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앙인’ 18명 선정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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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중앙인’ 18명 선정 |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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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고 교우회는 독립운동가인 고(故) 장지영(국어학자), 강창거(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선생과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18명을 ‘자랑스러운 중앙인’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에는 이 밖에 ▲학계 이기을, 소칠섭 ▲법조계 임광규 ▲정·관계 남궁진, 김병일 ▲교육계 이태로 ▲경제계 전항섭, 서정호 ▲언론계 홍인근, 최청림 ▲의료계 이준상 ▲예술계 이곤, 전세권, 신문수 ▲체육계 이광환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20일 중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은 중앙고는 졸업생은 물론 설립자, 교장 및 교직원을 모두 교우로 인정하고 지난 1986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중앙인’을 선정, 시상해왔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에는 이 밖에 ▲학계 이기을, 소칠섭 ▲법조계 임광규 ▲정·관계 남궁진, 김병일 ▲교육계 이태로 ▲경제계 전항섭, 서정호 ▲언론계 홍인근, 최청림 ▲의료계 이준상 ▲예술계 이곤, 전세권, 신문수 ▲체육계 이광환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20일 중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은 중앙고는 졸업생은 물론 설립자, 교장 및 교직원을 모두 교우로 인정하고 지난 1986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중앙인’을 선정, 시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