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모든교우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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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이종관입니다. 꾸벅^*^
기상대의 예보도 그리하고, 실제 하늘에서도 쏟아지고 오늘은 시합하기가 글른든 싶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연일 운동장에 오시느라 응원을 못하신 교우분들이나 다른 모든교우분들 한국일보에서 인터넷 응원을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20,000점 정도의 차이로 2등을 달리고 있읍니다. 허나 1위 인천고는 이미 탈락을 하여 응원게시판의 방문이 거의 없습니다.
한분의 교우가 총36점의 포인트(응원글남기기10점씩3회, 응원포인트주기 2점씩 3회)를 올릴수 있습니다. 556명이면 가능한 점수 입니다. (IP주소가 다른 컴퓨터로 옮기면 몇십회라도 가능함)
야구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중앙이 현재로서는 이길 확률
이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승의 문턱에서 중앙의 인터
넷 응원도 우승을 하여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한국일보사이트를 가시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네
이버등의 초기화면에서 한국일보를 찾아가셔서 스포츠i를
클릭하시고, 왼쪽 하단부의 봉황대기고교야구를 클릭하시
면 들어갈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63회 이종관 드림
기상대의 예보도 그리하고, 실제 하늘에서도 쏟아지고 오늘은 시합하기가 글른든 싶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연일 운동장에 오시느라 응원을 못하신 교우분들이나 다른 모든교우분들 한국일보에서 인터넷 응원을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20,000점 정도의 차이로 2등을 달리고 있읍니다. 허나 1위 인천고는 이미 탈락을 하여 응원게시판의 방문이 거의 없습니다.
한분의 교우가 총36점의 포인트(응원글남기기10점씩3회, 응원포인트주기 2점씩 3회)를 올릴수 있습니다. 556명이면 가능한 점수 입니다. (IP주소가 다른 컴퓨터로 옮기면 몇십회라도 가능함)
야구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중앙이 현재로서는 이길 확률
이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승의 문턱에서 중앙의 인터
넷 응원도 우승을 하여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한국일보사이트를 가시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네
이버등의 초기화면에서 한국일보를 찾아가셔서 스포츠i를
클릭하시고, 왼쪽 하단부의 봉황대기고교야구를 클릭하시
면 들어갈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63회 이종관 드림
댓글목록
이종관총무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야구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을 해 준 모든 동문들께 심심한 감사와 여러분의 모교사랑이 꼭 우승으로써 보답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