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줄기세포는 11개로 만들어져야 했을까? <펌글>
본문
황우석교수는 김선종과 노성일을 속일 수 없지만 노성일과 김선종은 황우석 교수를
속일 수 있읍니다.
그리고 실제로 황교수를 속이기 위해 최소 3개월 이상 준비를 했읍니다.
2004년 논문을 쓸 당시 이미 김선종이 노성일의 지시로 서울대에서 만든 배반세포를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바꿔 치기 합니다.
그리고 황우석교수는 물론 세계를 다 속이지요.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읍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되지요...
황우석교수는 2004년 줄기세포가 진실인 줄 알고 계속 연구를 진행합니다...
계속해서 환자 맞춤형 배반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원천 기술이다라고 황교수님은 얘기합니다)
김선종은 이제는 못 만든다고 할 수 없어서 다시 6개를 바꿔치기 합니다....
그리고 연구가 계속되면 2004년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게 들통이 나기 때문에 노성일은
어떻게든 연구를 중단시켜야 했읍니다..
그래서 김선종을 시켜 모든 서울대에 있는 줄기세포 쎌라인을 감염으로
없애버립니다........(그래서 서울대에는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읍니다...
이미 황우석교수가 진짜라고 믿었던 2번 3번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에 보관 중이었으므로 ...
그것을 다시 가지고 와 연구는 계속되어집니다..
이때 섀튼에 의해 논문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노성일은 황우석교수를 학계에서 인정받으려면 최소 10여 개 이상이 만들어 져야 한다며
11개 인 것으로 논문작업을 하자고 설득했겠지요..
그래서 논문은 11개 줄기세포가 만들어진 것으로 섀튼이 조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노성일이 파 놓은 함정입니다)
그 다음 노성일은 난자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한나산부인과에서 난자를 제공하여 연구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김선종은 다시 6개를 바꿔치기 합니다.... 그래서 원래있던 2번 3번 줄기세포와
함께 총 8개의 미즈메디 줄기 세포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로 둔갑되어 있게 됩니다.
그리고 논문이 11개의 줄기세포가 만들어 진 것으로 발표됩니다..
그리고 김선종은 미국으로 섀튼을 돕기 위해 보내집니다....
(황우석교수는 미즈메디에서 6개월 교육시킨 3명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낼 줄 알았던 겁니다 )
이제부터 음모가 시작됩니다..
이미 노성일이 사주한 제3자로 부터 3개월 이상 교육받고 줄기세포가 8개 밖에 없다는 것을 안
pd수첩 한학수가 취재를 시작합니다.(pd수첩 2탄에 제보자라고 여자가 잠깐 나옴)
pd수첩 한학수는 이미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의 줄기세포인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pd수첩이 유영준을 방문합니다...
(유영준은 이미 2004년 줄기세포가 바뀐 것을 압니다. 그때 당시 팀장으로 중요한 역활을 할 때입니다.
황우석교수가 바꿔치기 한 걸로 알고 아무 말 없이 연구실을 떠났읍니다...)
유영준은 미즈메디에 15개의 줄기세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미즈메디의 1,4,6번 줄기세포는 외부에 이미 공개된 것이고 12개는 공개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2004년 논문 조작 당시 사용되었으므로 11개가 남아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영준은 pd수첩 한학수에게 미즈메디에 남은 11개의 줄기세포를 황우석교수와
윤현수교수가 짜고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로 조작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증언이 되지요)
유영준은 2005년 상황은 잘 모르니까 추측해서 얘기한 겁니다.
pd수첩은 이미 황교수를 표적으로 하기로 했으므로 윤현수 교수 이름을 동그라미로
처리해 줍니다...
여기서 일단 제보자를 유영준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유영준도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에 빠집니다)
그리고 pd수첩팀은 계획대로 미국으로 갑니다. 섀튼도 취재를 합니다.
(그 취재 때문에 섀튼이 눈치채고 황우석교수와 결별을 선언하지요)
그리고 이미 노성일로 부터 황우석 교수가 논문을 조작하라고 했다는 말을 하도록
되어있는 김선종에게 갑니다.
여기서 pd수첩이 계산이 빗나갑니다..
그냥 정중히 물어 보아도 얘기를 할 김선종에게 검찰운운하며 협박을 합니다..
한학수 생각으로는 그렇게 겁을 주어서 사실을 듣게
되었다는 것으로 하려고 했겠지요..
(인터뷰당시 검찰얘기를 한것때문에 MBC가 큰 곤경에 처하지요. 그래서 pd수첩 방영이
지연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결국 노성일이 등장하게 되지요 )
그리고 pd수첩팀은 황우석교수를 찾아가 줄기세포의 진위를 확인하자며 DNA검사를 하자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황교수팀은 줄기세포가 8개밖에 없으므로 빠른시간 안에 어떻게든
3개의 줄기세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만들어 질줄 알았으나 절대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김선종이 바꿔치기 하기 전에는 절대로 만들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병천 강성근 교수선에서 8개의 줄기세포에서 3개를 복제합니다..
그래서 11개를 만들어 내지요..(완벽하게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속일 수 있읍니다.
그리고 실제로 황교수를 속이기 위해 최소 3개월 이상 준비를 했읍니다.
2004년 논문을 쓸 당시 이미 김선종이 노성일의 지시로 서울대에서 만든 배반세포를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바꿔 치기 합니다.
그리고 황우석교수는 물론 세계를 다 속이지요.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읍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되지요...
황우석교수는 2004년 줄기세포가 진실인 줄 알고 계속 연구를 진행합니다...
계속해서 환자 맞춤형 배반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원천 기술이다라고 황교수님은 얘기합니다)
김선종은 이제는 못 만든다고 할 수 없어서 다시 6개를 바꿔치기 합니다....
그리고 연구가 계속되면 2004년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게 들통이 나기 때문에 노성일은
어떻게든 연구를 중단시켜야 했읍니다..
그래서 김선종을 시켜 모든 서울대에 있는 줄기세포 쎌라인을 감염으로
없애버립니다........(그래서 서울대에는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읍니다...
이미 황우석교수가 진짜라고 믿었던 2번 3번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에 보관 중이었으므로 ...
그것을 다시 가지고 와 연구는 계속되어집니다..
이때 섀튼에 의해 논문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노성일은 황우석교수를 학계에서 인정받으려면 최소 10여 개 이상이 만들어 져야 한다며
11개 인 것으로 논문작업을 하자고 설득했겠지요..
그래서 논문은 11개 줄기세포가 만들어진 것으로 섀튼이 조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노성일이 파 놓은 함정입니다)
그 다음 노성일은 난자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한나산부인과에서 난자를 제공하여 연구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김선종은 다시 6개를 바꿔치기 합니다.... 그래서 원래있던 2번 3번 줄기세포와
함께 총 8개의 미즈메디 줄기 세포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로 둔갑되어 있게 됩니다.
그리고 논문이 11개의 줄기세포가 만들어 진 것으로 발표됩니다..
그리고 김선종은 미국으로 섀튼을 돕기 위해 보내집니다....
(황우석교수는 미즈메디에서 6개월 교육시킨 3명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낼 줄 알았던 겁니다 )
이제부터 음모가 시작됩니다..
이미 노성일이 사주한 제3자로 부터 3개월 이상 교육받고 줄기세포가 8개 밖에 없다는 것을 안
pd수첩 한학수가 취재를 시작합니다.(pd수첩 2탄에 제보자라고 여자가 잠깐 나옴)
pd수첩 한학수는 이미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의 줄기세포인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pd수첩이 유영준을 방문합니다...
(유영준은 이미 2004년 줄기세포가 바뀐 것을 압니다. 그때 당시 팀장으로 중요한 역활을 할 때입니다.
황우석교수가 바꿔치기 한 걸로 알고 아무 말 없이 연구실을 떠났읍니다...)
유영준은 미즈메디에 15개의 줄기세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미즈메디의 1,4,6번 줄기세포는 외부에 이미 공개된 것이고 12개는 공개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2004년 논문 조작 당시 사용되었으므로 11개가 남아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영준은 pd수첩 한학수에게 미즈메디에 남은 11개의 줄기세포를 황우석교수와
윤현수교수가 짜고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로 조작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증언이 되지요)
유영준은 2005년 상황은 잘 모르니까 추측해서 얘기한 겁니다.
pd수첩은 이미 황교수를 표적으로 하기로 했으므로 윤현수 교수 이름을 동그라미로
처리해 줍니다...
여기서 일단 제보자를 유영준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유영준도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에 빠집니다)
그리고 pd수첩팀은 계획대로 미국으로 갑니다. 섀튼도 취재를 합니다.
(그 취재 때문에 섀튼이 눈치채고 황우석교수와 결별을 선언하지요)
그리고 이미 노성일로 부터 황우석 교수가 논문을 조작하라고 했다는 말을 하도록
되어있는 김선종에게 갑니다.
여기서 pd수첩이 계산이 빗나갑니다..
그냥 정중히 물어 보아도 얘기를 할 김선종에게 검찰운운하며 협박을 합니다..
한학수 생각으로는 그렇게 겁을 주어서 사실을 듣게
되었다는 것으로 하려고 했겠지요..
(인터뷰당시 검찰얘기를 한것때문에 MBC가 큰 곤경에 처하지요. 그래서 pd수첩 방영이
지연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결국 노성일이 등장하게 되지요 )
그리고 pd수첩팀은 황우석교수를 찾아가 줄기세포의 진위를 확인하자며 DNA검사를 하자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황교수팀은 줄기세포가 8개밖에 없으므로 빠른시간 안에 어떻게든
3개의 줄기세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만들어 질줄 알았으나 절대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김선종이 바꿔치기 하기 전에는 절대로 만들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병천 강성근 교수선에서 8개의 줄기세포에서 3개를 복제합니다..
그래서 11개를 만들어 내지요..(완벽하게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댓글목록
real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