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가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4건 조회 1,025회 작성일 2004-10-17 00:00

우리는 한가족

본문

역시 한가족

한가족 네명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여행 하고 있었다.

그런데 비행기 엔진고장으로 인하여

비행기는 추락하여 박살나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는데

이 가족 네명만은 추락직전 비행기에서 뛰어 내려

살아났다고 한다.

어떻게 그럴수 있었나 확인을 해본 결과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 했다고 ,,,,,,.

우선

아버지→직업이 제비

어머니 →날라리

아들 →들떨어진놈

딸 →비행소녀 였다고...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4-10-17 00:00:00

신고

(66회) 답글에 얼굴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기수 표시 정도는 해주면 좋겠지요

(中) 작성일 2004-10-17 00:00:00

신고

좃섭니다.(66)ㅋㅋㅋ

(中) 작성일 2004-10-17 00:00:00

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63) 읽고 답글 안남기면 큰 일 나겠군요.

(中) 작성일 2004-10-18 00:00:00

신고

(62)무서워서 리플을 다는데...무서워하는 사람이 현재 87명중 4명뿐이네요...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98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댓글+ 3개	(中)	2004-10-18	805
3997	인연하나 사랑하나 댓글+ 1개	(中)	2004-10-18	750
3996	속리산 문장대 정상바위에서 외로운 투쟁하는데 격려해준 교우님들 감사합니다...	(中)	2004-10-18	687
3995	조선시대 옛 기생들의 詩 와 사랑...	(中)	2004-10-17	711
3994	박정관 선배교우님 댓글+ 3개	(中)	2004-10-17	1122
3993	답장: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댓글+ 1개	(中)	2004-10-17	1001
3992	답장: 노영균 교우에게	(中)	2004-10-17	977
3991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1229번을 다시 올립니다. 박정관교우님께	(中)	2004-10-17	1007
열람중	우리는 한가족 댓글+ 4개	(中)	2004-10-17	1026
3989	신세대 계우님들을 위한 시 3편 댓글+ 4개	(中)	2004-10-17	803
3988	생각할수록..... 댓글+ 5개	(中)	2004-10-17	876
3987	수년전에 작고 하신 김창현 선생님을 그리워 하며 댓글+ 2개	(中)	2004-10-17	860
3986	우리의 우방은 미국일까 중국일까 북조선인민공화국일까?	(中)	2004-10-17	765
3985	우리의 선조 고구려 을지문덕	(中)	2004-10-17	897
3984	로마의 막시무스 퀸틸리아누스	(中)	2004-10-17	745
3983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中)	2004-10-17	787
3982	젊은 세대를 위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中)	2004-10-17	718
3981	마음의 지평선을 넓혀 본다면...우리의 지평선도 넓고 깊은 것을. 댓글+ 2개	(中)	2004-10-16	735
3980	[시]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댓글+ 2개	(中)	2004-10-16	691
3979	허지만 당신에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中)	2004-10-16	72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中) | 2004-10-18 | 805 ... 3

인연하나 사랑하나
(中) | 2004-10-18 | 750 ... 1

속리산 문장대 정상바위에서 외로운 투쟁하는데 격려해준 교우님들 감사합니다...
(中) | 2004-10-18 | 687

조선시대 옛 기생들의 詩 와 사랑...
(中) | 2004-10-17 | 711

박정관 선배교우님
(中) | 2004-10-17 | 1122 ... 3

답장: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中) | 2004-10-17 | 1001 ... 1

답장: 노영균 교우에게
(中) | 2004-10-17 | 977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1229번을 다시 올립니다. 박정관교우님께
(中) | 2004-10-17 | 1007

우리는 한가족
(中) | 2004-10-17 | 1026 ... 4

신세대 계우님들을 위한 시 3편
(中) | 2004-10-17 | 803 ... 4

생각할수록.....
(中) | 2004-10-17 | 876 ... 5

수년전에 작고 하신 김창현 선생님을 그리워 하며
(中) | 2004-10-17 | 860 ... 2

우리의 우방은 미국일까 중국일까 북조선인민공화국일까?
(中) | 2004-10-17 | 765

우리의 선조 고구려 을지문덕
(中) | 2004-10-17 | 897

로마의 막시무스 퀸틸리아누스
(中) | 2004-10-17 | 745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中) | 2004-10-17 | 787

젊은 세대를 위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中) | 2004-10-17 | 718

마음의 지평선을 넓혀 본다면...우리의 지평선도 넓고 깊은 것을.
(中) | 2004-10-16 | 735 ... 2

[시]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中) | 2004-10-16 | 691 ... 2

허지만 당신에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中) | 2004-10-16 | 721

대표자:백순지 등록번호:101-89-00273 통신판매업:2021-서울중구-2664호 E-mail:gyewoo100@hanmail.net 사무국 공식핸드폰:010-3848-1908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