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정몽준 선배님! 당선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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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역풍의 한가운데서 세찬 비바람을 뚫고
서울의 중심지에서 당당히 당선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또한 울산 동구에서 65%의 놀랄만한 지지도를
받으며 박희태 의원등과 더불어 최다 차선인 5선 의원이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서울의 중심지에서 당당히 당선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또한 울산 동구에서 65%의 놀랄만한 지지도를
받으며 박희태 의원등과 더불어 최다 차선인 5선 의원이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댓글목록
감측드림니다.
당선을 축하합니다.
최다선은 6선인 김원기 의원 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정후상님, 같은분을 모르는게 백번 다행, 사회에서 만나면 아는체 할 도리가 없는 걸.
한 울타리의 중요성을 정후상후배가 좀 더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또 축하해 줄 일에 인색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자기의 주장이나 이념의 차이로 축하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요..그렇지만 우리는 중앙의 아들이요, 자식들 입니다.다른 것을 뭘 더 부연하겠습니까? 자식이 죄를 지었다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지 않듯이 중앙의 품에서 누구나 행복해져야 합니다.그 누구든...세상사 힘든 여정 속에서 지치고 힘들더라도 중앙의 품에 들어오면 마치 어머님의 품속으로 들어온 것처럼 안온한
느낌을 받지 않나요? 왜냐 그것은 순수한 학창시절.그 시절 만큼은 위선도 가식도 없이 아름답게 보낸 시절이었고 그 무대와 광장이 바로 중앙 이었으니까요..각자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다르듯, 살아온 길도 같을 수 없을 것입니다.그 공과를 따지기에 앞서 비판하는 본인이 얼마나 제대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자문해 보는 일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좋을 것 같은데..인격모독까지 느낄 정도의 글은 없는 것 같은데..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시고,선배들의 충고려니 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대한민국을 생각할 정도의 포부를 가지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도는 훌훌 털어 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 있는 대범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