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5-01-07 00:00 잊혀져 가는것들(가마솥 누룽지) 본문 어렸을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계시판에 불이 꺼저있어서 올립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5-01-07 00:00:00 신고 기선형! 자유게시판 데뷰 글 아닌가여? 축하합니다.손에 쩍쩍 얼어 붙은 문고리를 열고 구둘목으로 엉덩이 밀고 들어갔던 어릴적 시골집 정경이 삼삼하게 그리워집니다. 기선형! 자유게시판 데뷰 글 아닌가여? 축하합니다.손에 쩍쩍 얼어 붙은 문고리를 열고 구둘목으로 엉덩이 밀고 들어갔던 어릴적 시골집 정경이 삼삼하게 그리워집니다.
(中) 작성일 2005-01-07 00:00:00 신고 기선형! 자유게시판 데뷰 글 아닌가여? 축하합니다.손에 쩍쩍 얼어 붙은 문고리를 열고 구둘목으로 엉덩이 밀고 들어갔던 어릴적 시골집 정경이 삼삼하게 그리워집니다. 기선형! 자유게시판 데뷰 글 아닌가여? 축하합니다.손에 쩍쩍 얼어 붙은 문고리를 열고 구둘목으로 엉덩이 밀고 들어갔던 어릴적 시골집 정경이 삼삼하게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