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펌글)0-10
본문
새해에는
새해에는
사람을 잃지 않으며 살고 싶습니다.
인심을 얻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회개함으로 생각을 바꾸어
일 보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나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이 상처받는 일은
가능하면 없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아침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하는 광선을 발하여
죄와 허물로 인하여 병들어
사망으로 내달음질 치고 있는
병든 자들을 치료하는 빛 비췸이 있음으로
아침이 驚異와 希望의 새 힘을 가지고
반가운 벗되어 다가왔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 휩싸인다 해도
생각의 영 안에 새롭게 됨으로
하루 하루가 나날이 새로워지는
그런 좋은 날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밤을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安穩하고 포근한 침상에서
세미한 하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으므로
일상의 어지러움을 말끔히 잊어버리고
하루의 불평불만을 깨끗이 걸러버리고
감사의 기도를 머리맡에 소복이 쌓아 두고
단잠을 잘 수 있는 복된 삶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사람을 잃지 않으며 살고 싶습니다.
인심을 얻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회개함으로 생각을 바꾸어
일 보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나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이 상처받는 일은
가능하면 없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아침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하는 광선을 발하여
죄와 허물로 인하여 병들어
사망으로 내달음질 치고 있는
병든 자들을 치료하는 빛 비췸이 있음으로
아침이 驚異와 希望의 새 힘을 가지고
반가운 벗되어 다가왔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 휩싸인다 해도
생각의 영 안에 새롭게 됨으로
하루 하루가 나날이 새로워지는
그런 좋은 날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밤을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安穩하고 포근한 침상에서
세미한 하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으므로
일상의 어지러움을 말끔히 잊어버리고
하루의 불평불만을 깨끗이 걸러버리고
감사의 기도를 머리맡에 소복이 쌓아 두고
단잠을 잘 수 있는 복된 삶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