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지 않은 중앙과 봉황기
본문
다행인지 비가 온 관계로 경기일정이 순연되었습니다.
어제 청원고와의 경기에서 남찬섭투수가 역투를 했는데,
하루를 더 쉴 수 있으니 이번 봉황기는 중앙 우승의 조짐인것
같습니다.
남찬섭은 두산베어스 2차지명(4번)의 유망주이고, 김재호 유격수는
두산 1차지명(1번)선수입니다.
어쨋든,
한국일보 봉황기 홈피에 들어가면 인천고 동문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응원전에 목숨을 건 사람들 같습니다.
저도 집과 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동원하여 매일 응원포인트 올리고 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열심히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관선배님께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20일 내 밑으로(68회이상) 응원포인트 안보낸 사람은 XXX로 .......쩝.
어제 청원고와의 경기에서 남찬섭투수가 역투를 했는데,
하루를 더 쉴 수 있으니 이번 봉황기는 중앙 우승의 조짐인것
같습니다.
남찬섭은 두산베어스 2차지명(4번)의 유망주이고, 김재호 유격수는
두산 1차지명(1번)선수입니다.
어쨋든,
한국일보 봉황기 홈피에 들어가면 인천고 동문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응원전에 목숨을 건 사람들 같습니다.
저도 집과 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동원하여 매일 응원포인트 올리고 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열심히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관선배님께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20일 내 밑으로(68회이상) 응원포인트 안보낸 사람은 XXX로 .......쩝.
댓글목록
선배님 저도 응원포인트 팍 주고 왔습니다.....우야튼간에 78회 밑으로 응원포인트 안보낸 사람은 xxx로.....쩝!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