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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6-07-11 00:00
부산지역 젊은 중앙교우님!남북회담장(해운대 APEC누리마리 하우스 )앞,北대표단 숙소인 조선비치호텔 로비에서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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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처음 개최 남북장관회담, 부산경찰 경계 '비상'

[뉴시스] 2006년 07월 11일(화) 오후 04:07 i_pls.gif  가i_mns.gif| 이메일| 프린트

【부산=뉴시스】11일 오후부터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제19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앞두고 북측 대표단이 이용할 김해공항과 회담이 개최될 해운대 APEC누리마루 하우스 등지에 경찰 21개 중대가 배치됐다.

경찰은 이날 북측 대표단이 이동할 공항인근도로와 이동로, 북측대표단의 숙소인 조선웨스틴 호텔 인근에 기동타격대 등을 배치했으며 북측 대표단이 평안 순안공항을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해공항 인근에는 2인 1조로 구성된 경찰 병력의 순찰이 강화돼 긴장감마저 불러 일으켰다.

또 해양경찰도 통일부의 경호 요청이 있을 경우 경비정 등을 동원해 회담 지역 해상접근을 차단키로 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경은 경호 대상 기관이 아니다"며 "하지만 통일부의 요청이 올 경우 해상 경비 및 경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정식 활빈단장을 비롯해 뉴라이트코리아, 목민포럼 등 우익 시민단체 회원 6~7명은 오는 12일 회담장인 해운대 APEC누리마리 하우스 일대에서 '남북장관급 회담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마찰도 우려된다.

박인옥기자 pio@newsis.com

 

장관급회담 차분함 속 준비 만전

부산시 회담장 지원 및 경계강화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11일 개막되는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개최에 따라 부산지역도 이날 오전부터 김해공항과 회담장인 누리마루,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 등을 중심으로 삼엄한 경계와 함께 원활한 회담 진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측 대표단이 이날 오후 평양 순안공항을 이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 대표단이 도착할 김해공항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넘쳐  흘렀다.



    이들이 도착할 것으로 알려진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 주변에는 이날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노란 우비를 입은 경찰들이 2명씩 조를 이뤄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회담 경비와 교통통제 등을 위해 모두 8개 중대 200명을 배치해 김해공항과 누리마루, 웨스틴조선호텔 등을 중심으로 주변 정리와 함께  경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북측 대표단이 김해공항에서 웨스틴조선호텔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14대의 차량을 동원해 경호하며 이동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과 직전 신호기를 개방하는 순간통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부산해경은 북측 대표단이 공식 경호대상은 아니지만 통일부 등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경비정 등을 동원해 회담장 주변 해상에 대한 경계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도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웨스틴조선호텔 등 장관급 회담이 열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사전준비에 만전을 다했으며 추가로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도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례상 이뤄져 오던 유적지 및 인근 관광지 방문 일정이 미사일 사태 등으로 취소될 가능성이 높지만 관광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안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남북장관급회담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상임대표 이정이)는 이날 오후 3시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남북장관급회담이 개최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은 지난 4월에  개최된  제18차 회담의 합의사항을 점검하고 이행하는 내용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문제도 이번 회담에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남북 간 화합과 통일을 향해 진일보한 회담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면 뉴라이트코리아(대표 홍정식)는 12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북  미사일사태와 관련해 집회를 갖고 "미사일 발사행위는 지구촌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라며 "북측이 미사일 사태에 대해 선전의 장으로 활용할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어 북 미사일(핵)저지 국민연대를 결성한 뒤 부산을 출발, 전국을  돌며 북 미사일 발사저지운동을 벌이며 14일에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서 대포동  2호 발사중단 촉구 해상시위도 가질 계획이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6/07/11 15:21 송고
<데일리안>

"부산 내려가 남북장관급 회담 반대 시위 벌일 것"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피랍탈북인권연대 등 탈북자단체 기습시위 예정
"미사일 쏜 사람들과 건배하고 만찬 벌이는 한심한 작태에 비탄"
2006-07-11 18:00:18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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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여부가 불분명했던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11일 오후부터 3박 4일간 부산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당초 북측의 미사일 발사 감행을 이유로 이번 회담을 반대했던 보수단체들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라이트청년연합,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피랍탈북인권연대, 활빈단(가나다 순) 등 단체들은 이날 저녁 부산으로 내려가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는 웨스틴조선호텔 부근 등에서 기습 반대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이날 데일리안과 만나 “스커드 미사일은 분명히 남한을 겨냥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협박자인 북한 당국자를 남한으로 초청했다”며 “또 뻔뻔하게 남한으로 내려와 회담노릇을 하려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에게 우리의 반대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도 “북한 미사일로 인해 국제사회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국민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에도 정부는 남북장관급 회담을 열어 국제사회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미사일을 쏜 사람들과 건배하고 만찬을 벌이는 한심한 작태에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에 앞서 이날 세종로 종합정부 청사 후문에서 이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사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장관을 맞이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들은 그저 생업에 여념 없어 말없을 뿐이다. 그렇게 퍼주고 매번 뒤통수만 맞는 실속 없는 짓을 거두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번 회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정당화 하는 북한의 대남 선전장이 될 것이 뻔하다”며 “우리는 노대통령을 직무유기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부분을 정밀 분석해 사법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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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6.7.11
○수신:언론사 남북장관급회담 취재팀,사진부,기자실/외신특파원
○발신:북미사일(핵)저지국민연대(임시홈페이지)www.hwalbindan.co.kr☎(019)234-8646

北이 대남선전장으로 악용하는 남북장관급회담중단촉구 기자회견
▶(1차)11일 오전12시 정오,NSC 통일부(정부 세종로청사 후문)앞
▶(2차)남북장관급회담중단촉구및 北미사일발사 규탄 해변,해상시위:12일 오후2시 부산해운대 벡스코 회담장,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인공기,김정일 화형식등 해변,해상시위

∎시민단체 뉴라이트코리아(대표 홍정식 활빈단장),뉴라이트청년연합(대표 장재완),목민포럼등 자유진영은 11일 정부세종로청사 NSC및 통일부앞에서 대남선전장으로 악용되는 남북장관급회담 중단을 요구한 후 12일 부산 남북장관급회담장 앞과 해운대 소재 북대표단이 투숙한 호텔앞에서 부산 시민단체와 함께 북측대표단을 강도높게 성토한다.

∎이들은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깨며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라며 UN안보리가 엄중 경고해 재발을 막을 것을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NSC총책임자인 이종석통일부장관에게 미사일 발사에 대해 사과할 때까지 쌀,비료 지원등 모든 대북(對北)지원을 중단하고 그간 지원한 물자의 사용 내역을 요구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부산해운대에서 北미사일저지(핵)저지 국민연대를 결성후 6.25전쟁단시 최대피난처인 부산을 출발해 전국을 돌며 북미사일발사저지운동을 벌이며 14일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서 대포동2호 발사중단 촉구 해상시위도 갖는다.

∎한편 이들은 피서철 절정기인 8월4일경 해운대,광안리등 유명해수욕장을 돌며 애국해변투어에 나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핵무장 국제조폭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와 김정일 대항마 찾기’켐페인과 북핵미사일 저지 국민켐페인을 전국적으로 벌여 미사일과 핵 없는 한반도 평화운동을 전개할 요량이다.

(남북장관급회담 중단 촉구-성명서)
미사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며 전쟁광기 부리는 北장관을 맞이할 이유없다.지난6.15민족통일대축전시 안경호같은 망언 더들을 필요없다.北선전무대 차려주는 숨은 의도가 무엇인가?「남북장관급회담」즉각 중단하라!국민들은 그저 생업에 여념이 없어 말없을 뿐이다.배알도 없냐?그렇게 퍼주고 매번 뒤통수만 맞는 꼴 이젠 신물난다.

미사일발사에 대해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노대통령은 이젠 친북인지,반북인지 명쾌히 밝혀라.안봐도 뻔하다.말이‘남북장관급회담’이지 미사일 도발을 정당화하는 北의 대남 선전장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우리는 이젠 盧대통령을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책무를 망각하는등 직무유기와 국보법을 위반한 부분을 정밀 분석해 국민의 소리로 규탄해봐야 마이동풍,우이독경일뿐 코털도 움직이지 않아 부득불 7.17제헌절이나 8.15광복절을 전후해 사법고발 조치할 요량이다.
(우리의 주장)
1. 北에 미사일 발사 면피와 대남 선전무대로 적절히 활용할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즉각 취소하라!
1.대북정책을 해달래는 대로 다퍼주는 굴종적 햇볕 유화(宥和)정책 대신 ‘상호주의’에 입각한 ‘GIVE &TAKE’형 달빛정책’으로 전면 전환하라
1. 퍼주고 퍼줘도 북한동포에겐 쌀,비료가 전달이 안되고 김정일 배만 볼록하게 해주는 미련한 짓거리 그만하라! 핵·미사일 개발 지원하는 결과만 낳는 대규모 식량·비료 지원등 대북지원정책 즉각 중단하라!
1. 현찰로 마구 퍼주며 북을 돕는 개성공단지원사업,금강산관광사업등 남북경협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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