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선배님 말씀을 들을수 없는이 입니다
본문
선배님의 글을 보지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아도 변화하지 않을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차라리 보지 않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한 정당의 대변인 시절을 옆에서 보았는데.... 그때는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하게 말을 하고 조금틀리면 그자리에서 다시 정정을 하곤 하던 사람인데 어쩌다 저리되었는지 모르겠순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망가트리니 말입니다.
세치 혀를 조심하지 못하는 사람은 군자가 아니니까 ..... 더이상 말이 핑요 없겠죠...
선배님 부디 노여움 푸시고 .. 꼭 투표장에 나아가셔서
표로 말씀하세요.. 화이팅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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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한 정당의 대변인 시절을 옆에서 보았는데.... 그때는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하게 말을 하고 조금틀리면 그자리에서 다시 정정을 하곤 하던 사람인데 어쩌다 저리되었는지 모르겠순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망가트리니 말입니다.
세치 혀를 조심하지 못하는 사람은 군자가 아니니까 ..... 더이상 말이 핑요 없겠죠...
선배님 부디 노여움 푸시고 .. 꼭 투표장에 나아가셔서
표로 말씀하세요.. 화이팅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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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한마디만 더 되씹어보며 치국(治國)의 정치공부에 앞서 입조심의 수신(修身)과 노인공경의 : 제가(齊家)부터 해보십시다. : : '노인 한분이 돌아가시면 작은 도서관 한개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 : : : [매일신문 기사 작성일: 2004년 04월 0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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