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 동기회장(임경국) 100km 울트라 마라톤 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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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일요일) 새벽 4시,
울트라 마라톤 선수들은 캄캄하고 추운 날씨 속에 분당 제2종합운동장 앞(탄천 둔치)에 집결.
이어 5시에 총성과 함께 출발, 아침해를 맞이하고 한낮의 더운 날씨를 지나 해 떨어지고 기온 떨어진 오후 5시 40분쯤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처절한 투혼을 발휘하여 우리 58회 동기들은 물론이고 여러 선,후배님 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였음.
관련내용이 "사이버58회동기회 만남의광장"과 "중앙런너스클럽(JRC) 게시판"에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대단하십니다!!!
대단한 투혼입니다. 자신의 성취는 물론이요, 중앙교우 선후배님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신 쾌거입니다. 울트라마라톤완주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교우님 여러분의 격려를 가슴에 새기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