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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06-10-12 00:00
▶◀ 68회 이해민 교우 운명

본문

그동안 간암으로 투병중이던 이해민 교우가 10월 12일 오후 9시 15분 운명하였습니다.
 
빈소는 현대 아산병원 (옛 중앙 병원) 영안실 12호실입니다.
 
발인은 14일(토요일) 오전 6시 예정입니다.
 
68회 동기회에서 총무로 많은 활동을 하였던 故 이해민 교우가 이제 평안한 곳으로 잘 떠날 수 있도록
 
많이 빌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앙교우회 사무차장으로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년전인 1974년에 브라스밴드부에서 1학년(故人)과 3학년으로 함께 활동하면서 가장 아꼈던 후배였었는데...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닯은 마음을 전합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마없는 세상에 편히 잠드시기를...
(中) 작성일
언젠가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축구도 했었는데. 이제서야 보고 인사도 못드립니다. 형님. 좋은 곳 가셨겠지요!!!!!
(中)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 뉴저지의 이 금열,시애틀의 정 경일,LA의 한 희수 형님과 함께 고인을 위해 명복의 기도를 드립니다..부디 평히 잠드소서..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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