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머리식히세요..미녀감상...수박가슴 女도..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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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06-02-28 00:00
잠시머리식히세요..미녀감상...수박가슴 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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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저의 뒷모습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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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클럽i에서 열린 마리프랑스바디라인의 모델 김지우 론칭 행사에 김지우가 2개월간 몸매관리로 7kg 감량한 날씬한 뒷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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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배우 제시카 알바(2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왕부담 수박가슴 女 "허리가 아파요!"
[2006-02-28 08:24:40]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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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가슴을 가진 여성이 사진이 회자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화제의 여성은 백인으로서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채 상의는 몸이 훤하게 드러나는 탑을 입어 커다란 가슴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큰 가슴 때문에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지 허리를 나무에 기대고 서 있다.

화제의 사진을 본 이들은 "와! 저런 가슴이 정말 있을까? 믿기지 않는다" "저 사진 가슴만 합성한게 아니냐?" "합성한 사진이 저렇게 정교할 수 없다. 저 사진은 진짜다"는 반응.

또 일부에서는 "너무나 큰 가슴 때문에 화제의 사진 속 여성의 허리는 온전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을 내놓는다. 실제로 이 여성의 가슴은 허리를 심하게 압박할 정도로 커서 몸에 무리가 올 것 같다는 의견은 이해가 갈 정도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진이 온라인에 회자되며 합성사진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클릭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만취 취중에 멍든 한나라당 대오각성하라 <뉴스타운>
한나라당을 한성당(한나라 성추행 당)으로 당명 바꿀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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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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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회관 최연희의원 사무실 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나사 풀린 성폭행의원에겐 꼴뚜기 전달 및 시민단체에서 전자 팔찌를 채우고 만취중인 한나라당은 한성당(한나라 성추행 당)으로 당명 바꿀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한나라당 사무총장에다 5.31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장이자‘성폭력상담소’이사장인 제1야당의 리더 격인 최연희의원(동해·삼척)이 동아일보 여기자의 가슴을 주물러댄 인면수심의 성추행 망발을 강도 높게 규탄했다.

그는 명백한 성추행범인 최연희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고 전자 팔찌를 스스로 차고 대국민 석고대죄와 정계은퇴하길 강력히 촉구했다.

또 성폭행 사범에 대해서는 일단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힌바 있는 검찰도 즉각 구속 수사해 엄중한 조치를 내릴 것을 요구했다.

한나라당의 교만은 패망의 첩경 '교훈'을 새겨듣고 강조하면서 주성영의원의 취중 폭언 사건, 곽성문 대구 상공인 맥주병 세레, 김태환 골프장 경비원에대한 만취 폭행, 박계동 맥주 투척과 국회의장실 술 파티, 이경재 의원의 동료의원을 향한 성적 수치심 모욕 망언 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두언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 국회의장실 여비서에 대한 욕설과 폭언 등 망조든 한나라당을 강력 규탄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무현 정권의 실정(失政)에 따른 반사이익에 안주하며 나태와 안일(安逸)에 폭 빠진‘웰 빙당’한나라당은 이제라도 대오각성하길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지방선거 입후보 신청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벌써부터 승리감에 취해 기고만장한 한나라당에 "망신살"을 씌운 치욕적 사건에 대해 박근혜 대표는“최의원 당직 사퇴로만 끝나면 엄청난 역풍에 휩싸일 것”을 새겨들고 의원직사퇴 초강수로 임하라고 주문했다.

전자 팔찌제도를 주장했던 박세환, 진수희의원도 전 국회의원 얼굴에 똥칠을 한 사건당사자를“제 식구 감싸기 식”로 미봉하지 말고 실제로 전자 팔찌를 채울 것을 촉구했다.

국회윤리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로 끝내지 말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응분했다.

떠오르는 저격수로 교만에 찬 야당 내 독설가인 전여옥의의원의 DJ치매 막말의 거친 발언도 대국민 사과해 취한 국회의원 상에다 개 똥녀로 비하되는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의 볼 성사 납고 찌든 추한모습을 환골탈태하라고 호통 쳤다.

활빈단은 "식당주인은 아무리 추행을 해도 된다는 말인가"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고위공직자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뿌리 깊은 여성비하 의식과 저급한 성차별, 직업차별 등 비열한 망동(妄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전국 식당 여주인, 여기자 및 이들 남편들과 함께 여성인권단체와 연대해“한나라당과 최의원을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고발”할 것임을 통보한다고 몰아 붙였다.

그는 정(政)언(言)유착 의혹 만든 동아일보도 각성 하라고 질타하면서 특정 정당최고실세들과 밤늦게 질펀한 술판을 벌이며 흥청망청 놀아대는 시간에 기사 한 줄거리라도 더 취재 보도해 독자에게 알리는 근성 있는 정도(正道) 언론인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2-28 오후 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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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성일
역시 정식이 형... 어디서 이런 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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