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부끄러운 고백과 실천운동 __________[계사모4]</b>
본문
1. 우선, 아래 기사문을 읽어 보시길...
2. 역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에 절감합니다.
아주 최근에 66회동기회사이트에서는 조그만 실천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공개적으로 거국적으로 시작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동기(動機)에서 출발했기에...
그러나, 부끄럽지만 중앙교우 선후배님들은 손가락질보다는 웃음으로 동참해주실 것이라는 생각도 있기에 ...
이곳에도 있었던 그대로 고백을 하고, 중앙교우들의 실천운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육동회 커뮤니티의 [ 공지+토론방 ]에서 퍼온 글)
3. 작년2002년 8월, 30년만에 32회봉황기 결승전진출과 좌절,
그리고 금년8월, 31년만에 우승가능성이 농후한 재도전에서 어이없이 또 실패~~
30년 이상을 숨죽이며 지내왔던 중앙인의 가슴속은 숯검정 그 자체일 것입니다.
지금은 모교애로 충만하던 3만 중앙교우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고, 또다른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시켜야 할 때입니다.
또 개교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그 중심에 있는 중앙교우회를 강해게 단합시켜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보다도 중앙교우들의 열정을 한곳으로 모아야할 때입니다.
따라서, 계우닷컴에 접속해서 클릭만하면 쉽게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중앙교우회 연회비 납부 실천운동을 제창하는 바입니다.
우선, 2003년(2003. 6.1.~2004.5.31)분 2만원만이라도 솔선해서 납부합시다
★연회비 24시간자동납부 화면으로바로가기 ★ ☜ 클릭~!
기부금 모금도 마케팅시대 |
심은정 기자/ ejshim@munhwa.co.kr |
불황속 일부단체 300%증가...'빈익빈 부익부' 기부금 모금도 마케팅시대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에 성공한 단체들은 오히려 기부금과 회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찾아오는 후원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기업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기부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가 기부단체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 것이다.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이 올해 7월까지 모금한 금액은 80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세배가량 증가했다. 소액기부인 1% 기금도 4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배정도 증가했으며 회원도 8000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가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재단이 지난해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것은 ‘맞춤형 테마기금’ 상품 때문. 휴가비를 아껴 기부하는 ‘휴가비 1%’, 담뱃값을 아껴 기부하는 ‘금연 1%’, 전기가 중단된 극빈층을 위한 ‘빛한줄기 캠페인’ 등 다양한 기부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여기다 매스컴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금운영 공개 등 투명성이 후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재단 공미정 부장은 “신선하고 투명한 기부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만이 기부금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승헌)도 마케팅에 성공한 대표적인 경우다. 이 재단의 올해(1~7월) 총 모금액은 700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499억원)에 비해 40%가 증가했다. 기업기부도 지난해보다 25% 증가했고 개인기부는 40%까지 증가했다. 여기도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하는 캠페인 ‘한사랑캠페인’, 기부금에 따라 온도계의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체감온도계’ 캠페인, ‘외국동전모으기 캠페인’ 등 신선한 기부상품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이 원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기부금과 회원이 줄어든 단체들도 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마케팅에 고민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30% 정도 회원과 후원금이 줄어들었다는 대한사회복지회 최낙창 기획실장은 “앞으로 기부단체들 사이에 점점 더 후원금 차이가 날 것”이라며 “다양한 테마상품과 매스컴 등을 통한 적극적 홍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회원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복지재단과 홀트아동복지회, 국제기아대책기구 등의 단체들도 마찬가지다.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개발부 이현주씨는 “사회복지기관이 앉아서 후원금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며 “프로그램을 보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정기자 ejshim@munhwa.co.kr (문화일보 9월 3일자) |
2. 역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에 절감합니다.
아주 최근에 66회동기회사이트에서는 조그만 실천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공개적으로 거국적으로 시작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동기(動機)에서 출발했기에...
그러나, 부끄럽지만 중앙교우 선후배님들은 손가락질보다는 웃음으로 동참해주실 것이라는 생각도 있기에 ...
이곳에도 있었던 그대로 고백을 하고, 중앙교우들의 실천운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육동회 커뮤니티의 [ 공지+토론방 ]에서 퍼온 글)
20 | 중앙교우회 연회비를 온라인으로 지금 즉시 납부합시다. | 박정관( pjk90000 ) | 2003-09-02 | 37 |
■ 박정관(pjk90000) 2003-09-03 ( x ) 9/2 밤늦게 확인해보니 9/5/2반 김남두(제일기획)도 연회비2만원을 납입했습니다. ■ 박정관(pjk90000) 2003-09-02 ( x ) 오늘은 13시 현재 계승혁교수가 연회비(2만원)을 입급했습니다. 신용카드번호만 있으면 1분도 안걸립니다. 24시간 가능합니다. 송금수수료도 없습니다.(중앙교우회는 취급수수료로 3~4% 약 6~800원을 공제받고 수금하는 시스템입니다) ■ 임문혁(moonhyuk) 2003-09-02 ( x ) 어제밤 보냈네. ■ 박정관(pjk90000) 2003-09-01 (x) 21:30분에 확인/ 정원호(2만원)이 추가로 입금했습니다. 감솨~! 중앙교우회 연회비 2만원(계우닷컴 사이트에서 직접 입금) 과 66회동기회 연회비4만원(평생회비40만원/ 국민은행 통장으로 입금)과 구별되는 것은 알고 있지요?? 현상황에서는 66회동기회 연회비보다도 중앙교우회 연회비를 우선적으로 납부하는 것이 육동회를 돕는 일입니다. ■ 박정관(pjk90000) 2003-09-01 (x) 3시 30분현재/ 손창수(2만원), 이석원(2만원) 2명이 추가 납부했습니다. 온라인납부는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것이므로 24시간 가능합니다. 확인해보세요~! -------------------------------------------------------------------------------- |
3. 작년2002년 8월, 30년만에 32회봉황기 결승전진출과 좌절,
그리고 금년8월, 31년만에 우승가능성이 농후한 재도전에서 어이없이 또 실패~~
30년 이상을 숨죽이며 지내왔던 중앙인의 가슴속은 숯검정 그 자체일 것입니다.
지금은 모교애로 충만하던 3만 중앙교우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고, 또다른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시켜야 할 때입니다.
또 개교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그 중심에 있는 중앙교우회를 강해게 단합시켜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보다도 중앙교우들의 열정을 한곳으로 모아야할 때입니다.
따라서, 계우닷컴에 접속해서 클릭만하면 쉽게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중앙교우회 연회비 납부 실천운동을 제창하는 바입니다.
우선, 2003년(2003. 6.1.~2004.5.31)분 2만원만이라도 솔선해서 납부합시다
★연회비 24시간자동납부 화면으로바로가기 ★ ☜ 클릭~!
댓글목록
<font color=blue>봉황기 준~우승~의 충격이 그렇게 컸나요~? 지방학교의 응원함성에 얼어버렸나요? 초상집이라도 털고 일어서야~! 제가 초등? 중학시절에 라디오연속극에서 듣고, 항상 가슴에서 새기는 말~<B>지진에 무너진 땅에서도 꽃은 핀다~![계사모~시리즈]글이 너무 일방적인가요? 전혀 Memo도 안 남기니~</B>썰렁~~~
3만 중앙교우 선후배님~! 교우회 연회비온라인납부운동(2003년분 2만원/신용카드로 24시간신청가능)에 동참합시다.<a href="http://www.gyewoo.com/search/search02.asp" target="_blank"><font color=blue><u><b>★온라인납부화면으로 바로가기★</font></b></u>☜클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