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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려서 너무나 불쌍한 의원….'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시한을 10여시간 앞둔 12일 새벽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던 국회의장석을 차지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전격 진입, 여야 의원들간 충돌을 빚고 있다. 이 와중에 우리당 장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포토] 어쩌다 여기까지…한국호(號) 어디로 가나.....
이젠 어쩌지 탄핵소추안 가결이 결정된 후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의사당 바닥에 주저앉아 허탈한 모습으로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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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박관용 의장이 야당 의원과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의장석으로 가려 하자 여야 의원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데려가지 마 박의장의 질서유지권 발동에 따라 국회 경위들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밖으로 끌고 가자 유시민 의원 등이 울부짖으며 이를 막고 있다. |
결국은 함락 의장석에서 박관용 의장의 진입을 저지하던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원이 경위들에 의해 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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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장에 서 있는 정몽준 의원 |
12일 11시 45분쯤 정몽준의원이 대통령 탄핵 투표를 마친 뒤 의장단석을 향해 서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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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 | | | | | | | 2040317n2917849 | | | (AP)17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수요시위가 600회를 맞은 가운데,일본대사관 앞에서 고이즈미 사진을 든 정신대 할머니들이 시위를 하고있다. 600회 수요시위 | [속보, 사회] 2004년 03월 17일 (수)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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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17일 낮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600회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과및 배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배재만/사회/ 2004.3.17.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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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청와대 경호차 역주행 문책을" 굿데이 2004. 3. 11 11:07 내용보기 |
... 받으며 역주행, 대전시내로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11일 김세옥 경호실장에게 역주행 전모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남 사천의 행사장에 갔던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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