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000점대로 ~ 맹렬히 추격중
본문
교우 여러분 20,000점 차이가 나던 간격이 우천으로 인하여 5,000점대로 좁혀젔습니다.
우리 다함께 한국일보 인터넷 사이트의 응원에 동참합시다
우리 다함께 한국일보 인터넷 사이트의 응원에 동참합시다
댓글목록
종관아, 영열이도 함께 만나게 되니 더 좋더구나.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니 더더욱 고마운 후배들의 쾌거다. 우승을 위하여 돌진! 모두 한국일보 인터넷사이트로 향해 가 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