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모임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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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1회 모이는 가좌모임(인천 가좌동 진주아프트 모임) 화요일(9월23일) 있었습니다.
참석자(존칭생략)
57회 우근영(부부동반),
63회 최환석(부부동반),
66회 강성문,
71회 김진우(부부동반)
모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며 특히 그중 57회,63회 선배님과 필자는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살고 있어 같은 엘리베이터 사용하는 셈입니다. 이같은 일이 지구상에 다시 있을까요? 아무튼 해서 매월 모이는데...
매번 모임때 마다 식구가 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진주아파트 10동에 사시는 66회 강성문동문이 처움 참가하셨습니다. 지역모임으로 유래가 없는 인천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문들의 모임이어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습니다.
동네 인근 음식점에서 백세주와 소즈를 켠들인 샤브샤브,칼국수에 밥까지... 이번에도 57회 우근영 선배님이 저녁식사는 스폰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회비를 걷기로 했지만 실행여부는 다음달에 가 봐야겠지요..
식사후 63회 최횐석동문댁에서 다과와 맥주로 깊어가는 초가을밤에 선후배와 가족들가지 아주 정겨운 자리 였습니다.
다음달 모임부터는날을 정하기로 했고 길건너 주공파트에 사는 78회 동문도 참석키로 하였습니다.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중앙동문모임 듣기만 해도 자랑스럽고 복 받은 것 같습니다.
참석자(존칭생략)
57회 우근영(부부동반),
63회 최환석(부부동반),
66회 강성문,
71회 김진우(부부동반)
모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며 특히 그중 57회,63회 선배님과 필자는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살고 있어 같은 엘리베이터 사용하는 셈입니다. 이같은 일이 지구상에 다시 있을까요? 아무튼 해서 매월 모이는데...
매번 모임때 마다 식구가 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진주아파트 10동에 사시는 66회 강성문동문이 처움 참가하셨습니다. 지역모임으로 유래가 없는 인천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문들의 모임이어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습니다.
동네 인근 음식점에서 백세주와 소즈를 켠들인 샤브샤브,칼국수에 밥까지... 이번에도 57회 우근영 선배님이 저녁식사는 스폰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회비를 걷기로 했지만 실행여부는 다음달에 가 봐야겠지요..
식사후 63회 최횐석동문댁에서 다과와 맥주로 깊어가는 초가을밤에 선후배와 가족들가지 아주 정겨운 자리 였습니다.
다음달 모임부터는날을 정하기로 했고 길건너 주공파트에 사는 78회 동문도 참석키로 하였습니다.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중앙동문모임 듣기만 해도 자랑스럽고 복 받은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흐믓한 광경입니다. 진짜 이웃사촌이란 말을 절감하실것입니다. 특별히 광역인 경인지역은 동단위또는 아파트단지안의 [동문찾기운동]이 가능하도록 해당 정보가 적절히 제공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좋은 사례로 계우회보에 서 취재하거나, 계우News로 보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