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 무상초 - 심진 스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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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04-09-02 00:00
[잠시 휴식] 무상초 - 심진 스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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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ㅡ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ㅡ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살다 나ㅡ는 가리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살다 나ㅡ는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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