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03-07-24 00:00 반갑습니다. 본문 자신의 잘못을 용기있게 인정한 후배에게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곳은 공개장소임을 감안하여 예를 갖춘다면 말입니다. 찬성이든 반대이든, 선배이든 후배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70회대의 젊은 교우들이 많이 참여하여, 이 곳 뿐만 아니라 교우회 활동 전체를 활성화시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