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출신 경찰관도 작은숫자지만 30여명된답니다.21일 경찰의 날에 각기별회장님들은 해당기의 포돌이경찰교우들을 격려와 성원들 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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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003-10-20 00:00
중앙출신 경찰관도 작은숫자지만 30여명된답니다.21일 경찰의 날에 각기별회장님들은 해당기의 포돌이경찰교우들을 격려와 성원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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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경찰의 날 맞아 미역 선물
활빈단, 경찰의 날 맞아 미역 선물   "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 당부" view_br.gif 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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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홍정식 활빈단 단장, 김종덕 내외경제 상임고문,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안홍헌 WE BEST대표, 원로가수 남강수 씨 등이 참석한 선물증정식에서 이들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완도군수가 품질을 보증한 완도산 청정미역 58묶음과 경찰업무가 고되고 딱딱하더라도 정서를 함양하는 문화경찰도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는 음반 58묶음, 그리고 태풍매미로 순직한 전경 3명을 위로하기 위한 국민성금 등을 전달했다.

홍정식 단장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전직대통령, 총리, 장관, 시민단체 대표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1주 또는 1일 명예경찰청장', '시골고향 명예경찰서장', '자원봉사', '톱스타들의 명예지구대장 봉사' 등 시민참여경찰제 도입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임용대기자들을 발령 전까지 호텔 백화점 등 서비스업장에서 일정기간 근무토록 해 공직임용 전부터 대민친절정신을 몸에 배도록 하는 '민경(民警)친선친화 경찰행정혁신방안'과 현행 경찰청장의 명칭을 경찰 '총장'으로 바꿔 경찰청과 지방경찰청간 명확한 구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인사쇄신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활빈단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에게 21일 단 하루만이라도 불법집단시위가 없는 '좋은 날(Good day)'을 만들 것을 호소했다.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던 선물 증정식은 최기문 청장의 공석으로 인해 원경환 감찰계장(경정)이 대신 전달 받았다.

원 계장은 "(전달해준 서신에) 좋은 내용이 많이 있다고 생각 된다"며 "더 발전하라는 뜻에서 준 선물이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단장은 선물전달식이 끝난 후 "청장님께는 특별히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만 오른 '고포미역'을 선물하려했으나 위화감조성이 우려돼 그만 두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박상영 기자 c6297a@hotmail.com  '인터넷독립신문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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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홍정식 활빈단 단장


    ▲홍정식 활빈단 단장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찰청을  방문, 축하선물로 청정미역 및 가요음반 58세트와 태풍 매미로 순직한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경찰관 3명의 유족을 위한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03/10/20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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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활빈단, '경찰관 하루 쉬도록 시위 중단' 촉구

【대구=뉴시스】

시민단체 활빈단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전국의 경찰관들이 하루를 푹 쉴 수 있도록 모든
시위를 중단하고 범죄자들도 이날만큼은 예의를 갖춰 찜질방 등에서 조용히 자숙하라'는 이색
호소문을 냈다.

활빈단은 "지난 20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방송인 등과 함께 경찰청을 방문, 민생치안확립을
위해 애쓰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과 함께 경찰의 날 기념선물로 완도산청정미역, 음반,
태풍 '매미' 때 순직한 울릉도경비대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1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불법시위가 없는 평화의 날을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호소하는 것"이라며 "경찰의 날을 계기로 깨끗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위민봉사경찰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비리를 풍자하는 행동단체로 유명한 활빈단은 최근 부부교환섹스(스와핑)족 추방운동과
불법폭력시위 및 집단테러 근절운동, 화^^ 및 투석시위 추방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재춘기자 leejc@newsis.com
등록 일시 : 2003-10-21T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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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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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홍경식 활빈단 단장, 김종덕 내외경제 상임고문,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안홍헌 WE BEST대표, 원로가수 남강수 씨 등이 참석한 선물증정식에서 이들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완도군수가 품질을 보증한 완도산 청정미역 58묶음과 경찰업무가 고되고 딱딱하더라도 정서를 함양하는 문화경찰도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는 음반 58묶음, 그리고 태풍매미로 순직한 전경 3명을 위로하기 위한 국민성금 등을 전달했다.

홍경식 단장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전직대통령, 총리, 장관, 시민단체 대표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1주 또는 1일 명예경찰청장', '시골고향 명예경찰서장', '자원봉사', '톱스타들의 명예지구대장 봉사' 등 시민참여경찰제 도입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임용대기자들을 발령 전까지 호텔 백화점 등 서비스업장에서 일정기간 근무토록 해 공직임용 전부터 대민친절정신을 몸에 배도록 하는 '민경(民警)친선친화 경찰행정혁신방안'과 현행 경찰청장의 명칭을 경찰 '총장'으로 바꿔 경찰청과 지방경찰청간 명확한 구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인사쇄신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활빈단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에게 21일 단 하루만이라도 불법집단시위가 없는 '좋은 날(Good day)'을 만들 것을 호소했다.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던 선물 증정식은 최기문 청장의 공석으로 인해 원경환 감찰계장(경정)이 대신 전달 받았다.

원 계장은 "(전달해준 서신에) 좋은 내용이 많이 있다고 생각 된다"며 "더 발전하라는 뜻에서 준 선물이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단장은 선물전달식이 끝난 후 "청장님께는 특별히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만 오른 '고포미역'을 선물하려했으나 위화감조성이 우려돼 그만 두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박상영 기자 c6297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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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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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은 제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경찰청을 방문해 축하선물과 태풍매미로 순직한 울릉경비대 전경유족 국민성금 전달식을 갖고, 정도(正道)경찰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홍정식 활빈단 단장, 김종덕 내외경제 상임고문,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안홍헌 WE BEST대표, 원로가수 남강수 씨 등이 참석한 선물증정식에서 이들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완도군수가 품질을 보증한 완도산 청정미역 58묶음과 경찰업무가 고되고 딱딱하더라도 정서를 함양하는 문화경찰도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는 음반 58묶음, 그리고 태풍매미로 순직한 전경 3명을 위로하기 위한 국민성금 등을 전달했다.

홍정식 단장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전직대통령, 총리, 장관, 시민단체 대표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1주 또는 1일 명예경찰청장', '시골고향 명예경찰서장', '자원봉사', '톱스타들의 명예지구대장 봉사' 등 시민참여경찰제 도입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임용대기자들을 발령 전까지 호텔 백화점 등 서비스업장에서 일정기간 근무토록 해 공직임용 전부터 대민친절정신을 몸에 배도록 하는 '민경(民警)친선친화 경찰행정혁신방안'과 현행 경찰청장의 명칭을 경찰 '총장'으로 바꿔 경찰청과 지방경찰청간 명확한 구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인사쇄신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활빈단은 선물증정식에 이어 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에게 21일 단 하루만이라도 불법집단시위가 없는 '좋은 날(Good day)'을 만들 것을 호소했다.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던 선물 증정식은 최기문 청장의 공석으로 인해 원경환 감찰계장(경정)이 대신 전달 받았다.

원 계장은 "(전달해준 서신에) 좋은 내용이 많이 있다고 생각 된다"며 "더 발전하라는 뜻에서 준 선물이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단장은 선물전달식이 끝난 후 "청장님께는 특별히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만 오른 '고포미역'을 선물하려했으나 위화감조성이 우려돼 그만 두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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