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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6-05-07 00:00
8일 오후2시에 평택역 300m 직진 평택경찰서로 모여 미군기지 무단진입 범대위 한총련등 친북반미세력 규탄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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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두 얼굴
 
[경기일보 2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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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평택 기독교 교회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평택 시청 앞에서 유혈사태를 일으킨 군과 경찰을 규탄하며 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사진 아래). 같은 날 오후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평택경찰서 입구에서 폭력시위 근절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고 있다./조남진기자 njcho@kgib.co.kr

담당기자 : 조남진기자 (nj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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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9일 (화) 04:45   중앙일보

평택 시위 대 맞시위


[중앙일보 전익진.정영진] 미군기지 평택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군경과 기지 이전 반대 측 주민.범대위.외부 인사 간 대치 상황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일 평택에서는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측의 농성 및 기자회견과 불법 폭력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가 각각 개최돼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이전 반대 단식 농성"=8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정문 앞 인도. 여름 같은 날씨에 40대 두 명이 돗자리를 깔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평택기독교교회협의회 등 평택지역 11개 단체로 구성된 '평택 비상 시국회의' 회원이다. 이들을 포함해 회원 40여 명이 '미군기지 평택 이전 반대'를 주장하며 12일까지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여 명씩 돌아가며 농성하고 오후 7시 이후엔 평택역에서 대추리 주민들과 함께 촛불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박상환(목사) 평택기독교협의회장은 "대추.도두리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엄령에 준한 폭력과 공포에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며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 관계자는 "평택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더 이상의 유혈 충돌을 피하고
촛불집회 등을 통해 우리의 의지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불법 폭력시위 즉각 중단해야"="한.미 간 약속인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은 당연히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고 '평택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범대위뿐 아니라 기지 이전에 찬성하는 단체들도 참여하는 화해 협의기구를 만듭시다."

8일 오후 2시30분부터
평택경찰서와 수원지법 평택지원 앞 등에서는 기지 이전 찬성 단체 회원들이 불법.폭력 시위 추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뉴라이트목민동우회.애국국민운동대연합.사단법인 세계경호협회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은 '군인과 전.의경이 동네북이냐, 미군 부지 무단 진입해 한.미 동맹을 훼손한 불법 시위 규탄'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비폭력 평화적 대화로 해결'자유수호'라고 쓴 머리띠를 두른 채 평화시위를 호소했다.

뉴라이트 수원연합
김동수(54) 공동대표는 "사회 갈등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화해 협의기구 출범과 함께 바르고 건전한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평화적 시위 문화 확산운동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평택=전익진.정영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전익진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ijjeon/





바른사회·활빈단 '평택 시위자 처벌' 촉구
written by. 이주영 <babylift@naver.com>
"자신의 폭력에는 둔감한 시위대" 논평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이하 바른사회)와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8일 정부에 평택 시위대 관계자들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논평과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

 바른사회는 “평택 사건에서 가장 큰 비난을 받아야 할 장본인은 이날 시위에 참여한 당사자들”이라며 “극소수의 조직된 행동가들이 국가 정책 사업의 발목을 잡으며 사회질서를 극도로 어지럽히는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평택 사건에 가담한 시위대는 쇠파이프, 죽창 등을 사전에 준비해 경찰들에게 폭력을 가했다. 공권력의 강제 집행에는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들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둔감한 시위대의 이율배반적인 태도야 말로 비난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바른사회는 “평택 시위는 농민 주도가 아닌 외부 세력의 주도로 이루어졌고 목적도 농민의 생존권 확보가 아닌 주한미군 철수에 있었다”며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평택 사건을 악용하는 그릇된 행동을 언제까지 바라만 보아야 하느냐. 정부 당국은 사위 당사자들에게 응분의 처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도 이날 성명을 내고 평택 시위 주도자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활빈단은 “이번 평택 시위 연행자중 핵심급 주도자들은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지난 수년간 반미친북 활동을 주도해온 문정현 신부,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한상렬 통일연대 상임의, 김내현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협의회장 등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검경은 왜 극렬분자들의 폭거를 수수방관 하느냐. 검경은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등 폭력 시위의 배후 주동자와 전문 시위꾼들을 체포해 폭력시위를 뿌리 뽑아달라”고 말했다.

 또 군 장병들에게 ‘얻어맞더라도 맞대응은 하지 말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진 윤광운 국방부 장관에게 “중경상을 입은 장병 부모 앞에서 석고대죄를 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정부에 대해서는 “평택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중재 능력을 한계를 보여줬다”고 지적하고 “친북세력을 비호해온 노무현 대통령의 환골탈태를 기대한다. 정부와 집권 여당은 법과 원칙을 지켜 기지 이전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평택 주민들의 상처도 치유해 달라”고 요구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2006-05-08 오후 5:30:18 입력
불법폭력시위 엄단!준법평화시위 전환 촉구 …
카네이숀 꽃도 받기 싫다!속이나 썩이지 말라!
 

김창호 기자 icon_mail.gif
 

활빈단은 애국시민단체들과 연대해 8일 어버이날에 나라 엎어버리려는 친북반미세력 추방에 앞장서는 애국,호국,구국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바른 어버이 되기를 다짐하고 평택을 출발해 부평,은평,양평,가평,평창,함평군등 평화로울 平자 지역 지자체를 돌며 불법폭력과격시위 추방하는 평화시위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뉴라이트목민회,라이트코리아,나라사랑시민연대등 자유수호 NGO들과 함께 친북좌익세력들을 향해 불법 폭력시위 중단하고 준법평화시위로 전환할 것을 엄중 경고했다.
 
범대위가 미군기지 확장부지에 무단 진입한 불법과격폭력시위 가담자를 구속하기로 한 검찰과 국방부장관과 경찰청장의 사퇴를 주장하며 광화문 촛불시위를 여는등 '평택사태' 갈등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또한 활빈단은 검군경의 공권력에 도전하는 사회혼란세력들,특히 '미군 철수'주장등 반미 투쟁 선동,‘제2의 광주항쟁사태’유언비어 전파등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극렬좌익 친북반미단체 소속의 전문시위꾼에겐 일벌백계로 철퇴를 가해 법이 살아 있음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도록 강경대응등 엄단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방부장관에게 호신용 기구도 없이 무방비로 시위대를 막아서다 이들의 휘두른 죽봉에 맞아 부상한 평택기지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보호장구 즉시 지급을 요구하고 '평택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친북좌익세력들만 대상으로 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수NGO등 애국시민단체들도 참여하는 화해협의기구 구성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미군기지 이전이 지연될 경우 예상되는 외교 안보 차질과 국방력 훼손을 망각하며 대추분교 옥상에서 시위대를 고무시킨 열린우리당 임종인의원등 극렬 좌익성향 국회의원들에 대해 즉각 의원직 사퇴와 검경은 국보법위반 현행범으로 이들 의원들과 이번 사태를 주도한 배후 주동자를 검거,체포 구속해 사법처리 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가증스럽다"
자유진영, 민노당사 앞 ´민노당 해산´ 촉구
2006-05-09 18: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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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의 "폭력시위"를 "배후조종"했다며, 민주노동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6·25참전태극단전우회·나라사랑시민연대·뉴라이트청년연합·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대세모)·라이트코리아·애국국민운동대연합·자유개척청년단·자유청년연대·활빈단 등 자유진영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노동당의 "해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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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친북정당 민노당은 작년 7월 10일에도 ´평택 미군기지확장 저지´ 시위에 ´참가지침´까지 공지하여 당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국회의원까지 불법시위현장에 가세한 바 있다"며 "죽창, 쇠창으로 무장한 폭도시위대들은 의경의 눈을 찔러 실명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불법폭력시위를 선동한 민노당은 당시 대국민사과는커녕 오히려 군경찰을 적대시하여 무장폭도화 된 시위대들에게 얻어맞은 경찰을 ´폭력경찰´로 비방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불법폭력시위를 비호해 왔다"며 "민노당이 동경하는 북한에서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훼손했다가는 재판없이 총살감"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민노당은 이번에도 합법적으로 불법시위대를 연행한 군경에 대해 인권침해, 성추행 운운하면서 작년 7월과 똑같은 수법으로 군과 경찰의 과잉폭력진압으로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민노당은 김정일의 전위대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민주노동당을 "사회주의 실천 등을 강령에 명시한 위헌정당"이며 "국가전복세력"으로 규정, "즉각 해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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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가 민노당 깃발을 가리키고 있다.

아울러 검찰총장·국정원장에 대해 "국가질서파괴사범을 못잡아들인다"며 "사퇴"를 촉구했으며, 노대통령에 대해서도 "불법행위에 맞서 국가·군사시설을 보호할 자신이 없으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권고했다.

이밖에도 "폭력시위대를 평화시위대로 호도한다"며 "사이비 언론"을 지적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가전복세력에 가담했다"며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과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에 대한 "국회추방운동"을 천명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공동대표는 민주노동당 간판에 적혀 있는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라는 문구를 지적, "가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시위와 관련해 "(경찰이)훈방조치 정도로 풀어줘야 할 사람들만 검거하고, 문정현 신부같은 핵심은 제외시켰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민주노동당사 입구를 경찰병력이 지키고 있었으나, 자유진영에서 당사 진입을 시도하는 등의 행위를 일으키지 않아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평택범대위´ 측이 광화문에서 진행중인 ´촛불시위´와 관련, "앞으로 이를 지속할 경우 저지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연합뉴스
 
평택미군기지터 철조망 뚫려..軍-시위대 충돌(종합2보)

제목애국시민단체들,친북반미김정일추종세력타도나서
글쓴이활빈단 등록시간05-06 17:51조회수203
   
 
애국시민단체들,친북용공좌익세력 추방운동에 나서

평택 평화 위해 불법,폭력시위추방운동본부 결성-가평,양평,평창,부평,은평,함평등 平자지역돌며 평화시위문화확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평택미군기지 반대에 앞장서고 철조망까지 끊고 무단 진입해 국군장병들에게 폭행하는등 한미동맹 방해세력인 친북용공좌익세력 추방운동에 나섰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내주초부터 수원-평택간 전철내,평택시내등지에서 '미군 철수'주장등 반미 투쟁 선동,‘제2의 광주항쟁사태’유언비어 전파등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극렬좌익 친북단체소속의 전문시위꾼을 몰아내자며 시민켐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활빈단은 뉴라이트청년연합,라이트코리아,正道會등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불법,폭력 시위 주도 시민단체 추방운동본부를 결성해 가평,양평,평창,부평,은평,함평등 平자지역을 돌며 평화시위 문화 확산에 나서 국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시위로 인해 사회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극한 대립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시민능력 배양 운동도 벌일 요량이다.


(평택사태 성명서)

1.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은 군소기지들을 통폐합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우리의 요구에 의한 시책이다.2004년 8월 미래한미동맹구상(FOTA) 회의에서 합의되어 국회동의까지 받은 미군기지이전을 주민 생존권을 빌미로 미군철수 반미 투쟁으로 점화하고 있는 친북용공 반미세력들은 “주한미군의 주둔이 세계에서 가장 긴박한 대치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선 불가피한 현실임을 직시”하라

1.주민의 생존권을 볼모로 국책사업을 투쟁의 대상으로 삼아 '미군 철수'주장등 반미 투쟁을 선동해 ‘제2의 광주항쟁사태’등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철조망까지 끊고 무단 진입해 국군장병들을 폭행하는 극렬좌익 친북단체 소속의 전문 시위꾼들은 한·미동맹관계를 금가게 하는 국익 훼손 망발,위선적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

1.우리는 평택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중재능력의 한계를 보여준 참여정부의 대오각성을 바란다.특히“미국에 그동안 신세 많이 졌다. 그러나 언제까지 (미국에) 기대 살 수는 없다”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친북세력들을 비호한 노대통령의 환골탈태를 기대한다. 정부·집권여당은 법과 원칙을 지켜 불상사와 비용을 최소화하며 이전작업의 순조로운 진행,국가안보라는 공동선을 위해 농지를 수용당해 권익을 침해당한 주민들의 상처도 치유하며 제반 배려 조치등 대화와 설득에 한층 더 힘을 쏟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1.바르고 건전한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사회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극한 대립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시민능력 배양 운동에 나서라

2006.5.6

행동하는 Right-시민단체 활 빈 단(活貧團/대표 홍정식)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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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폭력시위 추방 활빈단 활동 자료>

"APEC반대시위 저지에 나설 것입니다"

[포토]활빈단 홍정식 대표, 부산역 광장에서 1인시위

정연우 기자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APEC에 참석하는 각국 대통령과 CEO,외신취재진에게 개최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드높히자고 호소했다 ©정연우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연우

부산 APEC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테러에 대한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이 8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테러 경계강화 촉구와 APEC 성공개최 기원 운동을 호소하고 나섰다.

활빈단에 따르면 “1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저지를 벌이는 전교조 등 친북적화진보세력들의 국가망신살 떠는 준동을 결사 저지하고 부시 방한 환영을 결의한다”고 전했다.

이에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1일 APEC 정상회의 반대세력을 규탄하는 '반역심판 국민저항 선언 국민대회'가 열리는 부산역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리기도 했다.

활빈단은 홍정식 대표는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대변인 역을 충실히 하는 강정구 교수등 친북 교수을 규탄한다”며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친북반미 좌익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범국민켐페인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대표는 또 “부산 APEC정상회의 성공을 바란다”며 “이번 APEC개최국으로서 나라망신을 자초하는 반APEC시위 저지에 나설 것”이라며 덧붙였다.

한편 활빈단은 부산 시내 3000여곳에 집회신고를 해놓은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에게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다 시킨다’는 의미로 꼴뚜기를 보내고 부산경찰특공대에겐 테러경비에 더욱 힘내라는 뜻에서 삼계탕을 보낼 계획이다.

2005/11/11 [10:07]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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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테러추방본부 출범 제안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를 출범시키자.'

알 카에다가 우리나라를 비롯 8개국을 테러 대상국으로 발표하자 활빈단은 4일 "인류를 파괴하는 참혹한 테러의 종식을 위해 UN데이(10.24)나 세계인권선언일(12.10)에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를 출범시키자"고 제안했다.

이 단체는 또 점점 대형화, 잔혹화되고 있는 테러예방을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남아공 만델라 전 대통령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세계지도자들도 테러공포에서 벗어나 지구촌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 홍정식 단장은 "테러와 이를 차단, 저항하려는 세력간의 마찰로 인류의 삶의 방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다"면서 "국가간 대립갈등 해소에 UN지도자들도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우은식 기자 [2004. 10. 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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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현장출동!] ‘살인 악몽’ 장마에 씻겨 갔으면…
‘바로 저기서…’ 비오는 날마다 주민들 몸서리
‘시민들 제보로 범인 검거하자’ 활빈단 활약

박동준 기자 | [2004-07-15 12:43 입력]

목요일이다. 주룩주룩 내리는 장맛비가 그칠 줄 모른다.

이런 '비오는 목요일'마다 '살인의 악몽'을 떠올리는 지역이 있다. 서울 서남부지역 주민들이다. 이곳에선 올 초부터 '비오는 목요일'마다 부녀자 살인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살인마가 스치고 지나 간 서울 서남부 지역을 일간스포츠(IS)가 12일부터 14일까지 현장을 샅샅이 훑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던 12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서울판 살인의 추억 시민 손으로 지웁시다'는 현수막을 든 시민단체 대표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고 있었다.

홍 단장은 "단서와 제보가 없어 경찰이 범인 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보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협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단장의 살인마 체포 시민 촉구는 이 일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장사하는 설모 씨(남)는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제보하겠다"고 말했다. 또 S고교 2년생 최 모 양도 "범인을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며 친구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 속탄경찰

살인마를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경찰은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에 위치한 치안센터. 서.남부지역 부녀자 피습사건에 대한 수사본부가 있는 곳이다.

수사본부에는 서울 지역 강력반.경찰서 지구대.기동수사대 등 100명이 넘는 인원이 사건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곳에는 낮과 밤이 없다. 올초부터 이들은 한달째 집에 못 들어가고 있다. 모두들 "범인을 잡을 때까지 '자식과 마누라'를 잊자"고 다짐했다.

이번 사건을 해결하면 특진.포상 등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들에게 포상 특진을 위해 뛰지 않는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씻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들은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 속으로 나가면서 이같이 내뱉었다. ---- 중 략---

박동준 기자 [2004. 07. 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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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등 시민단체 '체포조 모집'
7월 1일 명단 발표… 중순쯤 이라크 진입

정병철 | [2004-06-28 11:51 입력]

"지구촌 끝까지 쫓아가 알-자르카위를 체포하겠습니다."

활빈단과 정의 수호 국민운동 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9일부터 알 자르카위 체포조 모집을 위해 전국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김선일 씨 피살 사건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알 자르카위는 외국인 납치와 살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들은 2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알자르카위 체포조 결성을 위한 전국 투어 선포식을 가진 후 알자르카위 모형 참수식도 가진다.

이들은 이날 강릉을 출발, 포항.대구.울산을 거쳐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7월 1일 부산에 도착한 후 '알자르 카위 체포조' 명단을 발표한다.

이어 이들은 7월 중순 쯤 이라크로 체포조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라크 진입이 힘들면 인근 지역으로 가 국제사회에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검거활동도 병행할 것"이라면서 "작전 특성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김선일 씨를 무자비하게 참수한 이라크 무장세력 두목알자르카위와 그 일당을 전세계에 현상금을 걸고 지명수배후 각국의 의열시민들과 연대해 지구촌 끝까지 추적 체포, 저지른 만행만큼 죄값을 치르도록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홍 단장은 또 김 씨의 죽음과 관련, 무책임한 정부를 규탄하는 한편 참여정부의 명칭을 국민을 구한다는 의미에서 '호민(護民)정부'로 바꾸고 청와대도 '호민대' 또는 '호민관'으로 바꾸라고 촉구했다.

정병철 기자 [2004. 06. 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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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활빈단 폭력시위 추방 시민연대 결성 추진

부패추방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비폭력 평화결사 단체를 만든다.

14일 활빈단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안군수 폭력사태와 9.11테러 2주년을 계기로 지구상에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테러방지 및 폭력시위 추방 실천 시민연합(가칭) 결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활빈단은 이달중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들을 모아 단체 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활빈단은 16일 오후 전북도청이나 부안군청, 김종규 부안군수가 입원중인 전북대병원 중 한 곳을 선택, 비폭력·평화촉구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남형진기자 hjnam@domin.co.kr 2003-09-1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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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과격 폭력시위 중단 촉구 2005.5.19

활빈단, 과격 폭력시위 중단 촉구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9일 성명을통해 "울산지역 건설플랜트노조는 과격 폭력시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이 성명에서 "울산지역 건설플랜트노조의 과격 폭력시위는 국가신인도를 떨어 뜨리고 경제 불안을 야기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라며 "민주노총 지도부와 플랜트 노조는 냉정을 찾아 준법시위로 즉시 전환하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이어 "무방비 상태로 주저앉은 전투경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몰매를 때려 팔과 다리, 갈비뼈를 부러지게하는 등의 폭력시위는 국민으로부터 결코지지받을 수 없는 망동"이라며 "대화와 타협으로 평화적 해결책 모색에 나서라"고주장했다.

활빈단은 또 "공권력은 과격시위에 대해 관용할 이유가 없다"며 "특히 국제포경위원회가 열릴 울산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도록 과격시위를 즉각 진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끝)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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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진기사 속보< 사진-166 >"파업중단하고 부산항 살리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국익을 위해 파업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홍단장은 또 부산시민단체들이 협상 중재위를 결성해 화물연대의 파업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조정호/사회/지방/ 2003.5.13. (부산=연합뉴스)

ccho@yna.co.kr(끝) ◀ 200305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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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속보)

허 장관 "항만 폐쇄 아니다. 수송로 곧 확보"
허성관 장관 등 참석, 13일 오전 부산에서 대책회의 가져

윤성효 기자

▲ 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화물연대 파업 대책회의가 13일 오전 부산해양수산청에서 열렸다.
ⓒ2003 오마이뉴스 윤성효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53. 서울 은평구) 회장은 해양수산부와 대책회의가 열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회의장 앞에서 "경제 망가진다. 대통령 방미 중 파업 중단 촉구" 등의 구호를 쓴 플래카드를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사진 있음>ⓒ 오마이뉴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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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 중략---

한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이날 오후 신선대부두 앞에서 국가경제를위해 화물연대 부산지부의 파업 자제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홍단장은 또 물류대란을 야기시킨 정부는 대오각성하고 부산지역 시민단체대표등 지도급 인사들이 수습의 가닥을 잡는데 나설 것을 요구했다.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기자 2003년 05월 11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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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편집 2003.09.12(금) 18:12

활빈단, 폭력시위 추방 시민연대 결성 추진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테러와 폭력시위 없는 지구촌 평화와 밝은 한국사회만들기를 위한 비폭력 평화 결사단체인 (가칭)테러방지 및 폭력시위추방 실천 시민연합 결성 추진에 나선다.
활빈단은 12일 부안군수 폭력사태와 9.11테러 2주년을 계기로 지구상에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달 중에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비폭력 평화결사단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참혹한 테러자행은 결국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반도 안보현실을 볼 때 핵개발로 체제보장의 안전판을 모색하려는북한과 무력제압 전략으로 나서려는 미국 간의 갈등고조는 한반도 평화를 가져올 수없다"고 우려했다.

`폭력시위와 테러 결사반대!, 끝까지 대화로 해결하는 민주사회의 성숙한 시민이 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 비폭력 평화결사 단체는 최근 원전센터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부안 주민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할빈단은 오는 16일 오후 전북도청 또는 부안군청, 김종규 부안군수가 입원중인 전북대병원 앞 중 한곳에서 비폭력.평화촉구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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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시각 2001년04월02일17시36분 KST 한겨레/사회

화^^반대 시민단체 첫 발족

집회와 시위현장에서 화^^과 쇠파이프를 추방하기 위한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발족했다.

현재 부패추방을 위해 모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홍정식(50)씨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커피숍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열고 `화^^.쇠파이프 폭력시위추방 시민연합(화방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지금까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일해왔지만 최근의 시위는 화^^과 쇠파이로 얼룩져 무고한 시민이 다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등 많은 피해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화^^이 등장하는 집회.시위 현장에 회원들과 함께 가 온몸으로 화^^ 사용을 저지하겠으며 집회.시위 현장에서 화^^이나 쇠파이프 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해 대국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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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약한애국단체규탄(05/07):북핵저지한다고 설쳐대는 박찬성이 평택에 가면 맞아죽을까봐 코대기 한번 안빛치네...자고로 애국하려면 목숨 내걸 각오가 되야지...사진기자가 찍고가면 사라지는 한심한 가짜 애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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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사수(05/06):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님과 자유개척청년단 애국단체가 뭉쳐서 국가공권력에 저항하는 빨갱이를 준엄한 헌법에의거 박살내고 차라리 북으로 보냅시다.뭉치자. 자유애국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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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05/06):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혈세로 조성되어 지급하는 보조금 낼름낼름 받아먹는 시민단체,기업에 삥쳐 뜯는 NGO들은 왜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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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목사작살(05/06):6시 YTN 뉴스보니 미국백악관에다 유럽까지 가서 北인권실태행사ㅏ 방해한 韓모목사도 있으니..다 벌겋게 물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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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법사수(05/06):평택경찰서장님!입건된 놈들 주민등록 파악해버세요..평택살지도 않는 전혀 아닌 것들이 남의 동네와서 감나라 배나라,..개자슥들..똥물에 튀길놈들..똥통으로 집어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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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경엄마(05/06):지들도 군대가면 고생고생할턴데 철조망을 뚫고 들어가 군인들을 마구패니..국보법으로 엄단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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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김병준(05/06):진정한 애국시민단체 활빈단에 감사드립니다. 홍정식대표님!끝까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세력 응징 대열의 선봉장이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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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렬(05/06):나라 절단나겠네..김정일 꼬붕인 요놈들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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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한총련(05/06):검찰총장,경찰청장은 지애미애비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반국가 데모질이나 하는 한총련 몽땅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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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운동대연합화이팅(05/06):이해찬총리골프파문때 삭발투쟁한 애국운동대연합 오천도대표가 수만명 회원 이끌고 나라를 바로세우는 멸공을 행동으로 실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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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성일
오래전부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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