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중앙교우님!이역땅에서도 만복받으시고 아래글 꼭 읽어보시고 답장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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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민족중앙교우님들께서 재일교포사회와 주일특파원들에게 인터넷등으로 아래 민족자존수호운동을 확산 해주시기를 긴급 호소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서번호:활빈2004-1 2004. 1.2 ○수신:(1)강호제현 애국시민 제위(2)재일교포 제위(3)내외신 국제부,사회부(참조:고이즈미총리신사참배망발 관련 취재기자),주일특파원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 www.hwalbindan.co.kr ☎(02)302-1113 ☎019-234-8646 ◎제목:▶신사참배기습강행 日총리규탄시위및 방일(재일교포)투쟁단 급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은 태평양전쟁 1급전범들의 위패가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새해벽두인 1일 전격적으로 기습 참배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2일 오전11시30분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전개한다. ●활빈단은 "태평양전쟁으로 인한 주변국 피해자들이 분노에 아랑곳 않고 전쟁범죄국의 총리가 살인전범들을 `평화의 화신'인양 오도시키는 교활한 작태등 자국의 침략역사를 철저히 부정하면서 신사를 참배하는 망발에 민족적 공분을 금치 못한다"며 모든 애국시민단체들이 총궐기해 반일전선에 나서 방일투쟁까지 강행할 것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번 기습 참배는 한중일우호에 적신호를 내비치는 결과를 초래하며 동북아 평화공존틀을 깨는 이중적 일본이 반한,반중 만행이라고 단정하며 일본의 대한 대중사과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북핵문제때문에 민족주체적인 강경대응을 자제하려는 정부에 대해 유감표명의 성명서 발표로만 느슨히 대처말고 아세아 피해국가들과 긴밀히 공조해 강경한 대응으로 쐐기를 박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햇다. ●아울러 활빈단은 정부가 유약하게 대응할 때에는 갑신년 정초부터 日에 당하고만 있는 민족자존훼손의 첫外侵행위에 대해 국민저항운동을 펼쳐 민족대동단결을 이루자며 방일해 일 동경 중심부에서 신사참배규탄 투쟁에 나설 의열 애국시민(단체)과 재일우국청년 급모에 나섰다.신청=10일까지=www.hwalbindan.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 명 서) 韓美中日이 공조해 북한 핵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시점에 동북아 평화공존에 찬물을 끼얹은 小泉純一郞총리의 예고없는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는 국제여론을 배신하며 동북아 주변국에 더할수 없는 분노를 안겨주는 망발이다.이는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국가들의 자존심에 쐐기를 박는 경거망동한 행동이기에 민족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한국민의 뜻을 아래와 같이 담아 시민단체-활빈단(대표:홍정식외 단원일동)의 주장을 밝힌다. 1.일본스스로가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사실상 유명무실화시키며 평화를 파괴한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려는 고이즈미총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1.北核문제처리에 적극 공조할 민감한 시점에 신사참배를 반복강행한 고이즈미총리는 한국민의 대일감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한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한일 선린우호관계 개선에 앞장서라! 1.일본언론도 고이즈미의 신사참배를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정부는 일대사나 불러 유감정도의 항의나 성명만 발표 할 것이 아니라 중국과 긴밀한 공동 보조를 통해 외교적 수단을 강력히 발동하라! 1.애국시민들은 신사참배를 강행해 우리자존심에 먹칠을 한 일총리규탄 및 일고위정객들의 한국민 비하 망언 철퇴등 민족자존수호운동에 대동단결해 나서자! 1.일본대사관앞 일장기 화형등 단발적 규탄시위만으로 끝낼 일 아니다. 고이즈미총리 신사참배재발을 저지코자 마장동 소시장과 축산농가등으로부터 구한 우이(牛耳) 또는 우분(牛糞)을 牛耳讀經규탄의 뜻으로 보내며 이와 함께 2차로 원분(猿糞) 또는 마분(馬糞/馬耳東風규탄의 뜻)말린것에다 매운 청양고추가루를 골고루 뿌린 항의선물을 항공택배나 인편을 통해 항의편지와 함께 고이즈미총리에게 보내 한민족자존수호의 강력한 메시지를 일본측에 알리자! 2004.1.1 시민단체 활빈단 단장 홍정식外 단원 일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신:고이즈미 일본국 총리귀하(주한 일본대사관 편) 韓美日이 공조해 북한 핵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시점에 동북아 평화공존에 찬물을 끼얹은 小泉純一郞총리의 새해벽두의 예고없는 야스쿠니(靖國) 신사 기습참배는 국제여론을 배신하며 동북아 주변국에 더할수 없는 분노를 안겨주는 망발입니다.이는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국가들의 자존심에 쐐기를 박는 경거망동한 행동이기에 민족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한국민의 뜻을 아래와 같이 담아 시민단체-활빈단의 주장을 밝힙니다. 1.일본스스로가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을 사실상 유명무실화시키며 평화를 파괴한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려는 고이즈미총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1.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北核문제로 어느때보다 韓日간 에 긴밀히 공조할 민감한 시점에 신사참배를 반복강행한 고이즈미총리는 한국민의 대일감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대한민국과 한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한일 선린우호관계 개선에 앞장서라! 1.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진솔한 사과에 불응할 경우 고이즈미총리의 신사참배재발을 저지하는 뜻으로 서울마장동 소시장및 축산농가등으로부터 모은 우이(牛耳) 또는 우분(牛糞)을 牛耳讀經규탄의 뜻으로 보낼터이니 한국국민의 뜻을 새기시기 바랍니다.향후 2차로 원분(猿糞) 또는 마분(馬糞/馬耳東風규탄의 뜻)말린 것에다 매운 청양고추가루를 골고루 뿌린 항의선물도 보낼 예정이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