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본인별세~66회 김문교 교우(문성인터내셔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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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004년 1월 24일/토요일) 새벽4시, 66회 김문교 교우(문성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소천하였습니다. 빈소 :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33호(☎ 3010-2293) 발인 : 1월 26일(월요일) 아침 8시 장지 : 동화경모공원 가족묘지 ★66회(육동회)단체조문은 1/24(토), 1/25(일) 밤 9시부터 있습니다. |
■ 노진형(jroh1018) New (x) 수술이 잘되었다고 해서 금년에 서울에 들어 가면 볼려고 했는데 이것 너무 안타깝게 됐구나. 미국에 있다는 핑계로 직접 조문도 못한다. 문교야 잘 가게.. 나중에 다시 보자...
■ 김규명(kyumkim) 2004-01-26 (x) 명복을 빕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이거늘
■ 황헌(bionuke) 2004-01-26 (x) 친구들 많이들 조문갔을텐데. 사정이 여의치 못해 못갔네. 몸이 자식들에 매여서, 지금 미국에 있거든.. 문교야, 다 나은 걸로 알았는데.. 청천벽력이구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기 바라네..
■ 박정관(pjk90000) 2004-01-25 (x) 미국에서 10/10/8반 이경훈(미국LA Wilshire에서 일식당KABUKI 운영)도 귀국해서 조문을 했답니다. 내일, 장지까지 동행한다고...
■ 박영상(ndialing) 2004-01-25 (x) 모든 짐 털고 極樂往生하시게...
■ 최택성(tsc55) 2004-01-25 (x) 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주현(wv606) 2004-01-25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창신(cspark) 2004-01-24 (x) 2주전인가..정관이에게서 재발, 입원했다는 얘기들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게
■ 계승혁(shkye) 2004-01-24 (x)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김용진(yjkimih) 2004-01-24 (x) 문교야 웬일이냐 분당에서 본 후 몇년 동안 소식을 못들었는데.. 내 지금 미국에 나와 있어 문상도 못가는구나 언제 어머니를 찾아 뵈울 수 있으면 좋겠구나
■ 이석원(r16025) 2004-01-24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성명근(sungmk) 2004-01-24 (x) 그간 많은 고통을 겪으셨군요. 이젠~ 편안히 잠드소서!
■ 김갑일(kkl0723) 2004-01-24 (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규헌(khsong) 2004-01-24 (x) 김문교 영가가 모든 애착, 탐착을 훌훌 털어버리고 해탈천도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박정관(pjk90000) 2004-01-24 (x) 어제, 고인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모친한테 연락받은 황종석,박승우가 중환자실로 달려갔지만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 이원식(wslee) 2004-01-24 (x) 안타깝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 박정관(pjk90000) 2004-01-24 (x) 10/9/10반 김문교~혼자 ,사우나엘 갔다네~!(2003.9.30) ☜클릭
■ 이원유(chuqx) 2004-01-24 (x)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손창수(cssone) 2004-01-24 (x) 며칠 전 재발 했다고 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광원(pc24) 2004-01-24 (x) 뭐라 할 말이 없구나 . 이젠 고통없이 편히 잠드시게....
댓글목록
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 50도 넘기지 못하고 건강 때문에 세상을 뜨는 후배를 보며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올해는 모두 身体健康!!!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