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만세운동 이어받아 활기찬 나라사랑운동 펼칠 떄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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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7회 작성일 2006-06-09 00:00
6.10만세운동 이어받아 활기찬 나라사랑운동 펼칠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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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으로 가려진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자

광무황제의 아들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융희황제 장례날에 전국적으로 봉기한 6·10만세운동 80주년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은 10일 서울종로구 계동1번지 중앙고교 교정에 있는 6·10만세운동 기념비앞에서 애국의거를 주도하다 징역형을 받고 옥고를 치른 당시 중앙고보 학생 이선호·유면희·이동환·황정환 애국열사들(당시 중앙고보, 중동학교의 대표자들은 박용규, 곽대형, 이광호, 이선호)의 넋을 기리며 민족자존수호를 다짐했다.

또한 활빈단은 거국적인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6·10만세운동은 다시 한번 우리겨레의 가슴속 뜨겁게 꺼지지 않는 민족정기와 기상을 일제와 전 세계인들에게 알린 장엄한 독립운동 역사임에도 6.10민주항쟁에 가려져 조명을 받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에 잊혀져 가는 현실을 개탄하며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한 분들의 모교인 중앙고 동문교우들이 거국적이며 범국민적인 조직적 항일 만세운동으로 전개된 그날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올바로 역사화하여 후학들 가슴속에 자랑스런 역사적 의거로 자리매김하도록 중앙교우회 백순지 회장에게 호소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애국의식이 충만하게 무장된 학생들에 의하여 나라의 운명과 전도는 밝아지며 특히 학생운동은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나는 마지막 보루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6.10만세운동은 조국애가 옅어지고 나약해져가는 요즘 젊은 학생들에게 애국혼을 일깨워주는 역사적 교훈으로 교육적 가치가 높다고 주장하면서 교육인적자원부,보훈처는 6.10만세운동 애국학생 의거를 학생들의 나라사랑 교육측면에서 재조명해주길 촉구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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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시 활기리에서 독도,동해사수
고구려역사지키기 나라사랑 운동 활기
차게 펼칠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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