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정식 후배. 힘들고 어렵지만 용기를 내세요. 누군가가 해야할 일입니다. 월남이 망할 때 다수의 치묵이 나라를 팔았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지! 나는 체면이 있는데...하다가...어어어 하다가 넘어 갔습니다. 부족하지만 내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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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5-10-15 00:00
홍 정식 후배. 힘들고 어렵지만 용기를 내세요. 누군가가 해야할 일입니다. 월남이 망할 때 다수의 치묵이 나라를 팔았습니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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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0월 14일 (금) 15:5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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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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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155421.67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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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중국대사관 인근 도로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을 규탄 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이옥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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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4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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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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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홍기´를 찢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홍정식 대표와 박찬성 대표 → 서경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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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강베북송'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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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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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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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활빈단 소속 회원이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 반대를 외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서명곤/사회/국제/ 2004.3.2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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