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용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004-05-23 00:00
징기스칸의 용기

본문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 명심할것 포스트 삭제 2004/04/25 22:18
http://blog.naver.com/ggonnip/120001990563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모두 힘내서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18 (中) 2004-05-28 817
3317 (中) 2004-05-27 1049
3316 (中) 2004-05-27 983
3315 (中) 2004-05-27 837
3314 (中) 2004-05-27 962
3313 (中) 2004-05-27 947
3312 (中) 2004-05-26 1033
3311 (中) 2004-05-26 1069
3310 (中) 2004-05-26 2379
3309 (中) 2004-05-26 1143
3308 (中) 2004-05-25 1002
3307 (中) 2004-05-25 861
3306 (中) 2004-05-25 845
3305 (中) 2004-05-25 841
3304 (中) 2004-05-25 1124
3303 (中) 2004-05-24 1065
3302 (中) 2004-05-24 859
3301 (中) 2004-05-24 830
3300 (中) 2004-05-24 1057
열람중 (中) 2004-05-23 1031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