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황종석</font> 클라리넷독주회는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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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토)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황종석 클라리넷독주회는 300여 석의 리사이틀홀을 청중들로 가득 메워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연주곡은 모두 5편이었으며, 피아노(김대현) 혹은 첼로(홍종진)와 함께, 또는 홀로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4번째로 연주된 Alfred Unl의 작품은 황 교우의 현란한 손놀림과 빠른 음악으로 청중들의 호흡마저 빼앗는 듯 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하고 유럽에서 활동한 후 귀국하여 현재는 삼육대학교에 재직 중인 황 교우는 앵콜 곡으로 인기 애창곡인 만남을 연주하여 또 한번 많은 박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아래는 황종석 군의 감사의 말씀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클라리넷 독주회에 자리를 빛내준 육동회 동기, 그리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독약품. FNS. 육동 이목회. 윤치형 교우께서 협찬을 해 더욱 빚나는 음악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연주곡은 모두 5편이었으며, 피아노(김대현) 혹은 첼로(홍종진)와 함께, 또는 홀로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4번째로 연주된 Alfred Unl의 작품은 황 교우의 현란한 손놀림과 빠른 음악으로 청중들의 호흡마저 빼앗는 듯 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하고 유럽에서 활동한 후 귀국하여 현재는 삼육대학교에 재직 중인 황 교우는 앵콜 곡으로 인기 애창곡인 만남을 연주하여 또 한번 많은 박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아래는 황종석 군의 감사의 말씀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클라리넷 독주회에 자리를 빛내준 육동회 동기, 그리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독약품. FNS. 육동 이목회. 윤치형 교우께서 협찬을 해 더욱 빚나는 음악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aDSL에서 슈퍼vDSL로 통신환경이 업그래이드 되는 것을 감안, 최신형 디지탈 캠고더로 全실황을 담아두려고 별 수를 동원했지만, 첫 곡과 마지막 앵콜곡(노사연의 '만남'~클라리넷연주)만 제대로 잡았습니다(약 10분). 지난 6월에 성황리 끝난 [제4회 중앙열린음악회(실황2시간 cd배포중~)]동영상이 계우닷컴에 재생된 후에 선보이겠음. 송년회 생중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