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9회 최형순입니다..
본문
여기 올때마다 구경만 하고 ,, 선배님들의 글을 읽는데 만족했습니다.
아래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부분처럼 게시판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같이 어린 후배들이 글을 쓰려면 꽤나 용기를 가지고 쓰게 됩니다..
어린 후배들이 용기를 내서 쓰는글이 혹 거스리시더라도 아직 사회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여기시고 어여삐 봐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오늘의 용기는 여기까지 발휘(?)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희회사에서는 격주로 웹진을 발행합니다.
이번주부터 제가 컬럼(?)을 연재 하는데요..
짧은 경험으로 주제넘게 작성한 글이지만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봐주시고 좋은 충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uri-it.com/webzine_17/column/column.htm
아래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부분처럼 게시판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같이 어린 후배들이 글을 쓰려면 꽤나 용기를 가지고 쓰게 됩니다..
어린 후배들이 용기를 내서 쓰는글이 혹 거스리시더라도 아직 사회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여기시고 어여삐 봐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오늘의 용기는 여기까지 발휘(?)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희회사에서는 격주로 웹진을 발행합니다.
이번주부터 제가 컬럼(?)을 연재 하는데요..
짧은 경험으로 주제넘게 작성한 글이지만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봐주시고 좋은 충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uri-it.com/webzine_17/column/column.htm
댓글목록
10가지 설명을 잘 읽었습니다. 비지니스맨의 입장에 선 진솔한 얘기처럼 하는 일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형순이는 항상 교우회의 일에도 남다르게 참여하는 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느낀 것이지만, 후배들이 글 쓰기를 꺼려하는 것을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몇 차례 필화(?)가 있었지만,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은 언제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선배이든 후배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
컬럼을 읽어 보았는데, 좀더 '한글 맞춤법'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