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이순주교우님께서 마라도국토최남단비 애국행사에 적극적인 동참과 베풀어 주신 후원▶58회 장재국선배님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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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6-10-01 00:00
▶64회 이순주교우님께서 마라도국토최남단비 애국행사에 적극적인 동참과 베풀어 주신 후원▶58회 장재국선배님의 성원에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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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제주풍림리조트 이사인 64회 이순주(李淳周)교우님께서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과 58회 장재국 선배님의 성원으로 제주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와 선상에서 펼친 애국,호국,구국 행사를 성공리에 펼쳤습니다.
 
중앙교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할 터이오니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내일은 제주-김포공항에서 기내,공항대합실 시위후 청와대까지 가 민심을 전할 게획입니다.
 
다시한번 부부동반까지 하며 참여해주신 이순주교우님과 장재국선배님,총교우회 백순지회장님,김의범제주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중앙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내 행운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2006.10.1
                                  제주시에서
                      중앙60회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拜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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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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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동수/지방/국제    2006.9.29. (서귀포=연합뉴스)    dshong@yna.co.kr'>dshong@yna.co.kr (끝)
(서귀포=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와  백두산.이어도수호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주씨 등은 29일 최남단 마라도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를 주장하며 백두산, 이어도 등의 영토주권과 관련된 최근 중국의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홍씨 등은 이날 오전 유람선 편으로 마라도에 도착,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성명을 통해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왜곡하고, 한민족의 정기가  서린 성지인 백두산에 초대형 스키장을 건설하는가 하면 백두산 군사훈련에다  이어도까지 탐내는 중국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홍씨 등은 "이어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서 149㎞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국제법의 일반원칙인 '중간선 원칙'으로 보더라도 관할권이 한국에 있는 우리 영해임이 명백함에도 (중국은) EEZ 협상의 기선을 잡아 중국의 바다를 더 넓히려고 기도하는 등 이어도를 들먹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북공정과 백두산공정  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홍씨 등은 30일 한라산 정상에서 중국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dshong@yna.co.kr'>dshong@yna.co.kr
(끝)


 
"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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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가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 등과 함께 29일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사진중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노란잠바 차림 분이 64회 이순주 교우,그옆분이 이교우님 영부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와 백두산.이어도수호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주씨 등은 29일 최남단 마라도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를 주장하며 백두산, 이어도 등의 영토주권과 관련된 최근 중국의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홍씨 등은 이날 오전 유람선 편으로 마라도에 도착,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성명을 통해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왜곡하고, 한민족의 정기가 서린 성지인 백두산에 초대형 스키장을 건설하는가 하면 백두산 군사훈련에다 이어도까지 탐내는 중국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홍씨 등은 "이어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서 149㎞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국제법의 일반원칙인 '중간선 원칙'으로 보더라도 관할권이 한국에 있는 우리 영해임이 명백함에도 (중국은) EEZ 협상의 기선을 잡아 중국의 바다를 더 넓히려고 기도하는 등 이어도를 들먹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북공정과 백두산공정 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홍씨 등은 30일 한라산 정상에서 중국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서귀포=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입력시간 : 2006/09/29 16:02




“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동아일보 - 2006년 9월 28일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와 백두산.이어도수호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주씨 등은 29일 최남단 마라도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를 주장하며 백두산, 이어도 등의 영토주권과 관련된 최근 중국의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
`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연합]
중앙일보 - 2006년 9월 28일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와 백두산.이어도수호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주씨 등은 29일 최남단 마라도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를 주장하며 백두산, 이어도 등의 영토주권과 관련된 최근 중국의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
search02.gif1."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활빈단 홍정식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가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 등과 함께 29일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와...네이버,야후,다음,파란,엠파스 사이트로 활빈단 검색



"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9.29 (금) 오후 12:25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동수/지방/국제 2006.9.29. (서귀포=연합뉴스) dshong@yna.co.kr (홍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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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9.29 (금) 오후 12:25
활빈단 홍정식 대표(왼쪽에서 3번째)가 김석주 광복회 강남지회장(왼쪽에서 2번째)와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과 함께 29일 마라도 최남단 해안가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동수/지방/국제 20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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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유람선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9.29 (금) 오후 12:25
활빈단 홍정식 대표(오른쪽에서 2번째)가 29일 마라도로 가는 유람선 가판 위에서 관광객 등과 함께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홍동수/지방/국제 2006.9.29. (서귀포=연합뉴스) dshong@yna.co.kr (홍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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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9.29 (금) 오후 12:23
활빈단 홍정식 대표(왼쪽에서 3번째)가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 등과 함께 29일 마라도 선착장에서 '이어도는 우리 영해'임을 주장하며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홍동수/지방/국제 2006.9.29. (서귀포=연합뉴스) dshong@yna.co.kr (홍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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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우리 영해" 최남단 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9.29 (금) 오후 12:23
활빈단 홍정식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가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 등과 함께 29일 마라도

 
개천절 맞아 제주 사라봉 의병항쟁기념탑에서 ‘이어도,백두산’탐내며 동북공정망발 중국규탄,북핵저지및 독도침탈야욕 일본 망발 분쇄 호국,구국 결의
 
제주-김포 기내,공항대합실,마라도-한라산에서도 중국 동북공정등 규탄
 
1일 제58회 국군의 날,3일 개천절에 즈음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애국여성운동(대표 조필형)등 시민단체는 1일 오후3시 제주시 사라봉공원내 모충사내 의병항쟁기념탑 앞에서관광객등 제주시민들과 함께 호국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중국이 고조선·발해·고구려 역사왜곡등 동북공정에 이어 백두산과 한반도 최남단 이어도를 탐내는 중국및 독도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는 일본망발을 규탄하며 반중반일(反中反日) 구국 켐페인을 벌였다.

이어 고대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에다,백두산에 이어 국제법상 우리의 실효적 관할인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까지 해양자원 확보를 위해 탐내는 바다공정등 중국의 패권주의적 영토확장 야욕과 이어도에 대해 한국측의 법률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억지를 쓰며 백두산을 침탈한 중국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


또한 이들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해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망발도 응징분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한반도평화를 헤치는 북핵미사일 개발중단을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요구하고 노무현대통령에게 전시작통권 조기환수는 시기상조라며 호국열정에 앞장서는 대통령이 되길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동북공정저지 및 백두산·이어도수호 국민운동 NGO를 결성후 해외동포및 각국 네티즌들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중국의 만행을 알리고 쌍십절경 주한중국대사관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여행안가기-중국제품불매 켐페인을 벌인후 베이징,상하이국제공항,북경 천안문등지에서 동북공정규탄 국제시위도 전개할 요량이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29일 정오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와 송악산 유람선 선상위,30일 오후 한라산 산상에서 등산온 관광객들과 함께 우리땅 지키기 구국결의를 다졌다.


우리의 주장(성 명 서)

제58회 국군의 날과 3일 개천절에 즈음해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어 이어도까지 탐내는 망발 규탄,일본 아베정권의 독도 침탈 계략 분쇄,북핵개발 저지를 위해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천명한다.

1.이어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149㎞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국제법의 일반 원칙인‘중간선 원칙’으로 보더라도 관할권이 한국에 있는 우리 영해임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한·중간 배타적 경제수역(EEZ) 획정 협상에서 EEZ 협상의 기선을 잡아‘중국의 바다’를 더 넓히려고 기도하는등 이어도를 들먹이며 EEZ 협상 노리는 중국의 전방위적 패권주의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1.석유와 천연가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의 대륙붕인 이어도를 탐내며 그 인근 바다까지도 넘보는‘해양공정’음모계략등 인접국과 해양 분쟁을 야기하는 황당한 억지 주장과 항공감시활동 즉각 중단하라.

1.고구려를‘중국 동북지방의 소수민족 정권’,발해를 당(唐)의 지방정권이라고 억지 주장하고 고조선까지 중국사에 일부 편입시키려는 등 고대사를 왜곡하며 역사 가로채는 중국의 동북선점 음모인 동북공정(東北工程)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1.고조선시대부터 발해 멸망할 때까지 한민족의 기상이 넘치던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침탈한 중국의 침략 만행을 결사 응징하고 초대형스키장건설,북한붕괴등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백두산 인근 군사훈련등 백두산에서 한민족을 제거하기 위한 치밀한 음모인‘백두산공정’을 즉각 중단하라

1.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일본은 영토침탈 망발 즉각 중단하라

1.북한은 한반도 평화를 헤치는 북핵미사일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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