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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6-08-26 00:00
잊지말자!나라빼앗긴 國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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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주한일본대사관앞 1인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8.29 (화) 오후 2:07

국치일인 29일 오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지도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독도침탈기도 등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6.8.29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하사헌)

 

국치일 주한일본대사관앞 1인시위
[연합뉴스 2006-08-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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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인 29일 오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지도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독도침탈기도 등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6.8.29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하사헌)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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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주한일본대사관앞 1인시위    연합뉴스 사회 | 2006.08.29 (화) 오후 2:06

국치일인 29일 오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지도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독도침탈기도 등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6.8.29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하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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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주한일본대사관앞 1인시위
[연합뉴스 2006-08-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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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인 29일 오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지도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독도침탈기도 등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6.8.29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하사헌)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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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나라빼앗긴 國恥日!적화통일획책 친북반역세력 소탕 작전 나서..blank01.gif  blank01.gifc_20060826_37552_53641.jpg ⓒ 뉴스타운
잊지말자! 나라빼앗긴 國恥日!
제2의 이완용 소탕, 친일-적화통일획책 친북반역세력 척결운동

일본이 무력침략으로 우리나라 주권을 빼앗아 식민지로 전락시킨 치욕의 국치일(國恥日) 96주년에 즈음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다시는 망국의 길을 걷지말자"며 '경술망국 국치일 상기해 나라사랑 실천'켐페인을 벌이며 '국민의 뜻을 배반하는 제2의 이완용(李完用)소탕등 친일-적화통일 획책 친북 매국분자 척결운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국민들이 올해로 61주년이 되는 8·15 광복절은 익히 잘 알면서도 나라 뺏긴 망국의 국치일은 거의 모르고 있는 세태를 개탄하며 대학로, 대학주변 지하철역사, PC방 등지를 돌며 젊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나라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란 주제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또한 활빈단은 정부, 지자체, 교육기관, 시민사회단체를 향해 미국민들의 1941년 일본의 하와이 공격을 두고 '상기하라 진주만'(Remember Pearl Harbor) 이라는 구호를 마음속에 늘 새겼듯이 우리국민들도 국치일을 기해 "압박과 설움의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국민통화합과 相生 正道사회 구현에 매진하고 국력신장을 위해 국민 모두가 '다부진 조국애'로 결집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전국 지자체에 1894년 갑오의병 봉기, 1895년 을미의병 봉기후 1910년 나라를 뺏기자 애국지사 10여 명이 나라 잃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순국한데 이어 "일제강점하 눈부신 활약으로 독립운동을 펼쳐 전국 기초지자체중 광역지자체도 누르고 최다(283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해 주권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사의 빛나는 별들의 성지(聖地)인 안동을 본받으라"고 권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권력실세들과 여야정치권을 향해서도 "망국이란 내부 균열과 붕괴의 요인이 자체 조성된 후 외세의 침략에 따라 멸망하는 역사적 순리를 깊히 인식해 결코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않는 강대국의 속내를 꽤뚫어 볼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치, 사회, 경제 지도층들은 "민심을 바로 읽고 나라발전을 위해 자강보국(自强保國), 위민봉국(爲民奉國)을 행동으로 솔선수범해 민초들을 평안하게 해주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나라가 태평치 못하고 어려울 때 국난 극복정신으로 구국의 결의와 기개를 행동으로 실천하며 희생과 헌신하는 애국지사들이 많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국토가 두동강난 비극적 운명의 한반도가 통일로 가기 위한 진취적 첩경은 "북한이 핵을 폐기해 그 댓가로 얻어낼 수 있는 미국등 선진국의 대북지원으로 피폐해진 북한의 경제재건을 이루고 난후 남북 총선에 의한 통일정부 수립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28일 오후2시 또는 8.29 국치일 정오경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신사참배, 독도침탈야욕등 제국적 침략군국주의 회귀술책 타도 시위후 "서울 안국(安國)역을 출발해 안양, 안산, 안성, 천안, 태안, 진안, 부안, 신안, 무안, 함안, 안동, 대구 안심역등 편안할 安지명 시군을 돌며 오는 추석때까지 '국태민안(國泰民安)국민행동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8-26 오후 11:15:43  
blank01.gif© 1998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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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경술국치 주역 노무현 정권과 열린 우리당 심판?
 


      




 

'국치일 바로알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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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남 거제시 사등면 취도에서 시민단체 주관으로 '국치 일과 일제잔재 바로알기(취도기념탑 돌탑쌓기)' 행사가 열렸다.
거제YMCA와 열린사회 희망연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시민단체 회원이 참가,6시간 동안 일본의 러일전쟁 승전기념 탑인 취도기념탑 외부에 돌탑을 쌓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본 제독 의 기념탑을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한 평화의 탑으로 가꾸어 가자" 는 내용의 타임캡슐을 묻었다.
 
"오늘은 제2의 국치일" 분노, 분노…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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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사앞에서 무능실정 정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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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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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안 송수연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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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에 항의 상징물
8291천황에 항의 상징물

시민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오른쪽)이 9일 오전 목동 국제우체국에
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 시정을 요구하는 의지표명의 상징물
(칼, 메주, 고추가루, 때밀이타올, 서한1부 등)을 일본천황 앞으로 발송하
고 있다. /연합/



입력 : 2001-04-10 / 수정 : 2001-04-10

 
 
2006년 2월 21일 (화) 14:57  연합뉴스
일본 역사왜곡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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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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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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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시위
2006년 2월 18일 (토) 17:51  연합뉴스
활빈단, 독도 영유권 주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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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9일 (일) 12:09  뉴시스
마라도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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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시위
2006년 2월 18일 (토) 17:54  연합뉴스
활빈단, 항공기서 독도 영유권 주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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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를 '다께시마의 날' 제정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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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를 '다께시마의 날' 제정 반대 시위
2005년 10월 17일 (월) 16:22  뉴시스
신사참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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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중단하라!
2005년 10월 17일 (월) 16:16  뉴시스
고이즈미 총리는 신사참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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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신사참배 중단하라!
2005년 03월 15일 (화요일) 01 : 11  연합뉴스
일본대사관 앞 등에서 한밤 반일 규탄 시위
활빈단, 일장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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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망언 등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마친 뒤 일장기를 찢으려 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홍동수/지방/ 2004.7.22 (제주=연합뉴스)

2004.7.22 (목) 13:40   itm02_1.gif연합뉴스
활빈단, 독도망언 규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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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망언, 신사참배 등에 대한 일본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홍동수/지방/ 2004.7.22 (제주=연합뉴스)

2004.7.22 (목) 13:06   itm02_1.gif뉴시스
일장기 화형식 하려는 활빈단과 경찰 충돌
일장기 화형식 하려는 활빈단과 경찰 충돌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일장기 화형식을 하려 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관련 기사 있음> 송지훈기자 jhsong@newsis

2004.7.22 (목) 13:06   itm02_1.gif뉴시스
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고이즈미 총리에게 사과 촉구하는 활빈단
【제주=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22일 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중간에 X표시가 된 일장기를 들고 고이즈미 총리에게 독도 망언과 신사참배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관련 기사 있음> 송지훈기자
독도수호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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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오른쪽) 등이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기도를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조정호/지방/ 2004.5.6. (부산=연합뉴스)
ccho@yna.c

2004.1.2 (금) 13:42   itm02_1.gif연합뉴스
일본총리 신사참배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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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어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항의, 칼로 일장기를 ?고 있다./한상균/사회/2004.1.2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2003년 07월 16일 (수요일) 15 : 54  연합뉴스
"日망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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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정문앞에서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일본 정치인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부선 열차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 홍대표는 19일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을 돌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2003년 07월 16일 (수요일) 15 : 53  연합뉴스
활빈단 日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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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정문앞에서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찢어진 일장기를 들고 일본 정치인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부선 열차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 홍대표는 19일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을 돌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1일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1주년 기념행사 강행에 항의하며 일장기를 찢고 역사왜국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조정호/사회/ 2006.2.21.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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