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신대섭 교우(65회) 본인사망-2004.10.7일 오후 6시 이대목동병원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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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2건 조회 867회 작성일 2004-10-07 00:00
[부고]신대섭 교우(65회) 본인사망-2004.10.7일 오후 6시 이대목동병원

본문

힘들었던 투병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아까운 나이에 타고난 재주도 다 못쓰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중앙이 낳은 귀재-중견화가 신대섭 
 
아쉽지만 이젠 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이대목동병원 영안실 3호

<발인> 2004.10.9일 오전

<장지> 충북 음성
 
ps) 65회 동기분들과 중앙고 미술반 선후배님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이나 빌어 주세요

댓글목록

(中)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빕니다. 참 애통하군요.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회 동기인 김상훈을 통해서 어려운 투병생활을 전해듣고 쾌유를 빌었었는데...안타까운 일입니다.
(中)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中) 작성일
슬하에 나라(고1)와 바람(중3)이만 남기고 홀연히 떠나갔습니다.
(中) 작성일
지금 문상가서 65회 선배님등과 가까웠던 지인들과 쐬주잔 기울이며 애도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한번가면 그만인 인생 건강하게 삽시다. 중앙교우님등...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더 건강해야겠지요. 
(中) 작성일
안따깝군요..힘든 투병 생활...생명의 마지막 끈을 놓을때 그 비통함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평안하게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中) 작성일
삼가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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