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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4-05-22 00:00
중앙고 해방둥이교우(55회)의 美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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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광복(해방)둥이 선배님께!

광복절 열기구타고 대마도땅에 태극기꽂는 민족자존수호행사에
같이 가주시고 행사 성공위해 많이 도와주세요
 

<세계일보>
 
박보원씨,'해방둥이'전국모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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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적인 중견위치에 이르니 국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60∼70만명에 달하는 전국의 해방둥이들이 뜻을 한데 모은다면 아마 못해낼 일은 없을 겁니다."

 

해방이 되던 해인 1945년에 태어나 '해방둥이'로 불리며 자란 사람들의 전국 모임을 준비하는 박보원(55.경기도 고양시 삼원농원 대표)씨는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해방둥이들이 국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박씨는 15일 '해방둥이 모임'을 위한 창립준비회를 연 다음 국치일인 29일에는 대전 계룡산에서 전국 해방둥이 총연합회를 결성,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이 맨처음 할 일은 일본과 영유권 문제로 마찰이 일고 있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일본을 항의 방문 하는 것과 영토에 대한 관념이 희박한 청소년들에게 영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 등이다. 또 자녀들의 결혼을 앞둔 해방둥이들은 검소한 혼례치르기 운동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해방둥이에는 병원장급 의료인도 많습니다. 아직도 동심에 싸여있는 그들에게 해방둥이 초심으로 돌아가 의료현업에 복귀할 것을 유도하는 '환자고통 해방시키기운동'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박씨는 "사회-행정분야에서 업무상 강요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 이를 '운동'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물 흐르듯 풀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해방둥이 모임의 성격을 설명했다. /김신성기자 sskim65@sgt.co.kr

( 2000/08/14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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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도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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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단원들이 20일 오전 전남진도군 조도면 대마도 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도도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이라는 시위를 벌이며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다./조도인포 제공/지방/ 2004.5.20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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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대마도=한국땅' 선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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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한 극우단체가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일본 대마도에서 시위를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활빈단 관계자는 4일 "오는 8월 15일이나 국치일인 8월 29일에 부산을 출발, 일 본 대마도까지 열기구를 타고 가 대마도에서 `대마도=한국땅'이라는 선언을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또 일본 사도회의 독도 상륙 시도와 관련,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포 항.울릉지역 시민단체와 독립유공자유족회, 독도 관련 NGO 등과 독도침탈 망발 규탄 및 응징을 위한 긴급대책모임을 결성, 이들의 야욕과 망발에 쐐기를 박는 강경 대응 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사도회의 독도 상륙 기도 선언은) 중.일간 센카쿠 열도 분쟁처럼 한.일 외교마찰을 야기하려는 의도가 농후하다"고 진단하고 관계 당국이 이들의 정 체파악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duck@yna.co.kr 20040504 17:38
2004.5.4 (화) 17:38   itm02_1.gif연합뉴스   itm02_2.gif연합뉴스 기사보기
활빈단 `대마도=한국땅' 선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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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한 극우단체가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일본 대마도에서 시위를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활빈단 관계자는 4일 "오는 8월 15일이나 국치일인 8월 29일에 부산을 출발, 일 본 대마도까지 열기구를 타고 가 대마도에서 `대마도=한국땅'이라는 선언을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또 일본 사도회의 독도 상륙 시도와 관련,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포 항.울릉지역 시민단체와 독립유공자유족회, 독도 관련 NGO 등과 독도침탈 망발 규탄 및 응징을 위한 긴급대책모임을 결성, 이들의 야욕과 망발에 쐐기를 박는 강경 대응 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사도회의 독도 상륙 기도 선언은) 중.일간 센카쿠 열도 분쟁처럼 한.일 외교마찰을 야기하려는 의도가 농후하다"고 진단하고 관계 당국이 이들의 정 체파악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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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日 극우단체 독도상륙기도 강력대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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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일본 극우단체 '시도카이(士道會)' 독도 상륙시도에 대한 시민단체들이 반발이 거세다.

4일 시민단체인 활빈단은(단장 홍정식) '사도회'의 우발적 행위에 민족수호차원에서 열기구를 타고 대마도로 가 '대마도는 한국령'이라는 시위도 감행하는 등의 강력한 응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독립유공자유족회(회장.김삼렬),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최인상), 투명사회운동본부(대표.박순종), 윤봉길의사 월진회(회장.박충신)및 민족문제연, 독도관련NGO, 경북포항.울릉지역 시민단체등 민족호국단체들과 함께 독도침탈망발규탄및 응징 긴급대책모임을 결성한후 이들의 독도침탈 야욕과 망발에 쐐기를 박는 강경대응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빈단은 국정원,외교통상부,경찰청외사정보부등 관계당국이 중.일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타이)분쟁처럼 한.일외교마찰을 야기하려는 의도가 농후한 이들의 확실한 정체파악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뿐만아니라 이들이 우리 영해를 넘어올 경우 해경이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 지체없이 선박과 침략자들을 긴급체포후 서대문독립공원및 역사박물관등으로 압송해 줄 것도 촉구했다.

따라서 이들이 전시된 일본의 침략만행 사진자료등을 바르게 직시해 자국의 침략사를 깨우쳐 대오각성토록 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이들의 우발적인 행동이 지나해 초 한국의 독도우표 발행시일본극우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한데이어 2월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언한데 자극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지난 3.1절 85주년일에 일본 동경시내 일왕궁앞과 후지산, 나리따국제공항에서 한일합방무효선언대회를 개최하고 일대사관과 기내에서도 고이즈미총리의 독도망언,신사참배 규탄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오주섭기자zoo42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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