><저작권자 ⓒ 200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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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UCLEAR TEST | ||||||||||||||||||||||||||||||||||||||||||||||||||||
| A South Korean protester stages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test in front of the government complex building in Seoul, Tuesday, Oct. 17, 2006. South Korea is aware of signs related to possible preparations for an additional North Korea nuclear test, a government official said.(AP Photo/Ahn Young-joon)<br><br><저작권자 ⓒ 200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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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KOREAS NUCLEAR | ||||||||||||||||||||||||||||||||||||||||||||||||||||
|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an during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test in front of the Russia Embassy in Seoul, South Korea, Monday, Oct. 16, 2006. South Korea said Sunday it welcomes and supports a U.N. resolution on North Korea and urged its communist neighbor to return to six-nation talks on ending the North's nuclear weapons program. (AP Photo/Ahn Young-joon) <br><br><저작권자 ⓒ 200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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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rotester shouts slogans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device test in front of Russian embassy in Seoul October 16, 2006. REUTERS/You Sung-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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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rotester burns a picture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during an anti- North Korea rally in Seoul October 9, 2006. REUTERS/You Sung-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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