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특수요원이 내외신기자 틈속에 있다 기습공격해 기자회견 아수라장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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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6-07-20 00:00
북한특수요원이 내외신기자 틈속에 있다 기습공격해 기자회견 아수라장

본문

아래 사진기사설명중 경찰제지... 는 오보입니다.
북한특수요원의 기자회견을 무산시키려는 기습공격이라고 설명해야 맞습니다.
 
(1)뉴시스와 연합뉴스 사진(사진A)설명에는 경찰들과 몸싸움,경찰이 제지로 보도됬지만 아래 탈북자 박상학씨에게 종간나 새끼..조국을 배반한 놈하며 기자들 틈을 헤치고 기습적으로 들이닥쳐 활빈단,뉴라이트청년연합,국민행동부산지부등 자유진영의 공동기자회견을 방해한자(그자의 뒤에 서너명  더있었음)의 양복 팔소매 색깔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2)성명서 낭독과 구호외치기등 기자회견 진행에 정신없는통에 홍정식 활빈단장을 기습가격하고 이를 말리던 부산대철학과 최우원교수(국민행동본부 부산지부장/부추연공동대표)까지 가격한 괴한을 기자들은 사복경찰로만 알고 사진설명에 경찰이라 표현했지만  사진A에서 박상학씨게 폭언한 자의 양복소매끝과 아주 똑같은 점을 발견하실 것입니다.아주 날렵하고 보통사람보다 팔과 다리가 배이상 건장한 북측요원입니다. 사복 정보형사는 기자회견 하는 주최자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어줍짢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마침 우리가 웨스턴조선비치호텔에 들이닥칠 때가  북대표단이 2층에서 오찬을 끝내고 회담장인 누리마루로 가기 위해 로비에 대기중이라는 이야기를 경찰관계자를 통해 들은 정황등을 볼 때 북측요원이거나 북측 기자단 일원임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3)아래 12일자 동영상 연합뉴스(부산취재팀 조정호기자 촬영)와 부산MBC,13일자 HID미사일시위와 함께 묶은 YTN뉴스등에도 이자의 기자회견 방해등 폭행행패를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4)우리는 박상학씨에 대한 가혹한 인권유린도 문제 삼을 뿐만 아니라  기자회견을 방해하여 무산시키고 남측에 쌀,비료 달래는 수혜자 입장에서 적반하장격으로 시혜자인 남한 애국진영에 대해 폭력을 구사한 이들의 만행을 25일경 국회,통일부,한나라당등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외에 폭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사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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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부산=뉴시스】 12일 남북장관급회담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의 숙소인 부산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들과 몸싸움을 펼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산=뉴시스】 12일 남북장관급회담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의 숙소인 부산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들과 몸싸움을 펼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장관급회담 보수단체 시위
[연합뉴스 2006-07-12 14:24]
사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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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틀째인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극렬시위를 벌이던 보수단체 회원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진성철/사회/북한/ 2006.7.12 (부산=연합뉴스) zjin@yna.co.kr (진성철)
남북장관급회담 보수단체 시위
[연합뉴스 2006-07-12 14:26]
사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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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틀째인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극렬시위를 벌이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진성철/사회/북한/ 2006.7.12 (부산=연합뉴스) zjin@yna.co.kr (진성철)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보수단체 남북장관급회담반대 기습시위
[연합뉴스 TV 2006-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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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리는 부산에서 보수단체들이 12일 회담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활빈단 등 4개 보수단체 회원 10명은 이날 오후 남북장관급회담 숙소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상태에서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장관급회담은 즉각 중단돼야하며 국민들에게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인공위성이라고 속이는 통일부 장관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정부는 대북원조를 중단하고 북한은 즉각 6자회담에 참가하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활빈단 홍정식 대표 등 5명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연행해 조사중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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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산에서 열린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자회견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도희윤)는 21일 서울 경찰청 앞에서 ‘탈북자단체 간부 폭행, 공권력 남용 및 직무유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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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삼계탕 먹고 힘내어 간첩 좀 제발 잡아주소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이란 신간책자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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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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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받던 시민단체 대표가 공안검사들이 영양식 먹고 힘을 내 간첩 좀 제발 잡아달라고 삼계탕 전달 후 ‘김정일의 인질 된 대한민국’(원광대 이주천교수저)신간서를 증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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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대표 홍정식 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박정희대통령과 인촌 김성수(2대 부통령)선생을 친일파로 매도한 민족문제  연구소 규탄 집회 혐의로 同연구소로부터 2억원 민사소송에다 형사 고발까지 당해 검찰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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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인 20일 오후 2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907호실에 소환된 홍정식은 이날 조사를 받던 중 공안검사들이 영양식 먹고 힘을 내 간첩 좀 제발 잡아달라고 호소하며, 복날 삼계탕(대추, 황기, 인삼 약제포함)을 전달하면서 공안2부 김웅(金雄)주임검사에게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이란 신간책자를 공안검사들이 돌려보시라며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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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2006-07-20 오후 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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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뉴스타운
"검찰! 복날 삼계탕 먹고 간첩 좀 잡으세요"
written by. 이현오
홍정식 활빈단 대표, 민족문제연구소의 애국인사 소송제기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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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 성향의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친북 좌파 척결을 주장하고 나선 애국단체 대표 8인을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대 대해 피고발인이기도 한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907호실로 출두, 조사 받기에 앞서  검찰청사 앞에서 친북 좌파세력을 추방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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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17일 오후 경남 진주시 촉석루 앞 논개바위(의암)에서 김정일 화형식 등 북 미사일발사 규탄대회를 열고 추가발사 음모 중단 및 독도사수 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 회원과촉구시위를 벌이고있는 활빈단 및 고대 고경산악회 회원들, 홍정식 대표가 인공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konas.net

:  이 날 오후 2시 검찰 조사에 앞서 1시 반경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 도착한 홍정식 대표는 민족문제연구소와 관계자들이 同연구소의 이념성향을 비판해온 自由애국인사 8인과 2억원의 형사고발한데 대해 이를 규탄하고 민족문제연구소야말로 親日청산을 거론하기 이전에 청계천 물로 붉은 때부터 벗겨내고 연구소를 해체하라고 일갈했다.
:
:  홍 대표는 언제 우리 검·경이 간첩체포와 관련해 발표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며 검찰총장을 비롯한 공안검사 및 경찰청장과 일선경찰관서 대공 보안팀들은 중복, 말복에 활빈단에서 보내는 보신탕용 개고기, 삼계탕, 남원 산 생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 등 여름철 보혈강장품을 먹고 힘을 내 대놓고 활개치는 간첩들을 소탕해 국보법에 따라 의법 처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초복을 맞아 미리 준비해온 삼계탕용 닭과 재료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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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식 대표는 "좌 편향 이념성향과 사상 전력으로 물의를 빚어 온 민족연구소가 자유진영 우익 애국인사들을 소위 '친북 표현 죄' 소송으로 발목을 잡는 망발된 행위는 '北 도발로 민족적 비극을 초래한 6.25전쟁을 겪은 우리세대의 사회 통념에 비춰볼 때 친북 표현은 北체제를 추종하며 신주처럼 떠받드는 자들에 대한 몰지각하고 굴종적 세뇌 행태를 지칭하는 흔한 표현"이라며 "그들은 우리보고 친미 반북 세력이라 일컫지 않는가”라고 반문한 뒤 "광화문 네거리 지나가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들의 소송 제기 작태는 자유체제수호 최 일선에서 구국 활동하는 애국인사들의 正判과 바른 행동에 제동을 걸려는 비열하고 저급한 誤判的 작태”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
:  그는 또 "이들이야말로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를 부르짖으며 사회혼란을 부추긴 골수 친북 좌익 서식처인 ‘통일연대’와 '전국연합’출신으로 미사일 발사를 통해 세계를 협박하며 한반도 평화에 먹구름을 씌우는 김정일 정권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해 온 민족반역세력이자 反 평화주의자들"이라고 주장했다.
:
:  홍 대표는 이와 함께 “'北에 성립된 정권은 조국해방에 대비했던 세력들이 연합하여 세운 정권'이며 6.25남침도 ‘金日成의 남침전쟁'이 아니라 ‘南과 北의 통일전쟁’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민족사적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오도된 역사관을 확산시켜 온 이들이 포진된 민족문제연구소야 말로 민족말살연구소 아니냐”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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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고발된 애국인사는 지난 12일 부산 남북장관급회담 북측대표 숙소인 웨스턴조선호텔에 서 대북 퍼주기식 남북장관급회담을 중단하라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이 날 검찰에 출두한 홍정식씨 외에 서정갑(국민행동본부장), 김상철(미래한국신문 발행인), 신혜식(독립신문 발행인), 홍관희(안보전략연구소장), 김병관(서울시 향군 회장), 김동주(새로운물결21 대표), 이대용(자유수호국민운동 대표)씨 등 8인이다.(Konas)
: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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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오후 2:03:59 입력

: 검찰출두 와중에서도 독일의사 폴러첸과 북인권개선촉구 정부청사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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