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최광식</font> 국립중앙박물관장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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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계 中동북공정 대응운동 주도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2000년부터 고려대 박물관장을 맡아 왔다. 2003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은 뒤 지금은 동북아역사재단에 흡수된 고구려연구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중국 동북공정에 대한 사학계의 대응 운동을 주도한 학자다. 한국고대사학회장 등 여러 학술단체장을 지냈으며 최근 고려대 총장직에 도전하기도 했다. 현재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위원이다. 활발한 대외 활동이 강점.
△경북 경주(55) △중앙고, 고려대 사학과, 고려대 대학원 석·박사 △고구려연구재단 이사 △고려대 박물관장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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