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부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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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범(72회) 후배님 고생이 많군요.
어떤일이든지 처음이 참 어려운것인데.
용기를 내어 돌아다니며 다만 얼마라도 시작을 했다는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 하겠습니다.
중략....
원래 응원이란것이 모두의 힘을 모아 큰 목소리를 내는게 좋은데,
우리68회가 특석에서 "게릴라"처럼 응원을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그동안 메일과
사석(私席)에서 해명내지는 변을 다음과 같이 늘어 놓았었습니다.
"다 음"
1.본부석에는 지붕(천정)이 있어 소수의 인원으로도 응원구호가 크게 울려퍼지는
효과가 있다는것,(물리학적 용어로 공명이라고 하나...)
2.선수들의 학부모들이 본부석에 모여있게 마련인데, 이분들의 응원이 그리
조직적이지 못하므로, 졸업생(우리와 나이가 비슷한)들 몇몇이 응원을 해 주는것이
큰 힘이 되는 모양입니다.
3.단, 1,2항의 이유에도 불구하고 1루나 3루 내야석에서 열악한 환경(자리도 불편하고 쐬주장사도 불친절한)
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선,후배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한국일보 봉황기 홈피에 들어가 모두 응원 해 주세요.
현재 점수차이가 12,000점으로 우리가 2등인데, 조금만 노력하면 역전 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일이든지 처음이 참 어려운것인데.
용기를 내어 돌아다니며 다만 얼마라도 시작을 했다는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 하겠습니다.
중략....
원래 응원이란것이 모두의 힘을 모아 큰 목소리를 내는게 좋은데,
우리68회가 특석에서 "게릴라"처럼 응원을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그동안 메일과
사석(私席)에서 해명내지는 변을 다음과 같이 늘어 놓았었습니다.
"다 음"
1.본부석에는 지붕(천정)이 있어 소수의 인원으로도 응원구호가 크게 울려퍼지는
효과가 있다는것,(물리학적 용어로 공명이라고 하나...)
2.선수들의 학부모들이 본부석에 모여있게 마련인데, 이분들의 응원이 그리
조직적이지 못하므로, 졸업생(우리와 나이가 비슷한)들 몇몇이 응원을 해 주는것이
큰 힘이 되는 모양입니다.
3.단, 1,2항의 이유에도 불구하고 1루나 3루 내야석에서 열악한 환경(자리도 불편하고 쐬주장사도 불친절한)
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선,후배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한국일보 봉황기 홈피에 들어가 모두 응원 해 주세요.
현재 점수차이가 12,000점으로 우리가 2등인데, 조금만 노력하면 역전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