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캐피탈(<font color=blue>최만범 66회</font>) - 스포츠서울 선정 '금융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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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증권시장 전문가가 상장 컨설팅
해외 투자자와 국내기업 잇는 가교역
미국서 실전 경험살려 해외진출 도와
국제자본시장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주)월스트리트캐피탈(최만범 대표 539-3900)은 나스닥 상장 컨설팅과 해외투자유치 등 선진금융시장과 국내 기업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선진증권시장 전문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미국 증권시장을 다년간 체험,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최대표를 비롯한 이들 전문가들은 미 현지의 투자 회계분석 법인 및 로펌, 상장전문가들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국내 기업들로 하여금 국내외 각종펀드와 금융기관, 투자자들과 연계, 기업자금을 중개 공급해온 기관으로 명성을 높여왔다.
해외 우수기업들의 기술과 마케팅, 자본, 생산 등 분야의 합작투자와 M&A 분야에서도 남다른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와 금융기관, IR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국내 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돕는다.”라고 말했다.
(주)월스트리트캐피탈은 향후 해외 유명펀드와 금융기관과 연계, 국내 벤처기업 등 우수한 기업들을 위한 나스닥 등 선진증권시장 전용펀드를 조성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관료출신인 최대표는 “우리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CEO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우선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월스트리트캐피탈은 CEO와 CFO,CMO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스닥을 비롯한 세계적 증권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에 관한 현지 연수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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