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피서가시는 교우님들을 25일10시=강릉침투北잠수함앞,오후1시=양양38선휴게소,오후5시반=화진포 金日成별장으로모십니다.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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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행사 사진]
'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행사 사진]
민생개혁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6·25 정전 50주년을 맞아 25일 강릉시 강동면 통일공원 북한 잠수함과 양양군 현북면 38선 기념비, 고성 화진포 등지에서 북한핵 저지 촉구 시위 및 가거라 38선 노래부르기 행사를 연뒤 '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릉/구정민
기사입력일 : 2003-07-25 22:02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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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시민들,노대통령에게 퍼주기식 햇볕정책을 달빛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 강릉 통일공원내 북잠수함에서 출발-동해안38선에서 가거라 38선,38선의 봄등 평화통일염원 노래자랑대회후-김일성별장까지 북진순회 반전반핵한반도평화촉구운동 돌입
⊙북핵문제로 세계가 한반도의 긴장국면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구국의열 시민단체인 활빈단의 반핵운동모임인 북핵추방시민연대는 정전협정50주년일인 27일에 즈음해 25일 오전10시 북잠수함 앞에서 북핵저지국민촉구대회를 개최한후 오후1시 양양군 현북면 38선 기념비에서 38선을 주제로 한 (가거라 삼팔선,38선의 봄,판문점의 달밤등 평화염원곡)대중가요부르기 행사후 오후5시반 화진포 김일성별장에 도착 "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켐페인 및 "전쟁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기 625만명 서명운동" 을 벌일 예정입니다.
⊙6.25전쟁둥이들이 주류를 이루는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협하며 동북아 위기를 고조하는 북핵개발저지운동에 전국의 6.25둥이(1950년-53년생)등 전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남북한동포의 파멸을 초래하고 인류대재앙을 자초하는 북핵개발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노무현대통령에게 햇볕정책을 달빛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연초 구정전일 주한미군장병 위문용 떡과 한과를 스폰서해주신 백순지칫과원장님을 모시고 켐벨 미8군사령관을 방문하고 정월대보름전일에 JSA지역한미장병들을 격려방문하며 노래방기기를 기증해 사기를 양양시킨후 지난 19일과 20일 삼척해수욕장과 정동진 모래시계 앞에서 동해안을 찾은 해수욕객들과 함께 해양환경오염방지켐페인 및 피서철 청소년 순결지키기 켐페인과 에토 日 전장관 망언 사과촉구를 포함한 동해와 독도수호결의등 日本규탄시위를 개최한후 20일 오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통일공원내에 전시된 DD-916전북함(Roks Jeonbuk)선상과 96년 침투한 북한잠수함속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反핵反전]결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전협정50주년기념,정전을 종전으로 촉구 켐페인등 전쟁없는 한반도 평화사수운동에 동참할 전국6.25둥이등 애국시민들과 26일 동해안 38선기념비앞에서 38선을 주제로 한 (가거라 삼팔선,38선의 봄,판문점의 달밤,달도 하나 해도 하나등 조국평화통일 염원곡)대중가요부르기 행사 참가 희망자=시민단체 활빈단www.hwalbindan.co.kr 덕담코너로 신청요망☎(019)234-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