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言不如一行/사회생활하다 알게된 배재고,대동상고,휘문고출신인 분들이 義로운 일한다며 奬義차원에서 십시일반 후원의 뜻을 전해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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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우회장님,민족중앙학교 출신 한 교우의 망언규탄투쟁義行 후원해 주실 마음이 있으신 교우님 제위
저는 위에 있는 민족중앙학교의 교지와 설립정신대로 또한 학교재학시에 은사님의 가르침대로 인생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이옵기에 아래 의거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읍니다. 한국을 능멸하며 역사왜곡 발언을 일삼는 이시하라東京지사등 日 망언지도층 규탄및 항의를 위한 민족자존수호 애국의열단 방일 투쟁(11월17일 순국선열의 날부터 24일중)행사를 치루기위해 백방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의거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되찾으러 만주벌판에서 살을 베이는 추위속에 고군분투하던 독립군과 중국 上海등지에서 활약하던 임정요인들의 고초를 이제야 실감하는듯 합니다. *중앙교우여러분,피가 끓는 저의 심정을 십분 헤아려 주시어 십시일반으로 후원해주시기 바라며 같이 방일해 투쟁할 중앙교우님들도 환영해 모십니다.많은 참여와 뜨거운 성원 바랍니다. *후원성금 계좌= 국민은행859201-01-218546(예금주:홍정식) 다시 한번 민족중앙학교 교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 2003.10.5 시민단체 활빈단 단장 홍정식(중앙60회)배 연락처:019-234-8646,인터넷 주소창에서 활빈단 또는 홍정식 아니면 활빈당 치시면 홈페이지가 바로 뜹니다(홈피안에 회원 가입란에 입력클릭) [연합뉴스 사진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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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망언"한일합방은 조선인이 선택" / 조선일보 동경특파원발 망언관련 뉴스
일본 마이니치(每日), 아사히(朝日)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하라는 28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를 구하는 모임’이 주최한 강연에서 “그들(조선인)의 총의로 일본을 선택했으며, 우리는 결코 무력으로 침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시하라는 일본 민족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같은 발언을 했으며, “오히려 한반도가 분열해서 의견통일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총의로 러시아를 선택할까, 중국을 선택할까, 일본으로 할까 하는 것이었는데, 근대화가 두드러지고 얼굴 색깔이 같은 일본인들의 도움을 얻으려 한 것이었고, 세계 여러나라가 합의한 가운데 합방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시하라는 “나는 한일합방을 100%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면서 “그들의 감정이야 역시 분하고 굴욕이겠지만, 시비를 가린다면 그들의 조상 책임이고, 식민지주의라고 해도 훨씬 진보적이었고 인간적이었다”고 발언했다.
올해 들어 일본에선 지난 6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당시 자민당 정조회장(현 총무청 장관)이 “창씨개명(創氏改名)은 조선인이 원해서 한 것”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7월에는 자민당의 원로인 에토 다카미(江藤隆美) 전 총무청 장관이 “한일합방은 국제연맹이 승인한 것으로, 식민 지배는 정당했다”고 발언하는 등 과거사 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시하라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계 주민들을 ‘제3국인’으로 지칭한 인종차별 발언, 여성 비하 발언, 핵무장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돌출 발언을 거듭하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외무성 간부의 집에 우익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발견되자 “당연한 일”이라며 테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물의를 빚었다. 올해 초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300만표의 몰표로 재선된 그는 매년 종전기념일인 8월15일에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빠트리지 않고, 우익단체의 역사교과서 개정 운동을 후원하고 있다. 도쿄 외교가에선 이시하라의 이번 발언도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자신의 테러 옹호 발언에 대해 “미리 계산한 발언이었다. 이야기될 만한 말 몇 마디를 했더니 망둥이 같은 언론들이 덥석 삼킨 것”이라고 말했다. (東京=정권현특파원 khjung@chosun.com ) | |||||||||||||||||
입력 : 2003.10.29 18:02 49' / 수정 : 2003.10.30 14:22 22' |
활빈당 거제 선상서 창씨개명 망언규탄 |
(거제=연합뉴스) 이종민기자 = 민생개혁 시민단체인 활빈당(대표 홍정식)은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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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2003.9.1일자
<경북> 활빈단 울릉도에서 국치일 일장기 밟기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치욕적인 한일합방 93주년이 되는 날인 지난달 29일 오후 1시30분께 일본과 최인접한 지방자치단체인 울릉도의 도동항구 여객선 선착장에서 울릉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장기 발로 밟고 건너가기 퍼포먼스를 벌이고 오후 4시 울릉도발 포항행 출항 고속선상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땅 민족의 자존심'이라는 항일표어를 내걸고 선상시위 등 민족자존 수호촉구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이날 "국치일을 상기하며 36년간 일제만행과 최근의 신사참배, 창씨개명 망언, 재일교포차별대우, 군국주의부활 회귀, 세계유명지도사에 대한 추악한 국제로비를 통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시도 등 한국을 비하 농단하는 억지성 괴주장 및 동북아패권 지향 침략야욕 근성 표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일장기 밟기 퍼포먼스가 진행되던 지난달 29일 일본인 관광객 15명이 현장을 목격한 후 그 충격으로 숙소에서 출입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U대회중 보혁간 대결로 인한 남남갈등 및 남측보수세력과 북측기자단 충돌로 쌍방간 선사죄 요구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오후 3시 울릉도 저동우체국에 노무현 대통령과 대구U대회 북측 전극만 단장, 김정일 국방위원장 및 한나라당 최병열 대표, 민주당 정대철 대표에게 원조 울릉도 호박엿을 발송했다.
홍 단장은 "남북양정상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민족화해를 다지는데 더욱 노력해주고 여야대표들은 경제난속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서로 헐뜯고 상처내기인 소모적인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안정에 주력해 달라며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처럼 맛좋기로 유명한 울릉도 명산품인 호박엿을 보냈다"고 말했다.
활빈단은 이와 함께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독도사수 및 동해영해수호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기진작 위문격려품으로 삼계탕용 닭58마리를 전달했다.
양병환기자youram8@idaegu.co.kr입력시간:2003-08-31 1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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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뉴스
매일신문 2003년 8월30일 오후 12:05
"독도 수호 국민의 이름으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49)단장은 29일 오후 1시30분 울릉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일합방 93주년인 치욕적인 이날을 상기하고 독도수호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홍 단장은 29일 울릉경비대를 방문, 독도 수호를 당부하고 삼계탕용 닭 58마리를 전달했으며 27일에는 울릉우체국 창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대구 U대회 북측 전극만 단장, 한나라당 최병열 대표, 민주당 정대철 대표에게 "남·북 평화협력과 국회는 민생안정에 주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울릉도 호박엿 한봉지씩을 각각 발송했다.
홍 단장은 또 이들에게 울릉군을 방문해 남해 완도 거제 옹진 신안 강화군 등 섬으로만 구성된 자치단체장과 주민들이 연대하는 `독도 수호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야후및 매일신문사 편집국앞 기사정정 요청사항)*
(1)활빈당을 활빈단으로
(2)홍정식(49)를 홍정식(53)으로
(3)북측 전극만단장을 북측 전극만단장편 김정일국방위원장으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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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한일합방 기억하십니까” 활빈단 홍정식단장, 울릉도서 독도수호 1인 시위
[2003.09.01]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53)은 치욕적인 한일합방 93주년이 되는 날인 지난달 29일 오후1시30분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선착장에서 울릉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치일을 알리고 독도수호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홍단장은 36년간 일제 만행과 최근의 신사 참배, 창씨개명 망언, 재일교포 차별 대우 등 한국을 비하 농단하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장기 발로 밟고 건너가기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 오후4시 울릉도발 포항행 선플라워호 선상에서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땅! 민족의 자존심!’ 항일표어를 내걸고 민족자존수호촉구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이와함께 울릉경비대를 방문, 독도경비대원들이 국치일을 맞아 독도사수및 동해 영해수호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삼계탕용 닭 58마리를 전달했다.
울릉=윤경진기자
kjyoon@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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