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 버린 미련때문에 마음만 죽어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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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992회 작성일 2003-08-25 00:00
아직 못 버린 미련때문에 마음만 죽어납니다.

본문

다친 발의 상처를 살펴보고 또, 다시 살펴봅니다.
오른발을 다쳐 출근도 간신히 악세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밟으며 했는데
아직도 마음은 내일의 결승전을 향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꿰매면 아예 올라갈 꿈도 꿀수가 없기에 병원에 가서
임시 치료를 한 후 일단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붓지만 않으면 절뚝거려 서라도 비행기를 타려고 야무진 마음을 먹고 있는데
과연 될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중국에 계시는 선배님, 일본에 계시는 김 영렬동문도
아마도 저만큼 안타까운가 봅니다.
창수 형님이 올리신 비 온뒤의 서울 하늘 사진을 보니 슬슬 약이 오르네요.
정말 애가 탑니다.  이 마음  이해하시겠죠?
아직도 못 버린 미련때문에 오늘 시간이 어째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무리하지 말게! 주변의 동문들 독려하여 많은 응원 참여를 유도하여 보게나! 드디어 응원포인트도 7천점 대로 좁혔군 그래! 찬호 멋진 사나이! ......김은국
(中) 작성일
중앙인은 때에 따라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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