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2003-07-12 00:00 [답글] 모처럼 중앙인의 살아있는 기백을 느낍니다. 본문 선배님! 오랬만에 중앙인의 살아있는 기백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세상 눈치 보며 이것 저것 재는 시대에 당당하게 소리치는 선배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구곡의 정기가 흘러 넘치는 힘찬 함성을 듣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제천 구곡을 향해 드높이 소리치겠습니다. 선배님! 언제까지나 강건 하십시오.건강하시고요..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