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 후문으로 감사원 지나 삼청동 수제비집 *옆집* 에서...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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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6-03-05 00:00
중앙고 후문으로 감사원 지나 삼청동 수제비집 *옆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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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해찬 국무총리는 왜 토사구팽 되는가?
gong.gif 이해찬 총리직 사의표명 '후임 총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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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부적절한 골프를 친 이해찬 총리가 대국민 사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5-6일 경 이총리의 대국민 사과가 있을 전망이다. 정계 소식통에 의하면 이총리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 ... / 문일석 기자
icon_arw1.gif한나라+민주, 이총리 해임촉구 '정치쟁점'icon_arw1.gif李총리, 경찰 경호요청 없이 골프친 사연icon_arw1.gif"민주당, 이총리 스스로 물러나라" 압박icon_arw1.gif이 총리, 나이스 샷입니다요~ 나이스 샷!icon_arw1.gif총리, 골프와의 악연을 끊어라
좌우 수구 찌질이들이 벌이는 추태대향연
gong.gif 최연희 성추행과 이해찬 골프파문, 구세대의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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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의 골프중독증은 국가적 재난이나 국민의 고통을 망각하게 만들만큼 심각한 모양이다. 언론으로부터 계속 난타를 당하고고 골프중독은 못 끊는 것이 양극화 극복을 주장하는 이해찬 총리이다. ... / 조영환 칼럼니스트
list_icon9.gif“3·1절 골프 반성하라” 시위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06-03-06 0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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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회동에 대해 시민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애국운동국민대연합 소속 회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골프채를 놓고 총리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해찬총리 출근길 똥세례 기습시위 준비
gong.gif 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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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3월 5일 오전10시부터 구기파출소앞 북한산 등반 시민대상 넋나간 총리규탄 시위를 갖고, 사퇴할 때까지 총리 출퇴근시 적시적소에서 김두한前의원 오물투척방식으로 골프장화장실에서 퍼온 糞(똥 ... / 문일석 기자
 
뉴스타운
매일 총리공관 앞에서 사퇴촉구 시위
활빈단 총리공관 앞 골프채 화형식 갖고 사퇴 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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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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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New Right 인 활빈단 홍정식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애국 운동 국민대연합(대표 오천도)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국무총리가 3.1절인 철도파업 첫날 부적절한 '골프 파트너'들과 골프 모임을 해 지탄받아 온 이해찬총리가 사퇴할 때까지 매일 11시 총리공관 앞에서 골프채 화형식을 갖고 이해찬 국무총리 사퇴촉구 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사퇴할 때까지 총리 출, 퇴근시 적시적소에서 김두한前의원 오물투척 방식으로 골프장화장실에서 퍼온 糞(똥)+糞犬糞투척 기습 세례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에 앞서 오전10시부터 구기 파출소 앞에서 북한산 등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넋 나간 총리를 규탄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활빈단은 전국유명 골프장에 이해찬 총리 재임 중엔 절대 입장사절 캠페인 및 정권 실세, 전경련, 대한상의, 경총 등 경제단체장들에게 총리와의 골프회동 일체 중단을, 산악회엔 이 총리와는 함께 주말등산 동행을 하지 말 것을 요청토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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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한때는 전 공무원에게 골프 금지령을 내린 이 총리가 솔선수범은커녕 매 맞을 짓만 자초해 공직사회 영을 흐려놓고 있다”며 총리공관으로 담양산 자책용 회초리를 보내고 계속 민심외면하며 우이독경 마이동풍하면 보기 싫은 총리 나가라며 굵은 왕소금과 국민의 매운맛을 보도록 고춧가루 뿌린 분뇨(골프장 화장실에서 퍼온 똥)세례에다 소귀(牛耳),말귀(馬耳)에 대추, 쪽마늘 넣어 끓인 대오각성탕을 자치기세트에 담아 경종용품으로 보냈다.

이 총리와 골프를 함께 친 부산상의 강명예회장과 P모회장은 지난 대선 전후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사법 처리된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인사들이다. 활빈단은 이 총리에게 국민들의 불만에 기름을 붓는 골프 망발을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 R모회장의 경우 2001년 주가조작으로 20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로 법정 구속 된데다 전 부인이 2002년 판사 사위의 애인으로 알려진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인 R회장소유 제분회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밀가루가격담합 혐의로 조사를 받아 33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사실을 아는가? 이 총리는 접대골프를 '상의 신임 임원들과의 상견례'라는 변명으로 앙큼 떨지 말고 진솔히 대답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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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물브로커 윤상림과 골프를 쳐 국민들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더니 불법정치자금 연루·주가조작 등 범법자들과 골프잔치 하는 총리는 혈세 쓰며 국민들이 고용할 필요 없다. 출근길에 분뇨 세례 받기 전에 즉각 대국민사과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그는 대통령도 못 말리는 이해찬 총리는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이미 상실 했다며, 노무현대통령은 못된 총리 행각에 분노하는 국민의 쓴 소리를 새겨들어 즉각 해임 시켜라 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해찬 대변일 역을 자초한 교육부차관이‘총리비서실장’이냐? 이해찬 총리의 ‘잘 봐주기 코드인사’로 교육부로 자리를 옮긴 이기우 차관은 아직도‘국무총리비서실장’으로 착각하고 있나? 똥오줌 못 가리는 덜떨어진 아부아첨의 출세 귀재 이차관도 즉각 동반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활빈단은 연일 언행 불일치로 구설수에 휘말리는 역대 이런 국무총리가 또 있을까?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고 할 수 있는 유아독존의 재상인가 너무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울화통이 터진다고 울분을 토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3-05 오전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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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뉴스타운

 
물불 안가리고 라운딩 하는 골프광 총리는 사퇴하라
활빈단 李총리에게 골프채와 회초리들고 총리실 항의 시위
t_20060303_30413.jpg3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총리를 향해 열 받은 시민단체 활빈단은 국민 울화병에 걸린 지경이니 열 받게 하지 말고 그만 좀 하시고 .. (문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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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미친 이해찬 총리 자격 없다"
이 총리 규탄,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울려 퍼져
2006-03-05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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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도 대표와 홍정식 단장이 등산객들과 함께 이해찬 총리를 규탄하고 있다. / 프리덤뉴스

3월 1일 골프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이해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5일 휴일 아침에도 시민단체들의 이 총리 규탄이 이어졌다.

구기동 북한산 입구에서는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휴일 등산객들을 상대로 "민생외면한 이해찬 국무총리의 무분별한 골프행각에 국민들은 분노한다"며 이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등산객들은 이들이 외치는 구호에 박수를 쳐서 지지의사를 나타내는가하면 일부 등산객은 동참하며 구호를 같이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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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공관 앞에 주차된 차량에 붙여진 이 총리 패러디. / 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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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받는 총리공관 관계자가 카메라를 피하고 있다. / 프리덤뉴스

이들은 1시간여 동안 등산로 입구에서 시위를 벌인 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산불, 홍수, 철도파업 등 국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마다 골프에 미쳐 골프놀이 행각을 벌인 이해찬은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면서 이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고 골프채를 부러뜨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출처: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이총리, 결국 벼랑끝에…이번엔 낙마할까
[세계일보 2006-03-05 19:15]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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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 파문의 책임을 지고 이해찬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것은 ‘부적절한 시점’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동반자’도 논란이 되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임 중 이미 여러번 골프로 인한 구설수를 빚은 데다 라운딩 동반자가 불법정치자금 제공·비리 기업인들이었다는 점에서 유감 표명으로 무마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관련기사]이해찬 총리 사의…"3·1절 골프 죄송" 대국민 사과

[관련기사]야 "총리는 의원직도 내놔라"…여 "최연희사건 물타기 말라"

[관련기사]한나라 "부적절한 인사와 부적절하게 골프"


한나라당은 “사실상 범법자와 골프를 친 것”이라며 해임건의안을 예고했고, 열린우리당에서도 공개적으로 이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는 등 불만과 비판이 터져 나왔다. 특히 여당의 명운이 걸린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골프 파문이 여권에는 두고두고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 총리는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가 사퇴 표명이라는 벼랑 끝에 몰린 것은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신임 속에 ‘실세총리’로 20개월여간 ‘장수’하며 긴장이 풀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총리실 안팎의 분석이다.
이 총리의 사의 표명에 일단 청와대는 “이 총리로서는 의사를 그렇게 표시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한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할 수 없다”며 “이 총리의 말 그대로 대통령의 외국순방 후 거취문제를 협의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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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고위 관계자는 “야당이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노 대통령이 외국순방을 하는 마당에 이 총리가 일방적으로 사퇴하겠다고 말하기가 어렵지 않았겠느냐”며 “국민정서 등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정치권과 여론) 분위기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러나 국민들이 좋게 받아들이겠느냐”고 말해 이 총리의 사퇴 쪽에 무게를 실었다.
이 총리가 골프파문의 책임을 지고 사의 표명을 했으나 노 대통령의 외국순방 기간 중 국정운영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 등을 판단해 사퇴시기를 조율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 일각에서는 이 총리가 유임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총리가 물러나면 분권형 국정운영의 틀 자체가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양극화 해소 등 미래과제에 전념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국정구상에도 근본적인 궤도수정이 불가피해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동의 절차를 필요로 하는 총리 인사청문회가 야당의 공세로 무난히 진행되기 어렵다는 현실적 고민도 깔려 있다.
이같이 쉽게 단안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노 대통령은 결국 여론의 추이와 정국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황용호·박창억 기자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이총리 ‘부적절 3박자’
[한겨레 2006-03-05 19:24]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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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논란이 되고 있는 이해찬 총리의 지난 1일 골프 자리에 참석했던 부산지역 상공인은 모두 4~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기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정순택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 이 총리 일행과 2개 조로 나뉘어 라운딩을 했다고 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3시께 골프를 마친 뒤 부산 만덕동의 장모 집으로 가 병환 중인 장모를 문안한 뒤 저녁에 부인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논란이 된 것은 이 골프모임에 참석한 부산지역 상공인 가운데 ㄱ씨, ㅂ씨, ㅅ씨 등이 불법 정치자금 제공 등으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2002년 대선을 전후해 김정길 전 민주당 중앙위원과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노무현 후보 쪽에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ㅂ씨는 또 2002년 말 한나라당 재정국 관계자에게도 대선자금 명목으로 2억5천만원을 건넨 혐의가 드러나 기소됐다. 결국 ㄱ씨와 ㅂ씨는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각각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은 뒤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한나라당은 이들과 골프를 한 ‘부적절함’말고도, 이 총리 일행의 라운딩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지난 4일 부산 현지조사를 다녀온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5일 “이 총리가 비정상적인 골프를 쳤다”고 공격했다. 이 원내대표를 수행했던 한 의원은 “부적절한 골프란 ‘황제 골프’를 말하는 것”이라며 “조사 결과 이 총리가 골프를 편하게 치려고 앞뒤 (한)팀 빼버리고 여유있게 라운딩을 즐기는 ‘황제 골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골프장 사장에게 ‘그린피(골프장 비용)를 총리가 낸 것은 아니죠’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였다”며, 이 총리가 ‘접대골프’를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박병수 최익림 기자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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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첫날 물불 안가리고 라운딩하는 골프광 총리사퇴!골프채와 회초리 들고 총리실 항의 진입 시위 3일 오후 2시께,세종로 정부청사 후문이다.

백성 지붕 무너질때나 불바다 될때나 철도파업으로 나라가 들썩일 때도 총리는 굿샷’납세자의 날인 3일 맞아 혈세내는 국민들 보기가 송구스럽지도 않은가“이총리 골프채 내놓고 자치기나 해라”

골프 구설수에 올라 국회에서“근신하겠다”고 사과까지 한 이해찬 총리가 철도파업 첫날인 3·1절에 기업인들과 라운딩해 또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오후1시 30분께 정부청사앞에서 정신나간 총리규탄 시위를 갖는다.

활빈단은 철도노조가 파업을 강행해 정부,지자체가 비상근무에 들어간 날에 3·1절행사도 빠지고 부산까지 내려가 골프에 폭빠진 총리의 해이된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군부대 오발사고 희생자 조문직전 골프행각,낙산사등 강원동해안 대형산불 때와 호남지역 집중호우시 제주도행 골프등 미운짓만 골라 하는 망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활빈단은 이참에“총리가 애용하는 골프채를 자선행사에 모두 내놓던가 국민의 매운 맛을 보던가 택일하라며 전국유명 골프장에 이해찬총리 재임중엔 절대 입장사절 켐페인 및 전경련,대한상의,경총등 경제단체장들에게 총리와의 골프회동 중단을,산악회에 이총리와의 주말 등산 동행을 요청토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 홍정식대표는“한때는 전 공무원에게 골프 금지령을 내린 이 총리가 솔선수범은 커녕 매 맞을 짓만 자초해 공직사회 영을 흐려놓고 있다”며 총리공관으로 담양산 자책용 회초리를 보내고 민심에 우이독경 마이동풍하는 보기싫은 총리 나가라며 굵은 왕소금과 국민의 매운맛을 보도록 고춧가루를 뿌려주고 소귀(牛耳),말귀(馬耳)탕을 자치기세트와 함게 경종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1.대통령도 못말리는 이해찬총리가 자성은 커녕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듭되는 부적절한 시점의 골프 구설에 할 말조차 잊게 된다. 철도파업으로 국민들은 '골탕' 먹는데도 서민고통 외면한체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분별력없이 골프에나 미쳐 국정총괄책임자의 자질을 상실한 이해찬 총리는 대국민사과하고 퇴진하라

1.전국이 철도노조 파업으로 교통·물류 빨간불이 켜져 관계 부처가 비상근무중이고 서민들이 지옥철에서 시다리는데도 아랑곳않고 골프나 즐겨 여론 비판 도마에 대에 오른 이해찬 총리는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이미 상실했다.납세자의 날인 3일맞아 혈세내는 국민들 보기가 송구스럽지도 않은가?공직자로서 분수 못지키며 똥오줌 못가리는 골프‘중독자’이총리가 민심을 외면하고 자진 사퇴 않으면 노무현대통령이 즉각 해임시켜라

1.총리가 굿샷 소리 지를 때 백성들은 큰 비에 지붕 안 무너질까, 둑 안 무너질까 한숨소리 깊어지고,총리가 골프치느라 이마에 땀방울 맺힐 때 백성들의 머리엔 빗물 방울 쏟아진다.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이해찬총리의 망발을 강력 규탄한다.

▷등록일 : 2006-03-03 11:14:04     ▷작성자 :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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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문 이총리 사퇴촉구 시위    연합뉴스 정치, 사회 | 57분전
이해찬(李海瓚)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빈단원들이 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며 골프채를 부러뜨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배재만/사회/ 2006.3.5.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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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문 이총리 사퇴촉구 시위    연합뉴스 정치, 사회 | 58분전
이해찬(李海瓚)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빈단원들이 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배재만/사회/ 2006.3.5. (서울=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f6464 scoop@yna.co.kr (배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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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문 이총리 사퇴촉구 시위    연합뉴스 사회 | 58분전
이해찬(李海瓚)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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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골프 파문' 이해찬 총리 사퇴 촉구( 2006년 03월 05일 13:28, 뉴시스, 속보 )


【서울=뉴시스】시민단체 활빈단은 5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골프채를... 확산되고 있다"며 "활빈단은 애국운동국민대연합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총리 사퇴촉구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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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이해찬 총리는 사퇴하라( 2006년 03월 05일 12:38, 뉴시스, 속보 ) iPhoto.gif


【서울=뉴시스】지난 1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철도파업 첫날 부산에서 골프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5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애국국민 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 자유넷 봉태홍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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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해찬총리 골프 규탄( 2006년 03월 05일 12:37, 뉴시스, 속보 ) iPhoto.gif


【서울=뉴시스】지난 1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철도파업 첫날 부산에서 골프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5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애국국민 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 자유넷 봉태홍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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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다,"골프총리 사퇴하라"( 2006년 03월 05일 12:35, 뉴시스, 속보 ) iPhoto.gif


... 국무총리의 철도파업 첫날 부산에서 골프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5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총리공관 앞에서 이해찬 총리의 사퇴촉구를 요구하고 있다. /장태영기자 jty1414@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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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공관 앞에서 골프채 부러뜨리는 활빈단( 2006년 03월 05일 12:33, 뉴시스, 속보 ) iPhoto.gif


... 골프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5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총리공관 앞에서 이해찬 총리의 사퇴촉구를 요구하며 준비해온 골프채를 부러뜨리고 있다. /장태영기자 jty1414@newsis.c...




활빈단 "철도노조, 배부른 집단이익 요구"( 2006년 03월 02일 16:11, 뉴시스, 사회 )


... 나섰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역에서 영등포역까지 시민들의 발을 묶어 불법파업을... 알려졌다. 아울러 활빈단은 노조의 파업사태로 치닫는 사회불안과 관련 긴급성명서를 내고 철도노조측이 지속적인 파업강행시 즉각...




최연희 의원 지역구, 선처 성명서 발표 논의( 2006년 03월 02일 15:36, 뉴시스, 사회 )


... 지켜보자는 쪽으로 나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단체 활빈단은 오는 4일께 최 의원 사무실 앞에서 국회의원 사퇴와 전자팔찌를 채울 것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갖는다. 김범기기자 k6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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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천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을까?( 2006년 03월 02일 14:20, 뉴시스, 사회 ) iPhoto.gif


... 아래는 `가정폭력 상담소`와 `성폭력 상담소`란 문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활빈단은 오는 4일 최연희 의원 동해·삼척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전자팔찌를 채울 계획이다. /김범기기자 k6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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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천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을까( 2006년 03월 02일 13:53, 뉴시스, 사회 ) iPhoto.gif


... 탈당한 최연희 국회의원의 사무실 건물에 걸린 간판이 흰 천으로 가려져 있다. 활빈단은 오는 4일 최연희 의원 동해·삼척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전자팔찌를 채울 계획이다. /김범기기자 k67@newsis.c...




<대체>일본 경찰, 한국 시위단 출국금지 협박( 2006년 03월 02일 08:35, 뉴시스, 사회 )


... 경찰 3명은 박순종 활빈단강릉지단장(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 대표) 외 10명이 묶고 있는 토오쿄 배이 호텔을 찾아와 호텔... 한편, 홍정식 활빈단장은 "우리나라 땅인 독도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에 입국해 시위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한국의...




일본 경찰, 한국 시위단 출국금지 협박( 2006년 03월 02일 08:35, 뉴시스, 사회 )


... 경찰 3명은 박순종 활빈단강릉지단장(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 대표) 외 10명이 묶고 있는 토오쿄 배이 호텔을 찾아와 호텔... 한편 홍정식 활빈단장은 "우리나라 땅인 독도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에 입국해 시위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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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일본 의회 긴급시위( 2006년 02월 28일 22:57, 뉴시스, 사회 ) iPhoto.gif


【강릉=뉴시스】3·1절을 맞아 박순종 활빈단강릉지단장(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은 일본 동경 의회 앞에서 독도침략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선구기자 sg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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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회 앞에서 '1인 시위'( 2006년 02월 28일 22:33, 뉴시스, 사회 ) iPhoto.gif


【강릉=뉴시스】3·1절을 맞아 박순종 활빈단 강릉지단장(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은 28일 일본 의회 앞에서 독도 침탈야욕을 불식시키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선구기자 sgjun@newsis.com




최연희 의원 "여기자 성추행" 항의 시위 개최( 2006년 02월 28일 19:19, 뉴시스, 사회 )


【강릉=뉴시스】최연희 국회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개최된다. 홍정식 활빈단 단장은 오는 3월4일 정오께, 최 의원 동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 이 단...




'다케시마의 날' 규탄, 전국.해외 한목소리( 2006년 02월 22일 18:53, 뉴시스, 사회 )


... 구성요소인 만큼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독도의 날을 제정하고 대규모 국민적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집회 도중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한다"며 일장기를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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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같은^^ 이해찬 ,,,너는 시민이 뭘로보이냐 너같은새기는 돌로맞져되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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