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회 사무처장님께 - 열심히 추격중!! 아직은 미흡
본문
한국일보 인터넷응원에서 1위(인천고)와의 격차가 11,000점 정도로 좁혀졌습니다.
하루의 여유가 있으니 역전을 기대해 봅니다.
학교에서 아예 재학생들에게 방송을 하여주면 어떨까요.....
숙제를 내어주면...
오늘 무조건 한국일보의 인터넷사이트의 응원게시판에 글을 3개씩 남기고 응원포인트주기도 3번씩 클릭을 하고 26일 등교하라고 하면 안되나요?
교우회 사무처장님
학교에 한번 건의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명실공히 시합도 우승!! 인터넷 응원도우승!!
좋지않습니까
하루의 여유가 있으니 역전을 기대해 봅니다.
학교에서 아예 재학생들에게 방송을 하여주면 어떨까요.....
숙제를 내어주면...
오늘 무조건 한국일보의 인터넷사이트의 응원게시판에 글을 3개씩 남기고 응원포인트주기도 3번씩 클릭을 하고 26일 등교하라고 하면 안되나요?
교우회 사무처장님
학교에 한번 건의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명실공히 시합도 우승!! 인터넷 응원도우승!!
좋지않습니까
댓글목록
이제 1만점 차이 입니다.
약 9000점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