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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04-01-02 00:00
재일본 중앙교우님!이역땅에서도 만복받으시고 아래글 꼭 읽어보시고 답장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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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c Groups Protest Yasukuni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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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h Ji-young and Yoo Dong-ho
Staff Reporters
Political parties and civic groups on Friday condemned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New Year’s Day visit to a controversial shrine honoring Japan’s war criminals and demanded the government to take a strong stand on the issue.
``We feel utter rage that the prime minister of a country guilty of war crimes can visit the Yasukuni Shrine,’’ said Yoon Mee-hyang,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n Council for the Women Drafted for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The government must first deal with issues such as making Japan atone for its past crimes rather than promoting further opening of Japanese culture into Korea and economic exchange,’’ she stressed.
The Japanese leader again invited fierce criticisms from neighboring Asian countries by making a surprise visit to the shrine on the first morning of the new year Thursday. It is already his fourth visit since he assumed the post of Japanese prime minister.
``Koizumi and Japanese politicians must immediately stop these blind acts of lauding and worshipping its war criminals. We urge the governments of Asian countries to come together to demand the Japanese prime minister to make sure that further visits will never occur,’’ the council said through a released statement.
The group, along with other civic organizations, held a rally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to denounce Koizumi's visit to the shrine.
``Prime Minister Koizumi stabbed a knife in the heart of Asian victims,'' the protesters said.
Hwalbindan, another civic group, said it will recruit volunteers who are willing to go to Tokyo to continue protests there. Applications will be received at the group’s homepage (www.hwalbindan.co.kr) until Jan. 10.
Political parties on Friday also denounced the Japanese prime minister’s recent visit to the controversial war memorial, citing it as an attempt to glorify its colonial past.
Majority Grand National Party spokesman Park Jin said, ``Junichiro Koizumi’s surprise visit to the Yasukuni Shrine honoring the war dead, including Class A war criminals in World War II is nothing short of worshipping a war of aggression.’’
``Koizumi’s move runs counter to the future-oriented partnership envisioned by the two countries. His visit to the controversial shrine stems from his intention to deny that Japan was a colonial aggressor,’’ Park said.
``President Roh Moo-hyun should step up pressure on the Japanese prime minister so as to avoid infuriating its Asian neighbors by paying homage at the shrine,’’ he added.
Millennium Democratic Party spokesman Yoo Jong-pil echoed the sentiment, saying, ``Koizumi’s surprise visit to the shrine proves his nostalgia for Japan’s past militarism and a desire for resurgent nationalism and rearmament.’’
``We strongly urge him not to visit the shrine again,’’ Yoo added.
Uri Party vice-spokesman Seo young-gyo said, ``The shrine houses mortuary tablets to war criminals who undermined world peace and inflicted intolerable damage on our people. Koizumi should stop rubbing salt into Korea’s old wounds.’’



yoodh@koreatimes.co.kr
01-02-20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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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Jung-shik, head of a civic group, tries to reach the gate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Friday in protest against Thursday's visit by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to the Tokyo's Yasukuni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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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policemen block a protester who tries to deliver a torn mock Japanese flag and towels to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January 2, 2004.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visited a controversial shrine honoring the country's war dead on Thursday, triggering instant condemnation from South Korea and China, both victims of Japan's wartime aggression. REUTERS/Lee J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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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04.1.2(금) 14:28arrow_01.gif뉴스검색   검색 | 고급검색
고이즈미 신사참배 규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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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53살 홍정식 씨가 오늘 오전 서울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홍씨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새해 첫날인 어제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참배한 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라고 비난하며 일본 당국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홍씨는 또 앞으로 일본에 항의하기 위해 인사동이나 공항 등 일본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소정[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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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gif< 클릭>활빈단, 일본 총리 신사참배 규탄 위해 '쇠똥' 급구 2004년 1월 2일 11:27.

tkp1_2040102n0412.jpg일본총리 신사참배 규탄 시위  
2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어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항의, 목욕타월로 대사관 정문을 청소하려 하자 전경이 이를 막고 있다./한상균/사회/2004.1.2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2004년 1월 2일 13:43.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kp1_2040102n0411.jpg일본총리 신사참배 규탄 시위  
2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어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항의, 목욕타월로 대사관 정문을 청소하려 하자 전경이 이를 막고 있다./한상균/사회/2004.1.2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2004년 1월 2일 13:43.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kp1_2040102n0410.jpg일본총리 신사참배 규탄 시위  
2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어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항의, 칼로 일장기를 ?고 있다./한상균/사회/2004.1.2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2004년 1월 2일 13:42.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40102123000602.jpg고이즈미 총리는 즉각 사과하라  
【서울=뉴시스】 2일 오전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며 일장기를 칼로 찢고 있다. /전경우기자 kwjun@newsis.com
2004년 1월 2일 12:34.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40102123000601.jpg일본을 깨끗하게 닦아주마  
【서울=뉴시스】 2일 오전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때밀이 수건을 손에 들고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kwjun@newsis.comkwjun@newsis.com
2004년 1월 2일 12:34.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40102123000600.jpg고이즈미 총리는 즉각 사과하라  
【서울=뉴시스】 2일 오전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kwjun@newsis.com
2004년 1월 2일 12:34.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40102122900597.jpg고이즈미 총리는 즉각 사과하라  
【서울=뉴시스】 2일 오전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kwjun@newsis.com
2004년 1월 2일 12:34.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 클릭>활빈단, 일본 총리 신사참배 규탄 위해 '쇠똥' 급구  
...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방일 투쟁단 모집과 함께...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활빈단은 2일 성명을 통해 ... 행위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오는 10일까지 일본... 일선 농가에 요청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태평양 전쟁...
2004년 1월 2일 11:27. newsis [사회]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t200312311244014311_1.jpg[2004 신년특집 굿피플 77인 67~77  
... 있다. 특히 지난 12월21일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경기를 펼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75.홍정식(53·활빈단 단장) 현대판 홍길동이다. 그는 홍길동처럼 칼이나 창을 쓰지 않지만 풍자와 독설이 담긴 이색선물을 보내 부정·비리 관련자의...
2003년 12월 31일 12:55. 굿데이 [사회]    bar_a.gif'굿데이'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tNIS20031117151101394.jpg좀벌레같은 놈들아!  
...=뉴시스】 17일 오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일인 시위를 하며 "좀벌레같은 놈들"이라 외치며 대사관을 향해 살충제를 살포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2003년 11월 17일 15:19.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17151101393.jpg좀벌레같은 놈들아!  
...=뉴시스】 17일 오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일인 시위를 하며 "좀벌레같은 놈들"이라 외치며 대사관을 향해 살충제를 살포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2003년 11월 17일 15:19.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17150901387.jpg묵은때는 벗겨내자!  
...=뉴시스】 17일 오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일인 시위를 하며 일본의 때를 벗겨내야 한다며 때밀이수건을 들고 대사관에 접근하다 경찰에 제지를 받고 있다. /전경우기자...
2003년 11월 17일 15:19.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17150801383.jpg역사 왜곡 망언을 규탄한다!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경우기자 kwjun@newsis.com
2003년 11월 17일 15:19.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비리 공무원 우리 손으로 잡는다"-활빈단, 시민특공대 운영  
..."고 밝혔다. 활빈단은 지난 4일 오전... 설명했다. 활빈단은 현행범인 경우... 벌여 나가겠다는 게 활빈단의 생각이다. 활빈단은 "대선자금비리 등..."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예정이다. 활빈단은 이와 함께...
2003년 11월 5일 12:47. newsis [사회]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활빈단, 대학수능일 모든 집단시위 중단 촉구  
...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단장... 것을 4일 촉구했다. 활빈단은 서울과 부산 등.... 이와 함께 활빈단은 예정된 시위를 접는... 제안했다. 활빈단은 일본에 원정가... 밝혔다. 활빈단 홍 단장은 "1년에 단...
2003년 11월 4일 09:47. newsis [사회]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日 대사관에 고춧가루 투척시위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사관을 향해 고춧가루를 던지다 경찰에 연행됐다. 홍대표는 “의도적으로 망언을 되풀이하는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에게 항의하기위해 시위를 벌였다”고 말했다. 〈김준일기자〉
2003년 11월 2일 23:10. 경향신문 [사회]    bar_a.gif'경향신문'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뉴스브리핑] '활빈단'대표, 日대사관에 고춧가루 뿌려 연행  
[조선일보 홍원상 기자]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최근 잇따른 일본 인사들의 망언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대사관 정문에 고춧가루를 뿌리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홍 대표는 이날 시위에서 “이시하라...
2003년 11월 2일 17:53. 조선일보 [사회]    bar_a.gif'조선일보'기사만 검색   bar_a.gif[사회]섹션만 검색
tkp1_2031102p0751.jpg활빈단, 일본대사관앞 망언규탄시위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도쿄도지사의 한일합방관련 망언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3.11.2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2003년 11월 2일 15:47.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kp1_2031102p0750.jpg활빈단, 일본대사관앞 망언규탄시위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도쿄도지사의 한일합방관련 망언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하사헌/사회/ 2003.11.2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2003년 11월 2일 15:46.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kp1_2031102p0749.jpg활빈단,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 세례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이시하라 도쿄도지사의 한일합방관련 망언을 규탄하며 일본대사관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있다./하사헌/사회/ 2003.11.2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2003년 11월 2일 15:45.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02151501605.jpg활빈단 日대사관 시위  
【서울=뉴시스】 2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단장 홍정식씨가 역사왜곡 망언을 규탄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newsis.com
2003년 11월 2일 15:20.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02151501603.jpg활빈단 日대사관 고추가루 시위  
【서울=뉴시스】 2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단장 홍정식씨가 역사왜곡 망언을 규탄하며 고추가루를 뿌리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newsis.com
2003년 11월 2일 15:20.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tNIS20031102151501602.jpg활빈단 日대사관 고추가루 시위  
【서울=뉴시스】 2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활빈단 단장 홍정식씨가 역사왜곡 망언을 규탄하며 고추가루를 뿌리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newsis.com
2003년 11월 2일 15:20. newsis [포토뉴스]    bar_a.gif'newsis'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日 대사관에 고춧가루 투척시위  
... 최근 잇따른 일본 보수인사들의 망언에 항의하며 주한일본대사관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 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일 오후 2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미리 준비해온 고춧가루를 대사관 정문에 뿌린 뒤...
2003년 11월 2일 14:53. 연합뉴스 [국제]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국제]섹션만 검색
tkp1_2031030o0637.jpg일본대사관 앞 이시하라 망언 규탄시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씨가 3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東京都) 지사의 망언 규탄시위를 벌이며 대사관에 소금을 뿌리려다 경찰에 제지 당하고 있다./전수영/사회/2003.10.30(서울=연합뉴스) swimer@yna.co.kr (끝)
2003년 10월 30일 14:27. 연합뉴스 [포토뉴스]    bar_a.gif'연합뉴스'기사만 검색   bar_a.gif[포토뉴스]섹션만 검색

재일본 민족중앙교우님들께서 재일교포사회와 주일특파원들에게 인터넷등으로 아래 민족자존수호운동을 확산 해주시기를 긴급 호소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서번호:활빈2004-1                         2004. 1.2
○수신:(1)강호제현 애국시민 제위(2)재일교포 제위(3)내외신 국제부,사회부(참조:고이즈미총리신사참배망발 관련 취재기자),주일특파원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2)302-1113 ☎019-234-8646
◎제목:▶신사참배기습강행 日총리규탄시위및 방일(재일교포)투쟁단 급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은 태평양전쟁 1급전범들의 위패가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새해벽두인 1일 전격적으로 기습 참배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2일 오전11시30분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전개한다.

●활빈단은 "태평양전쟁으로 인한 주변국 피해자들이 분노에 아랑곳 않고 전쟁범죄국의 총리가 살인전범들을 `평화의 화신'인양 오도시키는 교활한 작태등 자국의 침략역사를 철저히 부정하면서 신사를 참배하는 망발에 민족적 공분을 금치 못한다"며 모든 애국시민단체들이 총궐기해 반일전선에 나서 방일투쟁까지 강행할 것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번 기습 참배는 한중일우호에 적신호를 내비치는 결과를 초래하며 동북아 평화공존틀을 깨는 이중적 일본이 반한,반중 만행이라고 단정하며 일본의 대한 대중사과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북핵문제때문에 민족주체적인 강경대응을 자제하려는 정부에 대해 유감표명의 성명서 발표로만 느슨히 대처말고 아세아 피해국가들과 긴밀히 공조해 강경한 대응으로 쐐기를 박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햇다.

●아울러 활빈단은 정부가 유약하게 대응할 때에는 갑신년 정초부터 日에 당하고만 있는 민족자존훼손의 첫外侵행위에 대해 국민저항운동을 펼쳐 민족대동단결을 이루자며 방일해 일 동경 중심부에서 신사참배규탄 투쟁에 나설 의열 애국시민(단체)과 재일우국청년 급모에 나섰다.신청=10일까지=www.hwalbindan.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 명 서)

韓美中日이 공조해 북한 핵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시점에 동북아 평화공존에 찬물을 끼얹은 小泉純一郞총리의 예고없는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는 국제여론을 배신하며 동북아 주변국에 더할수 없는 분노를 안겨주는 망발이다.이는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국가들의 자존심에 쐐기를 박는 경거망동한 행동이기에 민족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한국민의 뜻을 아래와 같이 담아 시민단체-활빈단(대표:홍정식외 단원일동)의 주장을 밝힌다.

1.일본스스로가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사실상 유명무실화시키며 평화를 파괴한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려는 고이즈미총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1.北核문제처리에 적극 공조할 민감한 시점에 신사참배를 반복강행한 고이즈미총리는 한국민의 대일감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한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한일 선린우호관계 개선에 앞장서라!

1.일본언론도 고이즈미의 신사참배를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정부는 일대사나 불러 유감정도의 항의나 성명만 발표 할 것이 아니라 중국과 긴밀한 공동 보조를 통해 외교적 수단을 강력히 발동하라!

1.애국시민들은 신사참배를 강행해 우리자존심에 먹칠을 한 일총리규탄 및 일고위정객들의 한국민 비하 망언 철퇴등 민족자존수호운동에 대동단결해 나서자!

1.일본대사관앞 일장기 화형등 단발적 규탄시위만으로 끝낼 일 아니다. 고이즈미총리 신사참배재발을 저지코자 마장동 소시장과 축산농가등으로부터 구한 우이(牛耳) 또는 우분(牛糞)을 牛耳讀經규탄의 뜻으로 보내며 이와 함께 2차로 원분(猿糞) 또는 마분(馬糞/馬耳東風규탄의 뜻)말린것에다 매운 청양고추가루를 골고루 뿌린 항의선물을 항공택배나 인편을 통해 항의편지와 함께 고이즈미총리에게 보내 한민족자존수호의 강력한 메시지를 일본측에 알리자!

2004.1.1
시민단체 활빈단 단장 홍정식外 단원 일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신:고이즈미 일본국 총리귀하(주한 일본대사관 편)

韓美日이 공조해 북한 핵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시점에 동북아 평화공존에 찬물을 끼얹은 小泉純一郞총리의 새해벽두의 예고없는 야스쿠니(靖國) 신사 기습참배는 국제여론을 배신하며 동북아 주변국에 더할수 없는 분노를 안겨주는 망발입니다.이는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국가들의 자존심에 쐐기를 박는 경거망동한 행동이기에 민족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한국민의 뜻을 아래와 같이 담아 시민단체-활빈단의 주장을 밝힙니다.

1.일본스스로가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사실상 유명무실화시키며 평화를 파괴한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려는 고이즈미총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1.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北核문제로 어느때보다 韓日간 에 긴밀히 공조할 민감한 시점에 신사참배를 반복강행한 고이즈미총리는 한국민의 대일감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한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한일 선린우호관계 개선에 앞장서라!

1.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진솔한 사과에 불응할 경우 고이즈미총리의 신사참배재발을 저지하는 뜻으로 서울마장동 소시장및 축산농가등으로부터 모은 우이(牛耳) 또는 우분(牛糞)을 牛耳讀經규탄의 뜻으로 보낼터이니 한국국민의 뜻을 새기시기 바랍니다.향후 2차로 원분(猿糞) 또는 마분(馬糞/馬耳東風규탄의 뜻)말린 것에다 매운 청양고추가루를 골고루 뿌린 항의선물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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